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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저출산 완화 사역, 교회에 기회”…돌봄 사역 실천하는 교회들 크리스천헤럴드2023.12.14
    우리나라는 올해도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양육 문제’가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가운데 일부 한국교회들은 양육 문제 해결에 나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저출산 현상은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올해 3분기 합계출산율은 0.7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주요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가장 낮은 수치이고, 감소 속도도 가장 빠르다.한 통계에서는 저출산 원인 중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이 14.4%로 3위를 차지했다. ‘양육’에 대한 문제가 출산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한국교회에서도 저출산 현상 완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아이 돌봄 사역에 큰 관심을 보이며 사역에 나서는 분위기다.충남 당진 동일교회는 27년째 아이 돌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방과 후 학교 ‘비전스쿨’과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주 5일 하교 시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돌봄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는 성경 읽기와 영어, 수학, 음악 수업을 물론,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신앙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 사역도 실천하는 이중효과다.당진 동일교회 이수훈 담임목사는 "교회에게 기회가 왔다"며 "한국교회가 아이 돌봄 사역을 통해 저출산 현상을 완화하고 다음세대 사역에도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비전스쿨과 어린이집의 보육비용도 일반 양육 기관의 표준보육비용의 절반밖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아이를 맡긴 학부모들의 출산율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 목사는 전했다. 서울 고척교회도 아이 돌봄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2004년부터 햇수로 20년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해 왔다. 학기 중에는 하교 후 아이들의 학교 숙제를 지도하고 영어와 수학, 체육 교과목을 중심으로 수업도 진행한다.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척교회가 설립한 ‘희망의 복지재단’이 보육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척교회 방과 후 교실 김세정 센터장은 "크리스천 기관으로서 저출산 시대에 도움이 되고자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몇몇 교회들은 아이 돌봄 사역을 하고 있다. 돌봄 사역은 저출생 문제 완화와 함께 다음세대 교인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교회의 돌봄 사역 참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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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성도 3명 중 1명, "교회 안에서 외로움 느껴" 크리스천헤럴드2023.12.14
    개신교인 3명 중 1명 이상이 교회 안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목회데이터연구소가 12일 ‘한국교회 트렌드 2024 조사’를 기반으로 개신교인의 외로움 실태가 담긴 주간 리포트를 발표했다.조사는 지앤컴리서치에 의뢰,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고서에 따르면, 교회 출석자 36%는 교회 안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이들 중 61%는 소그룹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편으로 나타났다. 어떤 경우에 외로움을 느끼는지 물은 결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이 없을 때’가 46%로 1위를 차지했다.그 다음 ‘교회 활동에 참여하지 못할 때’(21%), ‘교회에서 같이 식사하거나 차를 마실 사람이 없을 때’(17%), ‘소속된 부서가 없을 때’(5%) 순으로 조사됐다.성도의 외로움 현상은 교회 밖에서도 이어졌다. 개신교인 46%는 평소에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자주 혼자라고 느끼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40%가 ‘그렇다’고 답했다. 본인이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33%가 동의했다.교회 출석 여부에 따라 외로움의 수준도 달라졌다. 가나안 성도의 경우 52%가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 반면, 교회 출석자는 45%에 그쳤다.신앙연수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다. 20년 이하는 56%, 21~30년은 50%가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반면 30년 이상은 38%만이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개신교인 83%는 신앙 활동이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이들 중 소그룹에 자주 참여하는 성도는 95%, 가끔 참여하는 성도는 85%, 참여하지 않는 편인 성도는 68%로 집계됐다.하지만 외로움의 대처방안으로 신앙 활동(30%)보다 취미 활동(55%)이나 신체 활동(35%)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목데연 관계자는 “한국 교회가 외로운 신자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외로움을 대처할 수 있는 세상과 구별된 성경적 가치관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성도 간의 연결을 통해 서로의 영적 상태를 돌봐주고 중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그 키는 바로 ‘소그룹’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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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마약, 영화·드라마까지 점령…마약 확산 부추긴다 크리스천헤럴드2023.12.14
    요즘 영화와 드라마, 뉴스를 보면 온통 '마약' 얘기뿐이다. 마약 소재 드라마는 최근 두 달 새 네 편이나 나왔다. 매체를 불문하고 마약은 흥미 유발을 위한 자극적인 양념으로 빈번하게 쓰이고 있다. 콘텐츠 속 마약 소재·에피소드가 약물의 위험성을 알리기보다 '흥미 본위'로 다뤄지고 있어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드라마 '7인의 탈출'과 '힘쎈여자 강남순'(강남순)을 보면 규제가 비교적 강한 지상파 방송 등에서 '마약' 소재가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알 수 있다.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마약 파티를 벌인 주인공들이 환각 상태로 집단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이 등장했다. 해당 장면은 자극적인 묘사로 시청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JTBC 드라마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가진 '모녀 히어로'가 신종 마약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가 주축을 이뤘다. 마약 관련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극으로 경각심보다는 재미를 유발했다는 평가다.지상파보다 규제가 약한 OTT 콘텐츠들은 더 노골적이다. 마약 장면 묘사가 방송보다 적나라하고 아예 마약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기도 한다.지난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더 글로리'의 경우, 마약 중독자로 나온 이사라(김히어라 분)가 약물을 투약하는 장면을 비롯해 환각 증상, 금단 현상까지 묘사돼 논란이 일었다. 앞서 마약 운반을 하는 10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 '소년비행'이 또 다른 OTT 채널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OTT 최근작들을 보면 마약 묘사가 더 두드러진다. 디즈니+ '최악의 악'은 한 형사가 한중일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강남 연합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그렇다보니 마약 제조와 유통, 이로 인한 혈투까지 마약과 관련된 범죄 세계가 자세히 다뤄진다.이 밖에도 코미디와 누아르, 로맨스 등 여러 장르물에서 마약이 단골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심지어 학원물에도 마약 소재가 스며들었다.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마약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에서는 학생이 마약 영업상으로 뛰고 학교에 마약으로 만든 쿠키가 유통된다. 마약을 제조하는 공간도 학교 기숙사 세탁실이다. 학생들은 한입이면 집중력이 높아져 성적이 오르는 고가의 쿠키를 먹고 환각에 빠진다.최근에는 연예계를 휩쓴 마약 스캔들과 맞물려 마약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주목도도 높아졌다.마약 복용으로 인한 각종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 반영된 결과라지만, 마약이 흥미 위주로 다뤄지며 시청자들의 경각심을 무디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미디어가 마약 문제를 단순히 흥미성으로 접근할 경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마약에 대한 심리적 경계심을 낮추는 등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청소년 마약 근절 및 예방 대책 토론회'에서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약물의 위험성을 알리지 않고 재미로만 접근하는 드라마가 늘고, 연예인의 잦은 마약 논란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누그러뜨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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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전도사도 근로자?…"목회자도 사회인으로 인식해야" 크리스천헤럴드2023.12.14
    강원도 춘천시의 교회 담임목사 A씨는 전도사 B씨를 선임해 7년간 사역활동을 하게했다. B씨는 주 6일 근무, 새벽기도회 차량운전까지 맡았다. B씨가 받은 사례금은 월110만 원에서 140만 원 사이였다. B씨는 7년의 근무기간 중 지급하지 않은 임금과 퇴직금에 해당하는 비용을 요청했고, 법적 공방 끝에 대법원은 B씨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9월 교계를 뜨겁게 만든 대법원 판결 내용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8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긴급포럼을 열고 "목회 현장에서의 노동법 적용은 상식적이며 필수불가결한 일"이라며 부교역자들에 대한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법 적용을 요청했다. 지금까지 교회 현장은 법적인 규율 없이 사역자들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적 운영에 맡겨졌다. 목회자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명목의 금품 또한 '사례비'라고 지칭하며 법의 적용이 미치지 않는 영역으로 취급했다. 목회자는 '헌신'이라는 명목으로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셈이다. 부교역자의 불안정한 근로환경은 그간 여러 부작용을 낳았다. 부교역자들은 추가수당은 고사하고 최저시급조차 사수할 방법이 없었다. 업무와 무관한 담임목사의 사적 일에도 동원되는 일도 잦았다. 심지어 당회의 결정에 따라 하루아침에 해고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이재호 위디노무사사무소 대표노무사는 "불안한 지위에서 힘겨운 사역을 감당하는 부교역자들의 피해는 한국교회의 병폐"라며 "부교역자의 노동권을 교회 리더십의 결정에만 기대는 것은 무리다. 금번 대법원의 판결을 효시로 목회자들에 대한 법적인 제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날 발제자들은 금번 확정 판결이 비슷한 상황 처한 판례로 인용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대했다. 또 전도사를 비롯한 목회자들의 근로기준법 적용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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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한국기독교140년인물사 출판 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3.12.14
    <한국기독교 140년 인물사>는 1884년부터 이어져온 한국 기독교 140년 역사를 바라본 목회자 열다섯명의 고백서다.책을 엮은 안준배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은 “림인식 목사 외 14분의 서사는 하나님의 은혜”라며 “이 은혜가 한국교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흘렀기에 <한국기독교 140년 인물사>를 한국 교회사에 등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한창 사역중인 가운데 인물사에 이름이 실리는 걸 반대했다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모든 건 하나님이 하신다’는 고백의 자리가 될 것 같다는 설득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영훈 목사는 “분명한 건 모든 건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며 “우리 인간이 너무 교만해 자리에 연연하고 교권에 연연하고 세상적인 일에 연연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오늘 이 자리가 다시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셨다고 고백하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민경배 목사(연세대 명예교수)는 “이 책은 현재를 잡고 있는 기념비적인 인물 15명에 대한 자소서적인 책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전통에 구체화된 대본”이라는 서평을 남겼다.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부름 받아 헌신하는 삶이야말로 가치있는 삶”이라모 “그런 삶의 역사는 기록되고 역사의 서판에 불멸의 기록으로 기록될 뿐 아니라 확장되야한다”고 말했다.원광기 잠실교회 원로목사는 “140년인물사에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소신껏 성령에 의지해 목회한 경험담이 실려 있어 도전정신을 주는데 의미가 있다”고 축사를 전했다.<한국기독교140년인물사>는 림인식, 김규, 김상룡, 김상익, 김의식, 소강석, 원광기, 이성희, 이수형, 이영훈, 최기학, 민경배, 정순훈, 손광호, 안준배 목사가 공동 집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노량진교회, 양평동교회, 연동교회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 목회자들의 사역이 목회, 전도, 교계연합이라는 주제로 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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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청소년 “하이어콜링 컨퍼런스” 차세대 영적 부흥 이끌어 크리스천헤럴드2023.11.10
    미주지역 한인 차세대 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매년 겨울방학에 개최되는 유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Youth Higher Calling Conference)를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 8일, 주최측인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목사, 진유철목사)와 주관처인 순 무브먼트 글로벌(대표 오윤태목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행사는 다가오는 12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포모나 쉐라톤 호텔(Sheraton Hotel)에서 열린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발견하고, 성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차세대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군사로 일으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열리는 컨퍼런스는 찬양과 말씀, 선택 강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가야 할 인생의 방향과 길을 제시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서야 할 자리와 붙잡아야 할 비전에 대해 도전하게 된다고 관게자들은 밝혔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참석한 학생 가운데 46%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했고, 28%의 학생들이 '전임 사역자로 헌신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덧붙이면서 매년 열리는 하이어콜링 컨퍼런스를 통해 미주 한인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도 4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형 집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주최 측은 20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컨퍼런스를 통해 크고 작은 교회들의 청소년들이 연합할 기회가 되며 미주지역 한인 차세대 청소년들이 삶에 변화와 헌신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컨퍼런스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헌신의 기회를 제공하고, 믿음의 친구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 상담가들이 기독교적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신앙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석 대상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며 모든 순서는 영어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11월 30일까지 등록할 경우 300달러, 12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30달러, 12월 11일부터 26일까지는 360달러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 송정명 목사는 "마약과 스트레스, 정체성 혼란, 우울증과 불안감 호소 등 미주 한인 청소년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교회와 미주 한인사회가 방관해서는 안된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앞으로 미국을 이끌 한인 청소년들을 복음 안에서 격려하고 인생의 비전을 심어주는 매우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각 교회의 청소년들이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도와 동역을 권했다. 순 무브먼트 글로벌 오윤태 목사는 "미주 한인 2세들은 하나님께서 세계선교를 위해서 준비하신 귀한 자원들로 이들 가운데 수많은 지도자들과 미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하나님의 헌신자들이 세워지게 될 것"이라며 "컨퍼런스를 통해 한인 2세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발견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이 되도록 각 교회에서 적극적인 기도와 참여로 동역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인하간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2023 YHCC를 위해, 또한 참여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게 또 성경적인 세계관이 확립되어져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최근 지난해 세명의 자녀를 YHCC에 보내신 한 어머니가 작년 집회 참석 후 자녀들의 변화가 정말로 뚜렷했으며 올해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알려온 소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스 하이어 콜링 주최 측은 한인 청소년 육성에 뜻을 같이 할 교회와 후원자들의 헌신을 기다리며 모금되는 후원금은 등록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 참여와 후원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인화 간사(818)314-6643, 오윤태 목사(213)247-7086, 웹사이트 https://youthhighercalling.org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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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국내 목회자의 51%, 젊은 기독교인의 헌금 상황, 우려 깊어져 크리스천헤럴드2023.11.10
    헌금에 대해 가르칠 책임에는 동의, 반면 가르칠 준비는 되있지 않아바나 리서치 센터가 최근 Gloo 및 Kingdom Advisors와 공동으로 미국 성인 2,016명과 미국 개신교 담임목사 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발표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는 자원 봉사활동에는 어느정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약 51%의 목회자들은 이들의 제한적인 재정적 기부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명했고 '어느 정도 우려한다'고 응답한 목회자 역시 43%에 달했다. 반면 젊은 층의 이러한 재정적 기여에 대한 우려와는 달리 목회자 57%는 노년층의 기부와 지원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목사 3명 중 1명(34%)은 자기 교회의 나이 많은 성도들이 헌금을 매우 잘한다 생각한다. 그러나 젊은 성도들이 헌금을 '제대로 한다'는 이보다 7배나 낮은 5%를 보였다. 실제로, 목회자의 거의 대다수(56%)는 젊은 성도들이 헌금을 "어느 정도만" 한다고 생각한다. '헌금을 전혀하지 않는다'에 대해서는 목회자들은 나이 많은 성도의 12%가 전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목회자 5명 중 1명(18%)은 젊은 세대들이 전혀 헌금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목회자들의 우려는 교인들의 기부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적 문제로 현재 나이든 세대에 비해 경제적으로 덜 안정되고 교회 출석, 자선 기부 수준이 낮은 세대에 달려 있기 때문에 우려는 더 커진다. 목회자들은 미래에 교회에 재정적인 헌신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젊은 세대는 교회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다는 목회자다 51%, 다소 우려한다가 43%, 우려하지 않는다가 6%이며, 나이든 세대가 교회를 제정적으로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8%만 매우 우려하고, 35%는 다소 우려하지만, 57%는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고 응답, 교회의 미래에 대한 젊은 세대 재정적 지원에 대해서 많은 목회자들이 상당히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적극적인 대응은 목회자들과 젊은 교구민들이 공유하는 확신을 바탕으로 시작될 수 있다. 즉, 교회는 다음 세대를 더 큰 기부의 삶으로 인도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크리스천들에게 교회와 지도자가 재정적인 기부에 대해서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세대별 응답을 조사했는데, 우선 목회자들이 크리스천들에게 재정적 기부에 대해서 가르칠 책임이 있다는 응답에 대해서 Z세대 40%, 밀레니얼 세대 37%, X세대 38%, 부머 세대 23%, 그 이상의 세대 32%가 동의했다. 그런가 하면 교회들이 가르쳐야 한다는 문제에 대해서는 Z세대 34%, 밀레니얼 세대 37%, X세대 36%, 부머 세대 25%, 그 이상의 세대 21%가 동의했다. 이 통계를 보면 Z 세대, 밀레니얼 세대, X 세대 기독교인들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재정적 기부에 대해서 가르칠 책임이 있다는 것을에 나이든 세대보다 강력하게 동의할 가능성이 더 높다. 대다수의 목회자들도 기부에대서 가르칠 책임이 있다는 데 동의한다(78%). 그러나 이런 기부를 가르칠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대한 매우 강한 동의는 다소 떨어진다(58%). 목회자들에게도 다양한 재정적 기부를 가르칠 준비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낀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교육이나 강화가 필요하다.신앙과 재정을 연결하고 청지기직과 재정적 기부를 위해 성도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목회자들은 이러한 분야에 전문적인 재정 전문 지식을 갖춘 조직, 고문 또는 평신도와 협력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바나리서치의 연구는 2021년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성인 2,0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 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표본의 오차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서 +/- 2%이다. 또 2022년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미국 개신교 담임목사 516명을 대상으로 추가 온라인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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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인기독합창단 “Shout for Joy to the Lord” 크리스천헤럴드2023.11.10
    한인기독합창단(단장 김은영, 지휘 제갈소망)의 제62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11월 5일(주일) 저녁 패사디나 장로교회에서 “Shout for Joy to the Lord”란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갈소망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길 간절히 사무하는 40여명의 한인기독합창단원들과 게스트아티스트 및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다해 준비했다”며 “이 아름다운 우주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을 노래와 시로 찬양했던 다윗처럼 우리 모두가 마음껏 기뻐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합창단 명예단장인 백경환 목사(씰비취한인합창단)는 “한인기독합창단이 39년 전에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창단되었다”며 “하나님께서 이사야 4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을 통해 말씀하신것처럼 오늘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준식 목사(남가주샬롬교회) 기도로 시작된 정기연주회는 정혜진 부지휘자의 지휘로 비발디의 ‘Magmificat Rv610’, ‘그는(창세기-요한계시록)’을, 부지휘자 이희성의 지휘로는 ‘글로리아’를 연주했고 ‘The Old 100th Psalm Tune’를 회중들과 함께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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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국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등 본격적 유권자등록 시작 크리스천헤럴드2023.11.10
    주로스앤젤레스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재외선거 투표기간은 2024년 3월 27일부터 6일 이내에서 진행된다고 밝히면서 재외선관위가 결정)의 국외부재자 신고일이 오는 11월 12일(일) 개시됨에 따라 총영사관 2층에 국외부재자 등 신고‧신청을 위한 접수장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고 알려왔다. 국외부재자 신고개시일인 11월 12일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영사관 2층 다목적실에 마련된 접수장소에서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접수하며, 평일에는 총영사관의 통상 근무시간 중에 유권자 등록 신고․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총영사관 민원업무처리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하여야 하나, 유권자 등록 신고․신청은 사전 예약없이 총영사관을 방문하셔도 가능하다. 또한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은 공관방문 외에도 인터넷넷홈페이지 (http://ova.nec.go.kr 또는 http://ok.nec.go.kr), 전자우편(ovla@mofa.go.kr)를 통해서 가능하다.  그 밖에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남가주지역의 유권자 등록율과 투표율을 제고하기 위하여 접근이 편리한 인터넷을 통한 신고·신청 방법을 다각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총영사관 민원실, 한인회와 교회 및 사찰 등 종교시설, 교민들의 출입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포스터와 안내 리플릿, 유권자 등록 신고‧신청서를 비치하고, 현장에 나가 직접 유권자 등록 신고‧신청을 받기로 했다. 또한 원거리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위해 순회영사 일정에 맞추어 찾아가는 유권자 등록 신고‧신청 접수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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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도산 안창호, 오늘을 살다! 라디오 드라마로 크리스천헤럴드2023.11.10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목사)이 11월 9일(목요일)부터 16일(목요일)까지 오후 6에 30분 간에 걸쳐 ‘도산 안창호, 오늘을 살다’ 라디오 드라마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통신 발전 기금을 받아 제작된 특별기획 뮤지컬 다큐멘터리로 총 6편 시리즈가 방송된다. '도산, 오늘을 살다'는 한미동맹 70주년,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최초 한인이민자이자 일제 강점기 대한제국의 교육 개혁과 해외 독립운동의 선구자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활약을 조명하며, 무대 예술인 그룹 '시선(클라라 신 대표)'의 창작뮤지컬 '뮤지컬 도산'을 라디오 뮤지컬로 재연출하고, 도산의 정신을 이어받아 후손에게 잘 전하고 오늘의 도산을 살아가는 후예들의 목소리를 생생한 현장인터뷰로 담은 라디오 다큐뮤지컬이다.본 프로그램을 통해 190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건너와 초기 한인 이민들의 미주 정착을 이끌고 전국적으로 한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애국지사 중 한 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도산 선생의 바른 정신과 가르침을 전하여, 민족정체성이 약한 이민2,3세대에게 애국정신과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실제 이민 120주년 안에 가장 바른 가르침을 주신 도산 선생의 정신 중 '애기애타'의 정신의 실천은 기독교의 디아코니아, 나눔과 섬김의 실천과 맞닿아 있다. 특별히 '정직과 통합'은 혼란한 현대사회 속에도 꼭 필요한 덕목이자 귀한 가르침으로, 이것들이 이민사회의 젊은 세대들에게 잘 유지될수 있다면 한인커뮤니티가 주류사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동포사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도산, 오늘을 살다'는 2018년 11월 9일에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식 지정된 '도산 안창호의 날'인 2023년 11월 9일 '도산 안창호의 날'에 첫 방송되며, 2024년 1월 13일 미주 한인의날, 3.1절, 8.15광복절 재방송되고 미주복음방송 홈페이지 (www.kgbc.com)에서 다시 청취할 수 있으며, 추후 유튜브에 재구성된 영상 컨텐츠가 업로드되어 시청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된 라디오 드라마의 출연진은 도산 안창호 역에 테너 최원현 등 뮤지컬 도산에 출연한 대부분의 배우들이 동참했으며 뮤지컬 무대에 올려졌던 실제 노래들이 다수 포함됐고 나레이션 역시 첫공연에 출연했던 이동진목사(성화장로교회)와 윤우경아나운서(방송인, 본사 총괄 본부장)이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그룹 시선은 2024년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 그리고 뮤지컬 도산 세계 초연 5주년을 맞이하여 올려질 뮤지컬 도산 시즌 4에 함께 할 배우와 스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사진을 Seasuntag@gmail.com 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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