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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송경화 교수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상담 - 아이 발달 과정에 따른 자녀 양육 크리스천헤럴드2024.09.03
    자녀양육 목적은 "떠나보내기"한 생명이 잉태되는 것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경이로운 신비 체험이다.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만든 것 같지만, 사실 생명의 잉태와 발달에 엄마와 아빠가 한 것은 거의 없다. 나는 내 뱃속에 열달 동안 아이를 품고 있는 내내 이 생명이 창조되어 내 뱃속에서 조금씩 자라가면서 한 인간으로 형성되는 과정에 내가 하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 내가 뭘 하지 않아도 아이는 알아서 서서히 완성되었다. 이 모든 과정은 내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이루어졌다. 하나님이 한 생명을 창조하셨고 내 몸에서 잉태되게 하셨고 주수에 맞춰 성장하면서 이 세상에 나와도 살아갈 수 있는 완벽한 인간의 모습으로 서서히 빚어 주셨다. 모든 아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이다. 그저 내 몸을 빌어 태어났을 뿐, 나에게는 소유권이 없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이를 잘 키워 달라고 부모에게 부탁하신 것이다. 부모된 자는 자녀의 소유권이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처음부터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내내 소유권에 대해 늘 상기해야 한다.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찾아온 자녀를 품에 안게 되면, 부모들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벅찬 감격으로 설레고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난감하고 두려워지기도 한다. 그 아이를 어떻게든 잘 키워 보려고 할 수 있는 대로 정보를 얻고 돈도 아끼지 않으면서 좋다는 건 다 해 주려고 한다.이 위험한 세상에 아이가 안전하도록, 나쁜 것은 보지도 듣지도 않게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아이를 위한 청사진을 그려 보면서 아이가 가장 편하고 좋은 꽃길만 걷기를 바라기도 한다.이러는 동안 부모들은 아이가 마치 내 것인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고 서서히 그 착각을 절대 진리처럼 믿게 된다. 아이를 내 것이라 생각하는 순간 아이에게 부적절한 양육이 시작된다. 아이에게 함부로 말하고 부모가 좋은 대로 하도록 강요한다. 부모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으면 무섭게 위협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가 자기만의 길을 가려 할 때 배신감을 느끼고 강력하게 저항한다. 아이가 부모의 뜻대로 자라줘야 한다고 굳게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하지만 이건 처음부터 틀린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것이 아니다.아이는 하나님의 소유다. 부모에게는 잘 키워달라고 잠시 위탁한 것 뿐이다. 부모는 아이를 잉태한 순간부터 아이와 함께 자라가는 동안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부모에게 아이를 맡기신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부모가 이 아이를 하나님의 마음과 손길로 따뜻하고 행복하게 잘 키워서 씩씩한 성인으로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를 잉태한 그 순간부터 부모의 목표는 이 아이가 성인으로 잘 자라 독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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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우 울 증 크리스천헤럴드2024.09.03
    옛날에 병난 용왕의 딸이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나을 수 있다고 하여, 거북이가 육지로 가서 토끼를 바다 속으로 데려왔지만, 죽게 될 것을 안 토끼는 지혜롭게 간을 깜빡 집에 두고 왔다고 거북이를 속여서 육지로 살아돌아왔다는 부주별전의 토끼전 이야기가 있습니다.또한 삼국을 통일한 김춘추도 왕이 되기 전에 고구려에 갔다가 볼모로 잡히게 되었는데, 귀토지설(龜兎之說)이라는 토끼전을 인용하여, 본인이 귀국하면 곧 땅을 넘겨 주겠다는 약속만 하고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합니다.마음이 어려울 때일수록 산책하기, 여행가기, 운동하기, 다른 사람을 만나서 즐거운 대화 나누기 등을 통해 요즘 많이 발생하는 우울증을 극복했으면 합니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상태의 우울감과는 다른 것으로, 몇 개월에서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상실된 마음으로 무능력하다고 생각되어 죽음에 이를수도 있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매년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고, 5명 중 1명은 어떤 시점에서 한번은 경험하게 되며,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심각하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한마디로 맛이 없어지는 질환으로, 밥맛(먹는 즐거움), 잠맛(잠자는 즐거움), 잠자리 맛(성적인 즐거움), 그리고 삶의 맛(인생의 즐거움)이 없어지는 것으로 주요 위험요소로는 과거의 우울했던 기억, 무능력감, 여성의 출산 등이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우울증을 극복하긴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는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9장 1절로,1.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여기서의 언약은 모세가 하나님께 시내산에서 받은 도덕법과시민법, 그리고 의식법 중에서의  의식법이며, 성소는 모세의 장막을 가르키며2.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첫 장막이란 길이가 약 15미터 폭이 약 5미터인 성소를 두 부분으로 나눈 곳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크기의 앞부분으로 들어가면서 왼쪽에 불을 밝히는 등대가 있고, 오른쪽에 밥상이 아닌 떡상이 있고 그 위에 진설병이라는 이스라엘 12지파를 나타내는 팬케잌같은 모양의 떡이 12개 있다는 말씀이며, 3.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장막을 둘로 나누어 놓은 병풍같은 휘장이 있는데 뒷부분을 지성소라고 한다는 말씀이며,4.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성소에 있는 금향로에 불을 지펴서 일년에 한번 속죄제를 드리기 위하여 대제사장이 들고 들어가면, 그 안에 아카시아 나무로 만든 상자 같은 것에 얇은 금으로 싸아놓은 언약궤가 있으며, 광야생활 40년 동안 하늘에서 내려주신 만나라는 양식이 있으며, 모세 당시 고라 자손이 대제사장 아론에게 도전한 사건을 계기로 12지파에게 각기 지팡이를 가져다가 언약궤 앞에 두고 누가 대제사장인지를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는데,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나고 살구꽃이 피어나 대제사장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의 형 아론이라는 것이 증명된 지팡이가 들어있으며, 십계명의 비석들이 들어있다는 내용입니다.   5.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러한 언약궤 뚜껑에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의미의 천사 날개 같은 것이 맞물려 있는데 이러한 것들에 대한 의미를 더 자세히 말하지 않기로 한다는 말씀입니다.9장 나머지를 살펴보면, 첫 언약 즉, 구약에서의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드리는 제사로는 우리의 죄를 용서 받기에 불완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완전하고 영원하다는 말씀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그럼 여기서 다시 어떻게 하는 것이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우울증은 산모가 아이를 돌보는데 부주의하거나 자살충동을 일으키거나 스트레스와 겹치면서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 모든 현상은 뇌 속에 세로토린이라고 신경에 행복감을 전달해 주는 성분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성분은 고등어, 정어리, 연어 등 생선류와 소고기, 토마토, 당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식품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천연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M3는 어떠한 질병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 주는 특수영양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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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LA와OC교계, 연합으로 79주년 광복절기념 예배와 찬양제 드려 크리스천헤럴드2024.08.19
    실로 오랜만에 LA와 OC교계가 광복절 연합 예배를 드렸다. 50여 마일의 거리를 두고 있는 두 교계의 광복절 연합예배는 지난 2022년부터 논의 되었었으나 여러 상황상 이루어 지지 못하다가 드디어 2024년에 결실을 이룬 것이다.  OC지역의 교계 광복절 행사는 지난 수십년간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집사) 주관으로 5개 OC교계기관의 공동주최로 열려왔는데 올해는 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심상은목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영봉목사)와 함께 LA와 OC지역을 오고가면서 3번의 준비모임을 거쳐 열리게 됐다. “광복절에는 남과 북도 없었고 이념도 종파도 없었으며 지역 갈등도 진보도 보수도 우파도 좌파도 남녀 노소도 없이 모두가 태극기를 들고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추며 목청이 터지도록 해방의 만세를 부르며 광복의 순간을 감격했었던 순간”이라고 OC교협 심상은 회장 목사는 축사를 통해 밝혔다. 제79주년 기념 ‘8.15광복절감사예배 및 찬양제’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OC기독교교회협의회, OC기독교전도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남가주 여러 교계 단체들 및 6개 찬양 기관등 약 6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된 것이다.이번 광복절 기념행사는 1부 감사 예배, 2부 기념식, 3부 찬양제의 순서로 진행되었다.1부 감사예배는 남교협 수석부회장인 샘신 목사(샘커뮤니티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남교협 부회장인 권영신장로의 대표기도 후  이원석 목사(오렌지카운티 목사회 회장)의 성경 봉독: 시편 126:1-6에 이어서 강단에 오른 송정명목사(남교협 고문)은 “OC 교협, OC 기독교 전도협의회, 남가주 교회 협의회와 함께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며,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민족도 주권을 빼앗기는 역사가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70여년 간 노예 생활을 한 역사처럼 우리 대한민국에도 비슷한 역사가 있었다”며 이어서, 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皇城新聞)>에 올린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이 날에 목놓아 통곡하노라),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 1919년 3.1운동, 해외교민들의 조국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노력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송목사는  1903년에 하와이 노동 이민자들의 상황을 묘사하면서 그들의 독립운동에 어떻게 참여 했었던지 강조하고 이 역사를 후손들이 바로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목사는 이스라엘이 바사 제국을 통해 해방되었듯 대한민국의 해방 역시 하나님의 개입을 통해 이루어진것이라며 "온 백성들이 집에 있던 태극기를 들고 나와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지 않았습니까. 독립만세를 할 때에는 서로 끌어 안고 서로 만세를 부르며 격려했었던 것”을 힘주어 말하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향한 귀한 뜻을 가지고 계셨기 때에 광복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을 독립 시키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고  덧붙이며 한인들을 이 땅에 보내주신 것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후, 북녘 땅 공산 치하에 있는 동포, 동족들의 자유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설교에 이어, 권영신 장로(남가주교협부회장)의 헌금기도, 바리톤 조준석 목사(남가주교협 음악부장)의 특별찬양"주님과 함께", 최영하 목사(남가주 교협 총무)의 광고가 있은 후 한기형 목사 (남가주교협증경회장) 축도로 1부 예배는 마무리 했다.이어서 진행된 2부 기념식은 OC교협의 수석부회장인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기교회)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및 ‘미국국가’ 제창 (이사효 선창)에 이어 최영봉 (남가주교협회장)가 환영사를 전하고, 심상은 목사(OC교회협의회 회장), 신용 집사(OC전도연합회 회장), 클라라 원 이사장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정해진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 캐롤 리 (3.1 여성 동지회 회장)가 축사했다.최영봉(남가주교협회장)는 환영사에서, “광복을 생각하면, 어두웠던 과거가 생각난다. 예수 믿는 자들은 과거에 얽매여 살아가지 않으며 미래를 준비한다. 하나님께서 미래를 준비하는 나라로 훈련시켜 주셨다며” 대한민국의 정치·경제·문화의 성취 뒤에 신앙이 바탕이 되었음을 강조하면서 참석자들을 환영했다.심상은 목사는 축사에서 "광복은 독립선언문에서 시작되었다. 독립선언서에서는 우리들의 무능력을 반성하고 새 마음으로 새 세상을 건설해서 참담하게 무너진 민족의 양심과 국가의 위신을 다시 세우며 자손들에게 완전한 행복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독립이 필요하다고 천명했다”며 “광복절에는 남북도 없었다. 이념도 종파도 그리고 지역 갈등도 진보도 보수도 우파도 좌파도 남녀 노소도 없었다.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추며 목청이 터지도록 만세를 부르면서 광복의 순간을 감격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신용 집사는 "해방, 광복이라는 단어와 함께 우리의 뇌리에 떠오르는 단어는 용서”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나아갈 바를 강조했다. 정해진 목사는 금년 기념식은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와, OC 기독교 교회 협의회,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하게 되어 예년과 다른 의미가 있다”고 축사했고 캐롤리 3.1여성동지회 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계속된 기념식은 김준배 회장(광복회 미남부 지회장)의 선창으로 3.1여성동지회 회원들이 흰저고리 검은 치마를 입고 강단에 함께 올라 만세삼창을 한 후 지경 교수(무궁화 합창단)의 선창으로 광복절 노래와 함께 마무리했다.3부 합창제는 본사 총괄 본부장이며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인 방송인 윤우경 권사가 진행자로 나섰다. 윤권사는 "빛을 되찾아주신 이 날을 기념해서 연합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게 된것이 큰 기쁨이라면서 연합합창제를 준비하신 참가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합창제는 무궁화 합창단(단장: 강성희 권사, 지휘: 지경 교수)의 ‘삼천리 반도 금수 강산’과 ‘세상으로 나아가라', LA연합감리교회 성가대와 죠이어스합창단이 함께한 연합합창단 (단장: 이개선 목사, 지휘: 이사효 전도사)의 ‘내 영혼이 은총 입어’와 ‘성령의 힘으로’, 도산쿼텟(심요셉, 최원현, 오정록, 김경태)의 도산 뮤지컬 중 ‘평화의 나라’와 ‘애국 행진가’, KCBC합창단(단장: 조준석 목사, 지휘: 김수경 교수) 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주의 은혜라’, LA칸투스(지휘: 김철이 목사)의 ‘오 기쁜 날’과 ‘확실한 나의 간증’, 남가주장로성가단(단장 한경환 장로, 지휘 장진영 집사)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와 ‘Soon and very Soon’ 등 찬양이 이어졌다.윤우경 권사는, 무궁화 합창단에 대해 93년도에 시편 142편 2절 말씀을 바탕으로 시니어 여성이 주축이 되어 설립되어, 매주 월 금 오전 10시 세리토스 선교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LA연합감리교회는 LA에 최초로 생긴 한인교회이며, 죠이어스 선교합창단은 올해 4월 16일에 창단되었다고 소개했다.또한 KCBC선교합창단에 대해,” '호흡이 있는 자는 찬양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2024년 2월부터 창단돼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합창단 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일보 3층 우리 방송 리셉션 홀에서 모이고 있다”고 소개했다.마지막 곡을 부른 남가주장로성가단은 1992년 창단된 후 수 백여회의 선교연주 활동을 해 왔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6시에 나성영락교회에서 연습하면서 장로들의 참여를 기다린다.합창제는 출연한 모든 찬양자들이 강단에 올라 연합으로 찬양제 총음악감독을 맡은 조준석목사의 지휘로 헨델의 할렐루야 찬양을 올린 후 OC교협 이사장인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의 폐회 기도후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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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교계, 제3차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4.08.19
    오렌지카운티 교계 기관들이 개최한 제3차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가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은혜한인교회 2층 친교실에서 약 120여명의 목회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지난 7월22일부터 시작돼 8월14일까지 21일간 열린  제3차 3050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의 최종 하이라이트로 "그리스도인여! 탄식하며 울어라"(겔 9: 4)를 주제로 열렸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OC기독교교회협의회, OC목사회, OC여성목사회, OC장로협의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의 초청 강사는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 권혁빈 목사(씨드교회 담임) 남대니 목사 [(주) 4차사업 대표이사]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로 한기홍목사가 대회장으로 섬겼다. 이날, 이원석 목사(OC목사회 회장)의 찬양인도와 기도로 문을 연 세미나는 한기홍 목사(OC교협 증경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제1강 "소망이 넘치는 목회"(롬 53-6)가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로 시작된 후  제2강 "디아스포라 선교와 선교적 교회"는 권혁빈 목사(씨드교회 담임)로 이어졌고 심상은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오후에는 제3강 "Al & Digital 봉착한 위기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는 목회를 할 것인가? 역행하는 목회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방문한 남대니 목사가 카카오 톡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목회 소통의 방법을 제시했고 마지막 제4강 '교회를 기도하는 공동체로 세우십시오" (행1:12-26)라는 주제로 한기홍 목사가 인도했으며, 심상은 목사의 폐회기도로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를 마쳤다.대회장 한기홍 목사는 환영사에서 "오렌지카운티에 세워진 귀한 교회들을 섬기는 3050 차세대 목회자 21인 초청, 오렌지카운티 영적 대각성 다니엘 새벽기도회와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를 가질 수 있도록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코로나 펜데믹이 지난 후에도 우리의 목회 현장이 아직까지도 현장예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불경기와 함께 교회들이 경제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목회적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대안을 접할 수 있는 목회자 세미나를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또 "오늘날 우리가 봉착한 위기를 이겨나갈 해법은 하나님과 성경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라면서 “영적 리더는 위기를 먹고 자란다는 말 처럼 위기는 리더를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목회적 지혜와 영감을 얻고 은혜와 새 영을 받는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심상은 목사 OC교협 회장(갈보리선교교회) 역시,  환영사에서 "7월 22일 월요일부터 시작된 제3차 3050 차세대 목회자 21인 초청 OC 영적 대각성, 21일 특별새벽예배가 어제 새벽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면서 “지난 1차와 2차에 이어서 이번 3차 영적 대각성 기도회는 시작부터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매일 새벽마다 하늘 문을 열고 부어주시는 하늘의 은혜와 감동으로 가득 찼다"고 감사했다.  심 목사는 "지금까지  1차, 2차, 3차의 영적 대각성 기도회 강사로 만난 63명의 보석 같은 젊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교회를 개척해서 정말 열심히 목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기도회 기간, 주제가로 올려드렸던 '충만’ 이라는 찬양 가사처럼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고,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고, 고난중에도 견뎌내고,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으로 충만하기 때문’ 이라고 고백하는 목사님들을 하나님은 반드시 위대하게 사용하실 것이라” 강조하면서 “오늘 그 귀한 고백을 하는 목회자들과 지역교회 목회자들, 그리고 교역자들이 함께 목회에 대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나누는 세미나를 통해 강의 내용을 잘 배우고 잘 살려서 교회마다 위대한 혁명이 일어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각 강의는 약 한시간 30분 가량 이어졌으며 이번 강사들 역시 차세대목회자들을 위해 물질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은혜한인교회는 정성껏 오찬을 대접하고 각 기관들은 목회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섬김에 정성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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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BMC, 차세대리더십위한 장학금 전달식 가져 크리스천헤럴드2024.08.19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CBMC) 서부총연합회 장학위원회가 제3차 차세대 청년리더 장학기금을 지난 7월27일, 일요일 오전11시 부에나파크 소재 예손몬테소리 프리스쿨 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요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 기금은 지난 4월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열었던 3차 차세대 청년리더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장학생 지급 대상은 캘리포니아< 워싱턴, 콜로라도, 네바다, 내리조나, 하와이 주 등 미 서무 지역과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20대-30대 초반 청년들을 대상으로 했다.  안신기 대회총괄위원장은 “첫 해엔 20명에게 총 4만 달러, 지난해엔 15명에게 총 1만4천달라를 전달했으며 올해는 3만 달라를 목표”로 진행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번 수여식은 부에나파크 지회장 최혜나 사모의 사회로 시작해 가든그로브 부지회장 윤우경권사의 기도, 장학위원장이며 CBMC 지도목사인 안신기목사의 말씀으로 진행됐으며 샌프란시스코의 서부총연합회 강승태 총연합회 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으며 참석한 장학생들의 감사인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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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GMU, 다음세대 신앙계승을 위한 파트너십 세미나 및 MOU 체결 크리스천헤럴드2024.08.19
    미주 대표 복음주의 한인신학교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이하 GMU)가 릴리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125만불로 다음세대 신앙계승을위한 Nurturing Children Initiative(이하 NCI)프로젝트를위해 첫 발을 떼었다. GMU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서 2026년까지 미국 내 다양한 한인 이민교회들과 협력하여 학술적이면서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의 신앙성장을 위하여 부모세대와 다음세대의 자녀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세대통합 예배라는 예배 모델을 제시하며 미주지역 11개 한인교회들을 초청해 꾸준히 세미나와 강연을 진행해왔던 바 있다. 지난 8월12일 초청된 교회는 생명의길교회의 곽태규 담임목사, 세계등대교회의 김도일 담임목사, 브릿지교회의 김재호 담임목사, 어노인팅교회의 남상권 담임목사, 라이트하우스얼바인교회의 왕상윤 담임목사, 갈릴리은혜교회의 이광세 담임목사, 주님의교회의 최훈 담임목사, 생수의강선교교회의 최형규 담임목사, 갈보리사랑교회의 허평강 담임목사, 나들목비전교회의 권도근 담임목사, 아미쿠스장로교회의 이신일 담임목사 등이었으며 은혜한인교회 웨딩채플에서 파트너십 세미나 및 MOU체결식이 거행됐다. 이번 파트너십 세미나는 최규남총장의 기도로 시작해서 달라스 나눔교회의 담임목사로 20여년 섬기며 은퇴하기 전까지 세대통합예배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를 만들어온 안지영 목사의 세대통합예배와 과제들을 나누고 GMU 안송주 학장의 실천적 가이드 제시로 이어졌다. 또한 2부 순서에서는 파트너로 참여한 11개 교회들과 보다 현실적인 소통을 위한 그룹토의와 MOU체결식으로 일정기간 재정 지원과 세대통합예배와 다음세대에 대한 연구자료 공유, 예배를 위한 미디어파트 솔루션 등의 지원을 약속하면서 이들 교회가 세대통합예배를 준비하는 과정과 그 가운데 경험되어질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 기독교 언론사와 한인교회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관문의: GMU (714)525-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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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기총 제25대 대표회장 황동익 목사 취임 크리스천헤럴드2024.08.19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이 지난 13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증경회장단 및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거쳐  제25대 대표회장에 황동익목사(뉴비전교회 담임)를 선출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 황동익목사는 기독교 초교파 연합사업을 포기할 즈음 하나님께서 무거운 책임을 맡기셨다며 더 기도하며 더 넓은 마음으로 섬기는 자세로 대표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인사했다. 황목사는 “교회연합사업을 이제 그만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대표회장을 맡게됐다. 그래서 더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내가 몸이 크게 아파 중환자실에 들어갔을 때가 바로 그때였다. 하나님께 깊이 기도하던 중 ‘넓은 목회를 하라’는 감동이 밀려왔다.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릴 말씀은 목회의 심정으로 더 넓은 마음으로 섬기겠다는 내 마음이다.”라고 덧붙이면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교계환경 조성에 집중할 뜻을 나타냈다. 13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린 미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황동익목사는 △세대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한다 △디지털시대에 맞춰 전도와 선교, 봉사를 혁신한다 △청소년을 교회로 회복시키고 신앙교육과 리더십개발에 집중한다는 3가지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미기총 전 대표회장들을 비롯 뉴욕교계 인사들이 미기총 25회기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미기총 이사장 김정훈목사와 함께 한인청소년 및 청년층 부흥운동에 집중할 것이라며 미주한인교회의 다음세대 부흥전략 수립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임사를 전한  제24대 대표회장 나성균목사는 한 회기동안 추진했던 중점사업들을 언급하고 “한인2세와 관계개선에 깊은 관심을 두었으나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면서 25대 황동익 대표회장님과 함께 한인교회들의 위상제고를 비롯한 여러과제를 추진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동회장 이종명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행사에서는 시카고에서 사역하는 김정훈목사를 이사장에 추대하고 취임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건강문제로 병원에서 입원했던 황동익목사의 사모가 남편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와 큰 박수를 받은데 이어 이취임감사예배와 특송, 황동익목사의 신임대표회장 선서 그리고 미주전체 한인교회들의 연합과 협력, 복음부흥을 위한 증경 대표회장들의 안수기도 순서에 이르러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날 이,취임행사에는 사회단체장을 대표하여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참석한 것을 비롯 미기총 1대회장 박희소목사와 6대 회장 방지각목사, 황의춘목사(14대)와 최낙신목사(17대), 서부지역에서는 오렌지카운티의 민승기목사(21대)등이 참석했다.  설교를 맡은 방지각목사는 ‘관계’(마22:35-4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상대방을 이해할 것 △상대의 말을 경청할 것 △상대방을 섬길 것 등을 제시하며, 주 안에서 세워지는 성경적 관계회복이 개인은 물론 가정과 교회, 연합단체를 성장시키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기총 제 25회기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 황동익목사△공동회장 : 김동욱목사, 김용현목사, 김병은목사, 박등배목사, 이종명목사, 권캐더린목사, 김성훈목사, 전희수목사, 진유철목사, 정우용목사, 장두만목사, 남궁전목사, 최선준목사.△이사장 : 김정훈목사△사무총장 : 이제선목사△서기 : 김종민목사 △부서기 : 백주성목사 △회계 : 권캐더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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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솔로몬대학, 장학기금 마련 광복절 기념 경축 음악회 성료 크리스천헤럴드2024.08.19
    솔로몬 대학(총장 백지영목사)이 주최하고 임마누엘 미션교회·실로암 힐링미션센터가 주관한 '제79주년 8·15 광복절 기념 경축 음악회'가 지난 8월 10일(토) 오후 3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솔로몬 대학 장학기금 모금을 위해 열린 이번 광복 79주년 기념 음악회는 1부 예배, 2부 광복 기념 음악회, 3부 찬양제로 진행되었다.2부 순서로 진행된 8.15 경축 음악회는 테너 오위영, 소프라노 이영주, 에버그린 합창단, 바리톤 장상근, 김희우, 바이올리니스트 황여주, 남가주 경신 코랄, KCBC합창단 등이 공연했다.이날 백지영 목사는 “그동안 21회에 걸쳐 매해 열었던 음악회가 3년 동안 Covid-19로 인해 공백 기간이 있었지만 지난 가을 음악회를 이어 8.15 경축 음악회를 열게 되었다.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신학생들을 돕기 위하여 기금 마련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음악회를 여는 취지를 전하고 음악회 참석자들과 출연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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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최순길목사, 시집 '시선(FOCUS)' 출판 기념회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4.08.19
    시인 최순길 목사(LA임마누엘교회. 전 남가주교협 회장)가 시집 '시선(FOCUS)' 발간을 감사하면서 지난 10일, 가족들과 지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 기념회를  Jesus' Hands Montessori Preschool에서 개최했다. 최순길 시인은 이날 "이 작은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바쁜 날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목회자들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꿈을 따라 아름다운 영상을 찾아 헤매면서 순간 순간들을 포착하여 가슴 속에 피어나는 마디 마디 울림들을 모으로 제 마음을 담아 글로 표현해 시들을 만들었다"고 밝히면서  "그곳에 제 마음을 담아 한편의 시들을 글로 표현해 이렇게 작은 책자를 만들어 보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시금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잘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쓴 글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1부 예배에서 사회에 시인 이흥록 목사, 기도에 서오석 목사, 설교에 시인 이동규 목사, 축도에 지윤성 목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축하의 시간에서는 축가에 김현숙 목사, 축사에 황선철 장로(CBMC 증경회장), 최영봉 목사(남가주교협 회장), 박영선 부에나파크 전 시장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이날 7편의 시를 지인들의 낭송을 통해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순길 시인은 지난해 6월 미주 디카 시인협회 신인상 공모에서 제목 '어쩌다 너 홀로'로 응모 수상자로 선정돼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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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조영석 목사의 생각하며 기도하며 - 후회와 회개 크리스천헤럴드2024.08.19
    후회와 회개는 다르다. 앞을 보면 같지만, 뒤를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다. 앞을 보면 자기성찰로 시작 되어 같아 보이지만 뒤로 가면 결과가 다르다.회개는 회복으로 이어지는 반면, 후회는 더 깊은 좌절에 이르게 한다. 회개는 분명한 대상이 있어 그에게 저지른 행동을 뉘우치고, 용서를 받음으로써 그 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그러나 후회는 스스로가 대상이어서 자기가 자기자신을 용서하고 자유로울 수 없으니 오히려 더 큰 무력감과 깊은 상처가 남는다. 그래서 회개로 나아가지 않는 자각심은 자기연민으로 남아 평생을 그 후회의 순간을 떠나지 못하게 하며, 그 주위를 맴돌게 한다. 엉뚱한 참회는 바로 후회이다.후회가 없는 인생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내 삶에 많은 후회가 있다. 기억에서조차 지웠으면 하는 부끄러운 잘못과 실수들이 있다. 돌이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머물게 될 때도 있다. 머리 속 깊이 박혀있는 후회의 순간들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을 때도 있다.그러나 그 후회마저도 복음의 눈을 통해서 바라보고 해석해야 한다. 후회가 많은 인생이기에 죄인을 찾아오신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 있기에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사랑을 찾게 되었다. 오늘도 허다한 후회를 덮는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며 살고 있다. 지금 내가 나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여전히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나는 바로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의 결과물인 것이다. 그러니 한 순간도 후회 속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설령 돌이킬 수 있다 해도 돌이켜서는 안 된다. 내 삶에 수없이 발견되는 하나님의 손길을 어찌 지울 수 있겠는가. 나의 악까지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의 열심이 내 삶에 가득한데 그것을 어떻게 외면하고 이전으로 돌아가려 하겠는가. 나 삶의 후회를 지우려 할 때 그가 일하신 흔적도 함께 지워야 한다.그러니 나의 나 된 것을 감사하며 오늘도 그 은혜로 받은 새 삶을 기뻐하며 살아야 한다. 내 삶에 끊임없는 회개는 있을지 언정 후회는 없어야 한다. 어제의 후회와 무력감에 빠지지 않고 오늘 내가 받은 은혜가 헛되지 않게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진정한 회개이며, 은혜에 부응하는 삶이다.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실수와 부끄러움이 반복 되겠지만, 또 다시 뉘우치고, 털고 일어서야 한다. 밭을 가는 자가 뒤를 돌아보며 앞의 땅을 제대로 갈 수 없듯이, 어제의 후회에서 벗어나야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나는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며 새로 허락된 오늘을 소중히 가꾸며 살아야 한다. 후회에 대해서는 날마다 죽고, 회개로 다시 일어나 새날을 살아야 한다."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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