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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개신교·불교·천주교 모두 고령화…사회 평균 크게 앞질러 크리스천헤럴드2025.12.20
    한국 종교계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주요 종교 신자의 절반 가까이가 60세 이상으로, 전체 인구보다 고령화 속도가 10%포인트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명 중 7명은 무종교인이고 신규 신자 유입도 막히면서, 종교 인구가 급격히 축소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한국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2025 종교인식 조사'에 따르면, 주요 종교 인구 비율은 2018년 이후 큰 변동이 없었으나 연령 구성에서 고령화가 두드러졌다.종교 인구 가운데 60세 이상 비중은 천주교 50%, 개신교 44%, 불교 43%였다. 전체 성인 인구의 고령층 비율(33%)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종교 인구 비율은 무종교인이 51%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개신교 20%, 불교 16%, 천주교 11% 순으로 나타났다.종교 내·외부 이동 자체가 크게 줄어든 것도 특징이다. 최근 1년간 종교를 바꾼 사람은 전체의 6%에 그쳤다. 무종교에서 종교를 갖게 된 사람은 3%, 기존 종교를 떠난 비율은 1% 안팎이었다. 사실상 신규 유입이 막힌 채 '정체 상태'가 굳어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비종교화 흐름은 고령화 추세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18~29세 무종교 비율은 72%, 30대는 64%에 달한다. 종교가 있는 30대 이하의 비율도 개신교 21%, 천주교·불교 각각 18%에 그칠 만큼 기반이 얇다. 설상가상 종교활동 참여도 저조하다. 18~39세의 매주 종교활동 참여율은 27%로 60세 이상(46%)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종교별 활동성 차이도 고령화 흐름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개신교는 매주 참여율이 63%로 비교적 활발한 반면, 천주교(34%)와 불교(3%)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다만 개신교 역시 젊은 층 유입이 미미해 장기적으로는 고령화의 충격을 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한국리서치 측은 "종교 인구 비율은 겉보기에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며 구조적 위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젊은 신자의 경우, 종교활동 참여도와 중요성 인식이 낮아 '믿음의 강도'도 약한 상황"이라며 "고령층 신자의 자연 감소가 본격화될 경우 종교 인구가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 젊은 층과 어떤 접점을 만들지에 대한 종교계의 근본적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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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6
    [한국뉴스] 국회조찬기도회, 60주년 기념예배 및 성탄트리 점등식 크리스천헤럴드2025.12.20
    국회조찬기도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고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국회조찬기도회의 전통을 돌아보며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점등식에 앞서 진행된 기념예배는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인도로 시작됐다.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이 대표기도를 올렸고,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설교를 전했다.소 목사는 "국회의원들이 이념을 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목자들에게 천사가 찾아온 것처럼, 오늘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도 하나님이 평강과 기쁨을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여야 의원들이 특별기도를 이어갔다. 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서일준 의원(국민의힘)은 나라의 번영과 국회를 위해,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조찬기도회 60주년을 감사하며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행사는 국회 분수대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으로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트리의 빛이 국회와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생명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국회 미화 실무원들에게 사랑의 쌀 221포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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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5
    [한국뉴스] '원크라이 기도회' 10주년… 이 땅의 치유·회복 위해 부르짖는다 크리스천헤럴드2025.12.20
    새해를 기도로 여는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ONECRY)'가 10주년을 맞아 다시금 이 땅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부르짖는다.  제10회 원크라이 기도회가 새해 1월 2일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열린다.대회장 황덕영 목사는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년 전 하나님께서 이 기도회를 시작하게 하셨을 때 분명한 계획이 있으셨다고 믿는다"며 "원크라이는 특정 교회나 교단, 개인이 주도하는 단순한 집회가 아닌 한국교회를 기도로 연합하게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자리"라고 밝혔다.올해 기도회 주제는 '여호와 라파'(출 15:26)다. 아픔과 상처 가운데 있는 나라와 민족에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황 목사는 "복음 전파의 열정과 헌신이 있는 교회에는 믿음의 표적이 따르는데, 그중 하나가 치유의 역사"라며 "여호와 라파의 기적이 한국교회와 민족, 다음세대 위에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원크라이는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황덕영 목사를 비롯해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황형택 목사(새은혜교회), 안광복 목사(상당교회), 김상준 목사(예수문화교회)가 강사로 나선다.찬양은 블루잉워십, 더워플, 로드웨이브, 워십퍼스, CCC노아더네임, 브이워십 등이 인도한다. 브라이언킴, 박광현, 이철규, 장한이, 장광우, 강중현의 특송과 원크라이 지역 본부장들의 합심기도도 이어진다.한편, 원크라이는 2016년 청년 4인의 기도모임에서 시작돼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신년 기도회다. 2020년부터 새중앙교회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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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4
    [미주교계뉴스] 국회조찬기도회, 60주년 기념예배 및 성탄트리 점등식 크리스천헤럴드2025.12.20
    국회조찬기도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고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국회조찬기도회의 전통을 돌아보며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점등식에 앞서 진행된 기념예배는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인도로 시작됐다.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이 대표기도를 올렸고,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설교를 전했다.소 목사는 "국회의원들이 이념을 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목자들에게 천사가 찾아온 것처럼, 오늘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도 하나님이 평강과 기쁨을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여야 의원들이 특별기도를 이어갔다. 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서일준 의원(국민의힘)은 나라의 번영과 국회를 위해,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조찬기도회 60주년을 감사하며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행사는 국회 분수대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으로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트리의 빛이 국회와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생명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국회 미화 실무원들에게 사랑의 쌀 221포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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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원크라이 기도회' 10주년… 이 땅의 치유·회복 위해 부르짖는다 크리스천헤럴드2025.12.20
    새해를 기도로 여는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ONECRY)'가 10주년을 맞아 다시금 이 땅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부르짖는다.  제10회 원크라이 기도회가 새해 1월 2일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열린다.대회장 황덕영 목사는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년 전 하나님께서 이 기도회를 시작하게 하셨을 때 분명한 계획이 있으셨다고 믿는다"며 "원크라이는 특정 교회나 교단, 개인이 주도하는 단순한 집회가 아닌 한국교회를 기도로 연합하게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자리"라고 밝혔다.올해 기도회 주제는 '여호와 라파'(출 15:26)다. 아픔과 상처 가운데 있는 나라와 민족에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황 목사는 "복음 전파의 열정과 헌신이 있는 교회에는 믿음의 표적이 따르는데, 그중 하나가 치유의 역사"라며 "여호와 라파의 기적이 한국교회와 민족, 다음세대 위에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원크라이는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황덕영 목사를 비롯해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황형택 목사(새은혜교회), 안광복 목사(상당교회), 김상준 목사(예수문화교회)가 강사로 나선다.찬양은 블루잉워십, 더워플, 로드웨이브, 워십퍼스, CCC노아더네임, 브이워십 등이 인도한다. 브라이언킴, 박광현, 이철규, 장한이, 장광우, 강중현의 특송과 원크라이 지역 본부장들의 합심기도도 이어진다.한편, 원크라이는 2016년 청년 4인의 기도모임에서 시작돼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신년 기도회다. 2020년부터 새중앙교회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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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교계와 각 기관들 연합 성탄 및 송년모임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5.12.03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창남목사)는 OC교계기관들과 함께 2025년 연합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성탄축하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 12월18일 목요일 오전 11시30분 은혜한인교회(한기홍목사)비전센터 2층 친교실에서 인근 리더십들 200여명을 초청, 감사와 기쁨의 시간으로 진행되는 송년 모임은 팬데믹 이후 단절되었던 관계의 회복을 꾀하면서 지역사회의 단합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고자 마련되어 왔다. 올해 2025년 송년회는 1부 예배를 드린 후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주도하고 있는 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이 포함되며 참석하는 MK들을 위한 축복기도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 오찬과 성탄감사 송년회에는 무궁화합창단, 아리랑합창단, OC목사모합창단등이 축하공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대상은 OC와 LA지역 등 교계기관 및 단체장들과 소속 회원들이며 OC장로협, OC목사회, OC여성목사회, 평신도연합체 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주최하며 OC교협이 주관한다. 오찬 및 자리배석을 위해 사전예약을 권하며 문의는 총무 조진용목사 (714)686-144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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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1
    [미주교계뉴스] 美, 젊은 세대 성경읽기, 15년 만에 전국적 반등 크리스천헤럴드2025.12.03
    미국 성인의 주간 성경 읽기 비율이 2024년도, 15년 만에 최저치에서 12%포인트 상승해 42% 에 달했다는 소식이 바나리서치의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성도들의 성경읽기에관심이 쏠리게 된다.주목할 것은 성경 읽기의 증가세 대부분이 젊은 성인들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의 성경 읽기는 2024년 이후 급증했으며, 현재 절반 가까이가 매주 성경을 읽고 있다.다만 성경독서량이 신앙을 앞지르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점점 더 많은 미국인이 성경을 읽고 있지만(2012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 성경의 권위를 강하게 믿는 사람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호기심과 확신 사이에 격차가 있음이다. 자세히 살펴보자. (편집자 주)요즘 인구분포는 1999년부터 2015년 사이 출생한 Gen Z세대와 1984년부터 1988년 사이 출생자인 밀레니얼 세대가 주를 이루는 젊은 세대, Gen X로 불리우는 1965년부터 1983년 출생자, 베이비부머로 일컬어지는 1946년부터 1964년 출생자, 그리고 노년층인 1946년 이전 출생자들이다. 성경 읽기의 국가적 회복2000년에는 미국 성인의 39%가 매주 성경을 읽는다고 답했는데, 이 수치는 수년간 변동을 거듭하다가 2024년에는 30%로 떨어졌다. 현재 1만 2천 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결과에 따르면, 이 수치는 42%로 다시 상승했다.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사람들의 경우, 이 비율은 50%에 달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바나 그룹 CEO 데이비드 키나만은 "올해에는 성경 읽기가 크게 회복될 것이며, 젊은 세대의 성경 사용도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던 바 있다. 이는 다른 영적 관심 지표들과도 일치하며 , 기독교 신앙과 실천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베이비붐 세대 는 꾸준히 성경 읽기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2010년에는 49%로 정점을 찍었지만, 현재는 모든 세대 중 주간 성경 읽기 비율이 31%로 가장 낮다. X세대는 좀 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현재는 41%로 반등했다.밀레니얼 세대는 전례 없는 16%p 상승하여 50%에 달했는데 현재 절반이 매주 성경을 읽는다고 답했다.Z세대도 이런 패턴을 반영하여 단 1년 만에 30%에서 49%로 증가했다.바나의 2025년 보고서는 예수님에 대한 헌신 과 교회 출석률 이 증가하고 있으며 , 이는 주로 젊은 성인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성경 읽기의 급증 또한 이러한 추세를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청년들이 성경 읽기를 이끈다역사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매주 성경을 읽는 비율이 더 높았다. 예를 들어, 베이비붐 세대 여성은 지난 8년 동안 매년 성경 읽기에서 베이비붐 세대 남성을 앞질렀었다. 하지만 2025년 데이터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는데 젊은 남성이 성경 읽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젊은 여성을 앞지르고 있다. 키너먼은 "이러한 결과는 예상치 못한 것”이라며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종교 활동에 더 적극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젊은 남성들이 성경을 가장 자주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팬데믹 이후 남성의 성경 읽기가 여성보다 더 크게 증가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데이터는 종종 신앙에서 멀어졌다고 여겨지는 젊은 남성들이 성경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촉매제 중 하나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믿음과 실천 사이, 여전한 긴장더 많은 미국인들이 성경을 읽고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의 정확성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비율은 낮다. 2000년에는 43%가 성경이 가르치는 원리에 있어 전적으로 정확하다고 강력히 동의했다. 이 수치는 최근 몇 년 동안 40% 아래로 떨어졌지만 현재는 36%에 달한다.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성경의 정확성을 강력히 믿는 사람은 44%에 불과하다.키너먼은 "성경 읽기 참여가 신앙의 확신을 앞지르고 있습니다."라며 "사람들은 성경을 더 자주 접하지만, 여전히 성경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놓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읽는 것과 믿는 것 사이의 간극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고 덧붙였다.가능한 "재설정" 순간바나 연구자들은 현재 상황을 갑작스러운 부흥이라기보다는 재설정, 즉 약 15년 전에 보였던 성경 읽기 참여 수준으로의 복귀라고 설명한다.성경읽기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변혁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인들이 한때 사라져 가던 신앙의 패턴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그 의미는 매우 클 수 있겠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앙심도 줄어들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신앙 생활의 전선에서 물러나고 젊은 세대가 신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다음 세대는 기독교적 확신과 호기심의 새로운 물결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기 때문이다.목회자와 사역 지도자들에게 이러한 결과는 격려와 도전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성경에 대한 열린 마음이 다시금 부상하고 있는 사회적 패턴은 예상을 넘어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영적인 기회의 순간을 시사하는 것 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영적 리더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호기심을 지속적인 확신과 공동체로 회귀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키너먼은 "우리 사회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 독자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읽은 내용을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헌신해야 합니다. 바로 그곳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라고 강조한다. 2025년의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 있는 이 때, 다가오는 새해 2026년도에는 각 교회내 밀레니얼과 Gen X는 물론 전 세대에 걸친 성경읽기 프로그램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싯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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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0
    [미주교계뉴스] 남가주교협, 김은목 목사 56대 신임 회장 취임 크리스천헤럴드2025.12.03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교협)가 제56대 신임 회장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첫 걸음을 뗴었다. 지난25일 오후 5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제56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와 함께 김은목 목사를 제56대 신임 회장으로 추대한 것이다. 이날 예배는 LA지역을 중심으로 OC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5대 샘신 회장단의  수고를 감사하면서 새로운 리더십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김은목 신임회장(평화의 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대준 목사(신임수석부회장)의 대표기도와 권영신 장로(부회장)의 성경봉독(창세기 6:8)그리고 특별출연으로 목사중창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증경회장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담임)는 '그러나 노아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던 노아처럼, 남가주교협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방주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1부 예배는 정해진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연이어 열린 2부 이취임식은 최영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한기형 목사(증경회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취임식에서는 제55대 회장 샘신 목사(샘 중앙커뮤니티교회)가 이임사를 전하면서 굴곡졌던 지난 임기 동안 협력해 준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회장 사역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샘 목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LA 산불 당시 신년하례식을 취소하고 예산을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한 일을 비롯해, 사랑의 쌀 나눔, 지역사회 섬김, 경찰서 및 지역 기관 협력, 선교사 지원, 청소년·차세대 사역, 작은 교회 돕기, 교협 공신력 회복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모든 사역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자 회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샘신 목사는 55대 취임 직후 발생한 LA대형 산불 피해자들을 섬기면서 여전한 남교협내 분쟁의 시기에 잘 대처하고 교계에 실질적 봉사와 헌신을 통해 전정성 있게 본연의 임무를 감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신임 회장 김은목 목사가 취임 선서와 함께 취임사를 전했다.김은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목사 인생 30년에, 이런 자리에 서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이번 취임이 개인의 계획이나 주변 권면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계획을 할지라도 이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다시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루고자 하는 뜻의 결과임을 고백했다. 그는 “이 자리는 매우 무겁우면서도 한켠으론 염려도 큰 자리지만 모든 것이 결국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는다”고 덧붙였다.김 목사는 그러면서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의 마음으로 섬기면서 여러분 앞에 겸손하게 서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고자 한다”며 "진 유철 목사님의 말씀처럼 교협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남가주 교협 협회기 이양식에서는 샘 신 직전 회장이 김은목 신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며 리더십의 교체를 공식화하고 신임 회장이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직전 회장이 신임 회장 및 55대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하며 서로를 격려했다.축하의 순서로는 민종기 목사(증경회장,  KCMUSA이사장)가 권면을, 고경환 목사(한기총회장)가 영상 축사를 전했으며, 이창남 목사(OC교협회장,주님의손길교회)와 이득표 장로(남가주장로협의회장)가 축사를 통해 남가주교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CBS 선교중창단이 축가로 함께 했다.이날 축사를 한 목회자들은 교협의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온 모든 이들의 헌신을 언급하며 “55대가 마쳐지고 56대가 시작된 이 시점에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고 말했다. “칭찬도 꾸중도 받는 자리지만, 예수님의 섬김을 따르는 직분임을 기억하고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축사자들은 한결같이 올해 초 산불 당시 헌신적으로 뛰어다녔던 샘신 목사의 모습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보여준 사랑과 섬김의 태도를 통해 교협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2026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허연행 목사(뉴욕교협 회장)는 축사에서 교협이 이민교계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지켜온 노고를 높이 평가하며 “이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주님의 은혜가 크다.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공동체 위에 회복과 새 은혜가 부어지길 바란다”라며  미국 동부와 서부 교회들이 함께 협력하며 ‘from East Coast to West Coast’로 사명이 확장되는 소망과, “지역을 넘어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다음 세대를 위해 교협이 더 큰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최영봉 목사(이사회 총무)의 인도로 차세대 목회자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교계의 미래인 차세대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됐고 최학량 목사(증경회장)의 폐회축복기도로 순서를 마치고 3부는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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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서울 사랑의교회, 3대 담임 윤대혁 목사 청빙 결의 크리스천헤럴드2025.12.03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11월 16일 사랑의교회 3대 담임목사로 윤대혁 목사(51세, 글렌대일소재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를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고 밝혔다. 윤대혁 목사는 추후 제직회와 공동의회 등의 위임 절차를 거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2026년 중반부터 오정현 목사를 도와 동사목사로 사역하고, 2027년 담임목사로 위임받을 것으로 알려졌다.윤대혁 목사는 경기도 구리 출생으로 총신대 신학과(B.A.),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풀러신학교(Th.M.)에서 수학했으며, 서울 오륜교회와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청년부 사역을 감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에는 2013년 11월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사랑의교회 당회는 교회 홈페이지 공지에서 “사랑의교회는 1대 담임목사인 고 옥한흠 목사에 이어 오정현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23년째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진액을 쏟아 사역에 임하고 있다”며 “사랑의교회는 아름다운 사역 계승을 이루어 나가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대사회적 책임,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선교 마무리를 위한 비전을 변함없이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랑의교회 당회는 지난 16일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윤대혁 목사(51세)를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으며, 지난 18일 결의 사안을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인들에게 공지했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공지문에서 “청빙위원회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 동안 기도와 숙의를 거쳐 윤대혁 목사를 청빙 후보자로 추천하였고, 당회가 결의한 윤 목사는 추후 제직회, 공동의회 등 위임 절차를 거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며 공표했다. 또 당회는 “아름다운 사역 계승을 이루어 나가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대사회적 책임,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선교 마무리를 위한 비전을 변함없이 이루어나갈 것”이라면서 “온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일을 위한 거룩한 플랫폼으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대혁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후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 오륜교회 청년부 담당을 거쳐, 2003년부터 2013년까지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젊은이 사역과 교구 사역을 감당했다.  2013년 11월부터 현재 파사데나 소재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1978년 고 옥한흠 목사에 의해 개척됐으며, 현재는 2003년 부임한 오정현 목사가 23년째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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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인 간호사 대모' 유분자 이사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크리스천헤럴드2025.12.03
    미국 한인 간호사의 대모로 불리는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이 해외 한인 권익 신장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지난 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 이사장을 비롯한 권홍래 한국브라질장학회 고문(동백장)과 김진성 호주한인회총연합회 고문, 이정형 재일민단야마나시현 지방본부 단장(이상 목련장) 등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 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 6명이 수상했다. 유 이사장은 개인적 사정으로 추후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무궁화장은 일반인이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 훈장이다. 간호사 출신으로 미국 LA에서 봉사 활동을 펼쳐온 유 이사장은 남가주 간호사협회를 창설하고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죽음 준비 교육과 소망 유언서 쓰기 운동 등을 펼쳤다. 또 아프리카 차드에 100호 우물을 설치하는 등 저개발 국가에 대한 사회 봉사 활동에도 앞장섰다.그는 지난  5월 10일 엘리스아일랜드아너스소사이어티(EIHS)가 미국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이들에게 주는 ‘엘리스 아일랜드’ 상을 받았다. EIHS는 유 이사장이 2007년 설립한 소망소사이어티를 이끌며 치매와 가족 간병 관련 연구, 시신 기증 캠페인을 통해 의학 교육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시상 사유를 밝혔다.소망소사이어티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모토로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생존 유언장을 작성하자는 캠페인도 벌였다. 유 이사장은 “재미동포 1세들은 모든 것을 자식들을 위해 바쳤고 요즘 세대처럼 은퇴 이후를 준비하지 않아 자살 등 비극적 죽음을 맞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힘든 노년을 사는 사람일수록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유 이사장은 1968년 미국으로 건너와 텍사스의 파크랜드메모리얼병원에서 약 30년간 간호사로 일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간호사 국장을 지낸 후 도미한 그는 현지에서 한인 간호사들이 면허를 취득하고 ‘등록 간호사(RN)’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1972년 RN 클래스 2대 회장을 맡은 그는 클래스의 활성화를 통해 RN 자격을 갖춘 한인 간호사들을 대거 배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한인 간호사들이 영어 소통 능력 부족으로 사소한 실수에도 소송에 시달리며 고통을 겪는 것을 보고 1971년 남가주간호사협회를 만든 데 이어 1975년에는 재미간호사협회를 창립해 1·2대 회장을 지냈다.소망 소사이어티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립한 봉사단체입니다. 출생과 결혼을 준비하듯 죽음 또한 삶의 과정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웰에이징, 웰다잉’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지에 우물과 유치원을 만드는 운동도 벌이고 있습니다.소망소사이어티의 사명 (Mission)은  삶과 죽음에 대한 교육과 계몽을 하고, 자원봉사와 기부의 기회를 제공하며 소망 마을을 세워 누리고 나누는 문화를 실천하는 것으로  2007년 6월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Non-Profit Corporation이다. LA와 싸이프레스 두곳에서 운영 중이며 참여와 후원 문의는 562.977.4580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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