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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무료 온라인 세미나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국제코치연맹(ICF) 공식 인증 교육기관인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Whole Person Coaching Institute)가 오는 7월 21일(화) 오후 7시(미 서부시간) Zoom을 통해 무료 온라인 세미나'당신은 정말 건강하십니까?'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신체 건강을 점검하는 차원을 넘어 몸(Body), 마음(Mind), 영혼(Spirit), 관계(Relationship)를 함께 돌아보는 '전인(Whole Person) 건강'을 주제로 마련됐다.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 목적이다.주최 측은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듯이 마음과 영혼, 관계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몸과 마음, 영혼, 관계가 건강하게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세미나에서는 전인적 관점에서 자신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삶의 변화를 위한 실제적인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세미나 후에는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2026년 가을학기 과정과 ICF 국제인증 전문코치 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설립자인 Dr. Lydia Chun(PCC)과 공동설립자인 Dr. Joseph Chun이 맡아 오랜 코칭 경험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GIFT 전인코칭전문학교는 국제코치연맹(ICF)이 인증한 전문 코치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북미 한인사회에서 전문 코치 양성과 리더십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목회자와 상담가, 선교사, 교육자, 비즈니스 리더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코칭을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가정과 교회,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제적인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특히 이번 과정은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사람, 전문적인 코칭을 배우고 싶은 사람, 상담과 목회, 리더십 사역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미나 참가자에게는 가을학기 등록 시 입학금 200달러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Zoom 접속 링크가 개별 발송된다.또한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는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들을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목회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목회자·선교사·사모들에게는 일부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코칭은 사람을 변화시키기보다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성도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세우고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무료 온라인 세미나는 코칭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삶의 균형과 건강한 성장을 고민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세미나 안내△일시: 2026년 7월 21일(화) 오후 7시(PST) △방식: Zoom 온라인 △문의: 714-29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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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3
    [미주교계뉴스] “미국을 거룩하게, 세계를 새롭게”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남가주 은혜한인교회에서 ‘제3차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 복음화와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 그리고 미국 사회의 영적 회복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최 측에 따르면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는 2024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제1차 대회가, 2025년 영국 런던에서 제2차 대회가 개최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 모임으로 마련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말씀을 중심 주제로 삼아 미국과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행사 관계자는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는 전 세계를 복음으로 새롭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시작된 기도운동”이라며 “미국의 영적 회복을 통해 세계 선교와 대한민국, 나아가 북한 복음화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화적·윤리적 과제들도 기도 제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마약 문제 확산, 성 정체성 논란, 가정 해체와 가치관 혼란 등 현대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북한 동포와 탈북민들을 위한 기도에도 큰 비중을 둘 예정이다. 주최 측은 “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 북한은 여전히 복음이 절실한 선교지”라며 “전 세계 한인 성도들이 함께 모여 북한 주민들과 복음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행사 기간 중 참가자들은 미국 오순절 부흥운동의 발상지로 알려진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의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아주사 거리 부흥은 1906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성령운동으로, 현대 오순절 운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컨퍼런스 준비위원회는 “아주사 부흥의 영적 유산을 되새기며 미국 교회가 다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미국이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로 세워지도록 기도할 것”이라며 “이번 모임이 새로운 부흥과 영적 각성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3차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에는 미국과 한국,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목회자와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해 복음과 통일, 세계 선교를 위한 강연과 기도회, 간증 순서를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 복음화와 한반도 통일, 미국의 영적 회복, 차세대 신앙 계승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박상원 목사는 “미국의 영적 회복과 북한 복음화, 그리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운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통일의 비전을 품고 세계 각지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목사는 오랜 기간 복음통일 운동과 기도사역에 헌신해 왔으며, 한국과 해외 한인교회를 연결하는 영적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 그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과 한국, 그리고 열방을 향한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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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크리스찬 부모를 위한 ‘다음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총장 최규남) 산하 CPCI(Christian Parenting and Caregiving Initiative)와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공동 주최한 ‘크리스찬 부모를 위한 다음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가 지난 6월 4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은혜한인교회 웨딩채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인 이민 교회 부모와 사역자, 교사 등이 함께 모여 알파세대 자녀 양육의 현실을 진솔하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첫 강의에서 이수영 교수(GMU 교육학·철학 박사 프로그램 학과장, CPCI 총 디렉터)는 AI를 ‘환경’으로 경험하며 자라는 알파세대의 실태를 최신 통계와 함께 짚고, 디지털 과노출이 집중력·뇌 발달·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어 ‘통제’보다 ‘관계’와 경계선(Boundary) 중심의 부모-자녀 소통법을 실질적으로 제시하며, 자녀와 함께 고군분투하는 동료 부모가 되어줄 것을 촉구했다. 에스티 송 교수(TBRI Practitioner)는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의 차이를 설명하며, 스크린 과노출이 연령별로 불러오는 집중력 저하·수면 부족·불안·우울 증상 등 위험 신호와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정서적 돌봄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세영 교수(GBC 부사장, CPU 선교학 교수)는 “요즘은 기도 안 해요. AI한테 물어봐요”라는 자녀 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AI가 ‘디지털 오라클’로 기도의 자리를 대체하는 현실을 신학적·문화적으로 분석했다. 신부족주의의 부상과 ‘진정한 자아(Authentic Self)’를 향한 시대적 갈망 속에서, 부모의 취약성 공개와 위선 없는 은혜를 통한 ‘진정성의 회복’이 가정 신앙 교육의 핵심임을 역설했다.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시대 속 자녀 양육이라는 이 시대의 공동 숙제 앞에서 서로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 길을 찾아가는 연대의 장이 되었는 자평이 있었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스마트폰과 AI 속에서 자라나는 다음세대를 향한 부모들의 기도와 헌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미주복음방송은 앞으로도 가정에서 신앙이 살아나고 다름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런 콘텐츠와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세미나 전 과정은 미주복음방송에서 촬영하였으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는 미주복음방송 714-484-11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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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TS 신학교 후원 골프대회 개최… 차세대 선교교육 위한 후원 나서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TS)이 차세대 선교 인재 양성과 신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제9회 CTS 신학교 후원 골프대회’가 지난 6월 29일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9일(월) 오전 11시부터 캘리포니아 라하브라에 위치한 Westridge Golf Club에서 샷건 방식(Shotgun Start)으로 진행됐는데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CTS 신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선교 사역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후원 행사라고 밝혔다.CTS 관계자는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신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차세대 선교 교육 사역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열렸다”며 “지역 교계와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한다”고 밝혔다.한편 CTS 신학교는 오렌지카운티와 남가주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주의 신학 교육과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선교 훈련을 통해 글로벌 복음 사역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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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0
    [미주교계뉴스] 분열을 넘어 미래로 … 남가주교협, 새로운 도약 다짐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주최한 ‘샘 라이너 목사 초청 미주한인교회 진단과 미래 세미나’가 지난 6월 2일 LA 아로마센터 더원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미주 한인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가주 교계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몇 년간 내부 갈등과 법적 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남가주교협이 화합과 회복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과정에서 마련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교협의 재도약과 세대교체, 그리고 연합운동의 회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있다.행사에서 강사로 나선 샘 라이너 목사는 오늘날 북미 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분석하면서도 희망적인 전망을 제시했다.그는 “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출석 인원의 감소가 아니라 복음적 사명을 잃어버리는 것”이라며 “교회는 변화하는 문화에 적응해야 하지만 복음의 본질은 결코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어떤 교회도 죽을 필요는 없다. 건강한 교회는 다시 성장할 수 있다”며 전도 회복, 제자훈련, 지역사회 섬김, 다음 세대 양육을 교회 회복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AI 시대를 언급하며 “기술은 교회를 대체할 수 없다. 오히려 교회는 기술을 복음 전파의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사람의 영혼을 돌보고 공동체를 세우는 일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고유한 사명”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은 부분은 다음 세대에 대한 메시지였다.샘 라이너 목사는 “젊은 세대는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없는 신앙생활을 떠나는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공동체와 실제적인 제자훈련, 세대 간 관계 회복이 이루어질 때 젊은 세대는 다시 교회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강연 내용뿐 아니라 행사 준비와 운영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개월에 걸친 준비 과정 속에서 남가주교협 임원진과 이사회, 후원이사, 협력교회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면서 연합기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남가주교협은 행사 후 발표한 감사문을 통해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 교회에 던지시는 질문을 듣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며 “위기가 아닌 기회를 보게 했고, 쇠퇴가 아닌 부흥의 가능성을 보게 했으며, 두려움이 아닌 소망을 보게 했다”고 밝혔다.또한 “이제 우리는 과거의 성공을 기억하는 교회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다음 세대를 품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오렌지카운티 교계에서도 다수의 교계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 OC교협 부회장 조진용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 교회와 많은 한인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 귀한 시간이었다”며 “사역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교회를 섬기고 다음 세대를 세워갈 것인지 깊이 고민하며 기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교계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남가주교협 회복의 상징적 이정표로 평가하고 있다. 과거 갈등과 분열로 인해 침체를 겪었던 연합기관이 다시 연합과 협력의 정신을 회복하며 미래를 논의하는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한 참석 목회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남가주교협이 과거의 상처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교협의 회복은 단지 한 기관의 회복이 아니라 남가주 한인교계 전체의 건강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샘 라이너 목사가 강조한 ‘희망의 메시지’는 교회뿐 아니라 남가주교협의 현재 모습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분열보다 연합을, 갈등보다 회복을, 과거보다 미래를 선택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남가주교협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결국 “어떤 교회도 죽을 필요는 없다”는 샘 라이너 목사의 메시지처럼, “어떤 공동체도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남가주 교계에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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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65세 이후 진짜 가난해 보이는 사람은 누구인가?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달라진다. 젊은 시절에는 자동차, 집, 명품 가방 같은 외형적 요소가 부의 척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60대 중반을 넘어가면 사람들은 재산보다 말투와 표정, 인간관계,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읽어낸다.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콘텐츠 「65살 넘어 진짜 가난해 보이는 사람의 특징 1위」는 경제적 빈곤보다 더 깊은 차원의 '마음의 가난'을 조명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특히 이 글은 "진짜 가난해 보이는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지적한다.◆ 노년의 품격은 재산이 아니라 여유에서 나온다전문가들은 은퇴 이후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소로 재산보다 관계, 자존감, 삶의 목적 의식을 꼽는다.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넉넉한 재산이 없어도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이들이 있다. 반면 경제적으로는 풍요롭지만 늘 불평과 비교 속에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얼마나 가졌는가"보다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본다.이번 콘텐츠가 제시한 세 가지 특징도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3위, 늘 손해 볼까 봐 불안해하는 사람절약은 미덕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손익 계산에만 집착하면 사람 자체가 초조해 보일 수 있다.몇 달러, 몇 푼의 차이에도 감정이 크게 흔들리고 늘 손해 보지 않으려는 태도는 경제적 상황과 별개로 마음의 여유 부족을 드러낸다.은퇴 이후 가장 중요한 자산은 돈만이 아니라 안정된 마음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2위,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 사람"누구 아들은 의사가 됐다더라." "저 집은 집값이 얼마나 올랐다더라."이처럼 비교는 나이가 들어서도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남의 성공과 자신의 부족함만 바라보다 보면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는 사라진다. 결국 비교는 실제 재산과 상관없이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드는 심리적 함정이라는 것이다.◆ 1위,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나는 원래 안 돼." "이 나이에 무슨." "내가 뭘 할 수 있겠어."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자존감을 깎아내린다. 결국 주변 사람들은 재산보다 그 사람의 자기 인식을 먼저 보게 된다.또 다른 콘텐츠에서도 "가장 초라해 보이는 사람은 자신을 막 대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씻고, 입고, 정리하고, 건강을 챙기는 기본적인 자기 관리가 무너지면 경제적 형편과 상관없이 삶 전체가 무너져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크리스천 관점에서 본 '진짜 부자'성경은 재물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재산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감사와 만족,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사도 바울은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자족하기를 배웠노라"(빌립보서 4:12)고 고백했다.결국 진짜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함으로 누릴 줄 아는 사람일 수 있다.65세 이후 사람의 품격은 통장 잔고보다 얼굴에 배인 평안함, 말 속에 담긴 존중, 그리고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노년의 풍요는 재산의 크기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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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8
    [미주교계뉴스] 제12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개최 … “좋은 책이 믿음과 삶을 바꾼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가 해외 한인 크리스천들의 영적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제12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 선교사, 사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질의 신앙도서를 통해 신앙과 삶, 그리고 사역의 성숙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응모자는 협회가 선정한 추천도서 5권 가운데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원고는 레터사이즈 기준 글자 크기 10포인트, 줄간격 160%로 작성해야 하며, 접수 마감은 2026년 10월 31일 오후 5시(미 서부시간 기준)까지다.독후감은 이메일(wkcmmailbox@gmail.com)로 제출하면 되며, 응모 시 이름과 직분, 출석교회, 전화번호, 거주지 주소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11월 15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최우수상 500달러, 우수상 300달러, 장려상 2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또한 선정된 독후감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원사들이 발행하는 지면 및 인터넷 신문,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협회 측은 “좋은 신앙도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세우는 귀한 도구”라며 “해외 한인 성도들이 독서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자신의 생각과 간증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추천도서는 △『버리기 잘한 습관들』(박길웅·구름이 머무는 동안) △『깨어짐의 경계』(김대준·BOOKK) △『내면치유 변화의 완성』(그렉 토레스·IVP) △『성경 인사이트』(송병현·킹덤빌더) △『전지하신 AI』(이세영·아르카) 등 5권이다.한편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는 미국, 브라질, 호주 등 세계 각국의 한인 기독 언론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건강한 기독교 문화 확산과 복음 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는 기독교서적(323-737-769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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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30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 수상자 발표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올해도 어김없이 에피포도예술과문학 (대표 백승철 시인)이 주관하는 제30회 예술과 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한국, 미국, 이스라엘에서 시, 수필, 소설, 미술, 음악 분야에서 응모되었다. 문학상에 시 2명, 수필 1명, 예술상 미술 1명, 음악상 (작사, 작곡) 1명, 신인문학상 시 2명, 신인문학상 수필 3명, 신인문학상 소설 1명,  총 11명이 제30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30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학상 시 부문, 정문선 (캘리포니아) 시인의 “그림자 (외) 3편” 나삼진 (캘리포니아) 시인의 “히야신스 (외) 3편”이 선정되었다. 수필은 이성숙 (한국) 작가의 “삶의 접속사들: 그리고, 그래서, 그러나 (외) 2편”이 선정되었다. 음악상 (작사, 작곡)은 이익환 (이스라엘)의 “루악 아도나이”가, 미술상은 권안나 (한국) 화가의 “메밀꽃 사랑 (외) 5편”이 선정되었다. 신인문학상 소설은 이훈구 (텍사스)의 “꿈을 따라 걸어 온 믿음의 여정”이 당선되었으며, 신인문학상 시부문은 여준호 (캘리포니아)의 “빛을 나누는 등불들 (외) 2편”이 그리고 한국에서 응모한 한원표의 “데워뒀어요 (외) 2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문학상 수필은 이카라 (캘리포니아)의 “삭정이 (외) 2편” 신지언 (캘리포니아)의 “에베소, 처음 사랑을 묻다 (외) 2편” 그리고 김영국 (뉴욕)의 “힘의 논리 그러나 세상의 이치 (외) 2편”이 선정되었다.시상식은 10월, 에피포도 31주년 기념과 <한미대표문학선>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은 매년 5월 31일에 마감하며 문학, 예술, 전분야에 걸쳐 공모되고 있다. 에피포도예술과문학 (Epipodo Art and Literature)은 1995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승철 목사의 쪽지글로 시작된 글로벌 예술과 문학단체이다. 시상식은 10월, 에피포도 31주년 기념과 <한미대표문학선>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연락처) 714-907-7430, www.epip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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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목사회, 7월 정기세미나 개최… "이민교회의 현실과 미래 전망" 조명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오렌지카운티 목사회(OC목사회)가 오는 7월 26일(주일) 오후 4시, 효사랑선교교회 강의실(7342 Orangethorpe Ave., Ste B-113, Buena Park, CA 90621)에서 7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이민교회의 현실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주 한인 이민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사로는 김용철 목사가 초청됐다. 김 목사는 Trinity Theological Seminary D.Min.,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Th.D. 학위를 취득했으며, Cal Graduate School 교수, 대학원장 역임, 목회자 성서연구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신학 교육과 목회자 양성에 힘써온 이민교회 전문가이다.강의에서는 ▲미주 한인교회의 현재 상황 분석 ▲차세대 신앙 계승과 목회 환경 변화 ▲이민교회의 시대적 사명 ▲미래 목회 전략과 리더십 등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OC목사회 관계자는 "이민교회가 새로운 시대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목회자들이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원뿐 아니라 관심 있는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세미나는 목회자들의 상호 교제와 정보 공유의 장으로도 마련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목회자는 사전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정찬군 목사 전화: 562-315-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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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에반겔리아대학교(EU), 2026년 학위수여식 거행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오렌지카운티] 미주 이민 교회의 영적 성장과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감당해 온 에반겔리아대학교(EU·Evangelia University, 총장 김종국 박사)가 지난 5월 28일(목) 오후 3시(현지 시각), 본교 강당과 줌(Zoom) 화상 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하여 2026학년도 졸업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선교지와 현지 교회를 이끌어갈 총 22명의 글로벌 기독교 리더들이 학위를 수여받고 사명의 현장으로 파송되었다. 졸업생들은 시공간을 초월한 EU의 고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사역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원차희 대학원 원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졸업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이기성 목사는 미주 이민 사회와 세계 교회가 마주한 시대적 소명을 강조했다.이기성 목사는 “졸업생 모두가 복음에 철저히 충실한 사역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하며, “어두워져 가는 세상과 교회를 영적으로 깨우고, 겸손히 섬기는 참된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이어 강순혜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학위수여식에서 김종국 총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학위증을 수여하며 격려를 전했다. 김 총장은 훈사를 통해 학업의 여정을 완수한 것은 끝이 아닌 하나님이 부르신 새로운 사명의 시작이다”면서 “미주 이민 사회와 전 세계 선교 현장으로 나아가 복음과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일깨웠다.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평생을 국제 선교와 영성훈련 사역에 바치며 미주 한인 교계와 세계 선교계에 큰 귀감이 된 World Grace Mission 공동대표 이은혜 선교사에게 명예 선교학 박사(Honorary Doctor of Missiology) 학위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대학 측은 “이은혜 선교사가 국내외 오지 선교 현장에서 보여준 눈물의 헌신과 영적 지도력, 그리고 시니어 선교사들을 동원하고 끈끈한 선교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며 추대 배경을 밝혔다.에반겔리아대학교(EU)는 북미주 최고 권위의 신학대학원협의회인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와 미국 교육부 인가 기독교대학협의회인 TRACS의 정회원 자격을 모두 갖춘 명문 기독 고등교육기관이다.이번 졸업식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세계 각국의 신학생들이 줌(Zoom) 영상과 현장에서 복음으로 하나 되는 장을 연출하며, EU가 미주 한인 교계를 넘어 전 세계 교회를 섬기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교적 신학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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