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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GBC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미주복음방송(GBC)은 오는 2월 18일(수)부터 3월 1일(주일)까지 남가주 지역 5개 교회에서 ‘2026 GBC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신앙을 이유로 박해와 위협 속에 놓인 세계 곳곳의 교회와 성도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대로 마련됐다.고린도후서 4장 9~10절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 라”는 구절을 주제로, 고난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복음의 소망과 믿음의 생명을 선포한다. 중국과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지금도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교회가 무너지고, 성도들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박해와 재난 속에서도 교회는 눈물의 자리에서 더 간절히 기도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박해받는 교회를 향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고백이며, 복음 의 빛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신앙의 실천이다.이번 콘서트에는 한국의 남성 4중창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CRUX)가 무대에 오른다. '십자가'의 뜻을 이름에 담은 크룩스는 탁월한 하모니와 깊은 영성을 겸비한 실력파 찬양팀이다. 리더 전병곤 교수(단국대)는 "고난 속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찬양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은혜"라며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박해받는 선교지 곳곳까지 흘러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박해받는 교회들의 눈물 앞에서 우리는 외면할 수 없다”며 "나눔On 희망On이 고난받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 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선콘서트의 티켓 한 장, 한 사람의 참여가 곧 그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복 음의 빛을 이어가는 소망이 된다”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번에 모금되는 기금은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게 되는데 중국 전역 40여 개 도시에서 약 1만 명의 성도를 섬겨온 시온교회에 전달 될 예정이다. 시온교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지하교회이자 가정교회 운동의 상징적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탄압으로 지도자와 성도 18명이 구금되었으며, 파키스탄 자란왈라 지역에서는 2023년 대규모 반기독교 폭동으로 20여 개 교회와 수백 채의 기독교인 가옥이 불탔다. 후원금은 구금된 성도 가족들의 생계·의료·법률 지원, 파괴된 교회 회복,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교육과 치유 사역 등에 사용된다.자선콘서트에 앞서 2월 1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 나눔On 공개모금 생방송’이 진행된다. 전화 또는 온라인 결제를 통해 특별헌금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콘서트 티켓 수익금과 모금 생방송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박해받는 세계 교회 지원, 퍼스트 펭귄 긍휼단체 10곳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동행과 상생’ 프로젝트 지원 등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2026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 일시 및 장소>         2/20(금) 7·30pm – 감사한인교회 (6959 Knott Ave. Buena Park, CA 90620)2/22(주일) 5pm- 토랜스제일장로교회 (1900 Crenshaw Blvd, Torrance, CA 90501)2/27(금) 7·30pm-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2/28(토) 6pm- 한길교회 (4050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3/1(주일) 6pm- 베델교회 (18700 Harvard Ave, Irvine, CA 92612)   문의는 미주복음방송 714 484 1190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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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3
    [미주교계뉴스] 복음 영화 “너를 위해” 공식 시사회 성황리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진한 감동과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 “너를 위해” 공식 시사회가 지난 1월 17일 오후 4시 갈보리선교교회 (담임 심상은 목사,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약 200여 리더십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북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번 시사회는 지역 사회 성도들과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곽재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사회는 왜 복음영화인가, 질문하는 김학청목사의 설교에 이어 코너스톤교회 이종용목사의 축사, OC교협 이사장 심상은목사의 격려사 후 영화를 상영했다. 약 한 시간 남짓 길지 않은 “너를 위해”(For your sake) 영화 상영후 헌금 시간에 이어 미주성시화 운동본부 공동대표 송정명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했다. .영화 “너를 위해”는 중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요한일서 4:10)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캐나다 가수 로즈메리 씨맨즈가 ‘Just As I Am’이라는 찬양을 재능 기부로 삽입하여 작품의 영성을 한층 더했다.제작자 김학청 목사는 이번 시사회를 마친 후 "기도하는 가운데 제작된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감동의 손길로 전달되어 기쁘다"며, "가족과 성도들이 함께 관람하며 신앙적인 도전과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이 영화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되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김목사는 이번 시사회를 이어서 오렌지가나안장로교회, 샌디에고교회협의회, 하나교회, 밸리주안에교회 등등 영화 상영이 계획 되어 있으며 2월 중에는 아틀란타등 타주에서, 그리고 4월과 5월은 한국과 호주, 싱가폴 , 그리고 8월 9월 중에는 과테말라 등 중남미 지역에서 상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교지나,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등은 언제든지 섬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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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The letter 20 김광근 - 기도가 막힌 자리에서 시작되는 노래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인생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도무지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간절한 신음조차 내밸기 힘든 침묵의 시간.. 우리는 '나의 신앙이 부족한 건 아닐까' 자책하며 고개를 멸구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자리가 바로 성령님이 가장 뜨겁게 일하시는 현장이라고 말씀합니다."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틀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 8장 26절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합을 멀리서 지켜만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우리가 "주님." 하고 이름만 부른 채 눈물 흘릴 때성령님은그 눈물 속에 담긴 말 못 할 아픔을'하늘의 언어'로 통역하여 보좌 앞으로 가져가십니다.우리의 기도가 멈춘 것 같은 절망의 순간에도,우리 안의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우리를 붙드시고 끝내 살려내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혹시 지금 기도의 문이 닫힌 것 같아 답답해하고 계십니까?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저 주님의 품에 조용히 기대어 보십시오세련된 문장도, 긴 미사여구도 필요 없습니다.여러분의 깊은 한숨을 기도로 바꾸어 드리는 성령님의 손길을 신뢰하십시오.내가 침묵할 때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그분의 기도가 있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그신실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오늘 하루도 담대하게 걸어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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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IRUS국제개혁대, 총동문회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IRUS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가 1월25일 주일 오후 5시30분,  LA열린문교회(박헌성목사)에서 개최된다. 개혁주의 신학교육 50년 전통의 IRUS는 미연방교육부와 CHEA산하 ABHE인준, ATS준회원이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BPPE인가를 받은 정통성과 공신력을 갖춘 신학교로 한인 신학생들을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졸업생 모두를  초청해 서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나누기 바란다고 밝힌 총 동문회 회장 박기덕목사는 더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에 동문회비는 없으며 문의는 213-995-7099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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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나성한인교회 창립 50주년맞아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자"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가 창립 50주년 기념예배를 지난 주일18일 오전 11시에 거행했다.신동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다(골 1:18-20)'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교회 창립 50주년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여전히 본질을 위해 서 있는가?'라는 질문"이라고 강조했다.신목사는 "종교개혁자들이 오로지 성경 위에 교회를 세웠듯, 이제 우리도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운동선수들도 슬럼프를 맞으면 기본자세를 되짚는 것을 상기 시켰다.골로새서 1장 18절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근본이 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며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 법칙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모임은 그리스도의 뜻과 명령에 철저히 순종하는 모임이어야 한다"며 골로새서 3장 17절 "무슨 일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기호 목사(ITS 이사장)는 축사에서 "2019년 팬데믹 이전 미국에 35만 1,114개의 교회가 있었으나, 팬데믹을 거치며 1만 22개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나성한인교회가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아름다운 봉사를 해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나성한인교회가 자신의 삶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교회라며 故 김의환 목사의 뒤를 이어 김우익 원로목사님이 사역하셨고, 김용진 목사님이 뒤를 이었으며, 지금은 신동철 목사님이 충성스럽게 목회하고 계신 아름다운 교회"라고 소개했다.그는 "1982년 나성한인교회가 설립한 국제신학교(현 아시아연합신학대)는 지난 42년 동안 약 2,000여 명의 지도자를 길러냈다"며 "1986년 제1회 한인 세계 선교사 대회를 개최하며 미주 한인 선교 운동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은퇴식과 임직 및 취임식에서는 5명의 시무권사와 1명의 시무안수집사가 은퇴하고, 4명의 시무안수집사와 1명의 시무권사가 임직했으며, 1명의 시무권사가 취임했다.△시무권사: 김선경, 안미셀, △시무안수집사: 김대니, 박진섭, 이도명, 조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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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내가 찾은 신앙인의 아름다운 삶의 순간"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2026년을 맞아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 민종기 목사)이 제1회 KCMUSA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 공모전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찰나를 포착하여, 우리 삶에 깃든 신앙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신앙인의 아름다운 삶의 순간"으로 예배당 안팎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모습,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태도 등 삶의 현장에서 기독교 정신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사진을 기다린다. 연출된 장면이 아닌, 우리네 삶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순간을 공유 바란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권장 예시]보이지 않는 섬김: 새벽예배 후 정적 속에서 교회를 정리하는 성도의 뒷모습사랑의 수고: 봉사 현장에서 빛나는 땀방울과 환한 미소간절한 기도: 병상 곁에서 두 손 모아 간구하는 가족의 모습신앙의 전수: 아이의 손을 잡고 예배당으로 향하는 부모의 발걸음일상의 실천: 말없이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신앙인의 하루화합과 선교: 일터에서 타인종 동료들과 어우러지는 삶의 현장커뮤니티 사랑: 홈리스 배식, 거리 청소 등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 등등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일(일) ~ 3월 31일(토)까지이며, 수상자 발표는 4월 20일(월) 개별 통지 및 KCMUSA 웹사이트 및 SNS에 게재한다.응모 자격은 연령, 직업,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출품에 한 한다(단체 출품 불가). 출품 규격 및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진 형식: 최근 6개월 안에 촬영한 디지털 사진 (JPEG/JPG)- 해상도: 최소 2,000px 이상 (가로 또는 세로)- 출품 수: 1인 최대 3점- 보정: 색감·밝기 조정은 가능하나 합성·과도한 편집은 제한- 출품 시 필수 제출 사항: 작품 제목 (3~5줄 내외의 작품 설명: 촬영 배경 또는 느낀 점), 촬영 장소 및 촬영 시기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신앙인의 삶과 아름다움을 잘 담아냈는가 ▶진정성: 연출보다 삶의 실제를 담았는가 ▶스토리성: 사진이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 ▶사진 완성도: 구도, 빛, 순간 포착 등 기본적인 사진 표현 등이다.시상 내역은 ▶대상 1명, 상금 500달러 ▶우수상 1명, 상금 200달러 ▶장려상 2명, 상금 각 50달러 ▶입선 10명, 상금 각 20달러 기프트카드이다. 일부 작품은 특별 기획 기사 및 온라인 갤러리로 소개한다. 신청자들은 초상권 문제가 없는 사진만 출품해야 하며(식별 가능한 인물이 있을 경우 사전 동의 권장)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 또는 저작권 문제가 있는 사진, AI 생성 이미지 또는 합성 이미지는 응모할 수 없다. 신청 구글폼: https://forms.gle/6h1nJB33HYN5obt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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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PU(구 미주장신) 봄학기 개강연합예배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이하 CPU, 구 미주장신)이 오는 1월 26일(월), "2026년 봄학기 개강연합예배(Convocation Worship)"를 드린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개강 행사를 넘어, 이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다문화·다민족·다언어 예배'의 실제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요한교수(학생처장)은 특별 게스트로 세계적인 워십팀 새들백(Saddleback Worship) 팀이 함께하여 깊이 있는 찬양을 인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개강예배를 통해 최신 AI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 한국어·영어·중국어권 회중이 언어의 장벽 없이 하나의 메시지로 은혜받는 현장을 시연하게 된다. 이민 신학 교육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 영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개강 예배는 2026년 1월 26일 (월) 오후 1시이며 장소는 CPU 멀티룸 (15605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CA 906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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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PHOTO ISSUE> 한국 열방제자교회 양준원 목사, 본사 방문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국열방제자교회 담임인 양준원목사가 미주를 방문 중에 본사를 방문하여 본사 양준호회장과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양준원목사는 올 여름 한미동맹강화 기도회 준비등을 위해 미주를 방문중이며 한국에서 “왕들 앞에서 예언하리라”(계10:11)라는 말씀을 중심을 설립되어 8000개의 교회 개척과 10만명의 선교사 파송이라는 대담한 비전으로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사명 실천에 중점을 둔다.청년사역에 집중하여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고 탈북민 정착지원과 교육, 국가의 중요성을 교육하며 나라 사랑 정신 고취를 실천중이다. 양준원목사는  백석대학교 수석졸업이라는 특별한 이력과 풀러신학, 칼비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열방제자교회 본부는 서울 금호동에 위치하며 일산, 제주, 월계 등에 성전들이 위치하고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도시에는 처소 교회를 운영중이고 김은하사모 역시 공동목사로 사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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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김병학 목사의 소통하는 교회 - 소통은 함께 걷는 용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며칠 전 신문 기사 한 편을 읽었다. AI가 사무·전문직 영역으로 빠르게 들어오면서, 오히려 배관·전기·건축·항공정비 같은 기술직이 주목받고 커뮤니티 칼리지 관련 과정 수강생이 크게 늘었다는 내용이었다. 학사와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갖춘 사람이 스타트업을 떠나 건설기술을 배우러 갔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남았다. “기술이 나를 대체할 수 없는 경력을 쌓고 싶다”는 말이 요즘 시대의 공기를 정확히 붙잡고 있다고 느꼈다.사람들이 자꾸 “불안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거기 담겨 있다고 보았다. 불안은 “일자리가 줄어들까”에 머물지 않는다. 더 깊은 곳에서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인가”, “나는 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으로 내려간다. 결국 AI 시대의 불안은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로 번진다. 교회가 이 불안을 외면하면, 신앙은 삶과 분리된 공허한 말이 된다.AI의 영향이 커질 거라는 전망은 널리 알려져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AI가 전 세계 일자리의 상당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기회와 함께 불평등 심화의 위험도 지적한다. 이런 흐름 앞에서 교회는 단순히 “세상 돌아가는 얘기”로 치부하고 지나갈 수 없다. 성도가 흔들리는 지점이 곧 목회의 자리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나. 요즘 교회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너무 빨리 답을 말하려는 습관이다. 누군가 “일이 불안하다”고 말하면 곧장 “기도하면 된다”고 응답한다. 물론 기도는 핵심이다. 그러나 그 말이 상대의 현실을 건너뛰는 방식으로 쓰일 때, 위로는 오히려 단절이 된다. 소통하는 교회는 먼저 묻는다. “요즘 무엇이 가장 두렵냐?”, “일터에서 무엇이 달라졌냐?” 이런 질문은 상담 기법이 아니라 목회 그 자체다.신문 기사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기술직 분야에는 공통점이 있다. 현장에서 손으로 만지고, 몸을 움직이며,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즉시 판단해야 한다. 이것은 “육체 노동의 부활”만이 아니다. 관계와 책임과 돌봄과 판단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사회적 고백이다. AI는 문장을 만들 수 있으나 회개의 진심을 대신 살지 못하고, 정보를 정리할 수 있으나 관계의 무게를 대신 지지 못한다. 그러므로 “AI가 못 빼앗는 일”은 결국 인간다움의 영역이다.다만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다. 교회의 태도는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배타가 아니어야 한다. 기술 자체를 악으로 단정하거나 변화 자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는 다음 세대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교회는 ‘반기술’이 아니라 ‘친인간’의 자리에서,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책임질지 기준을 세우며 묻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여기서 교회의 역할이 선명해진다. 첫째, 교회는 ‘직업’을 신앙의 언어로 번역해야 한다. 주중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주일의 언어는 삶에 붙지 않는다. 교회는 “직업”를 소명으로, “생산성”을 청지기됨으로, “재교육”을 제자훈련의 확장으로 번역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성도는 자기 일터를 하나님 나라의 현장으로 다시 보기 시작한다.둘째, 교회는 전환의 길목에서 실제적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믿음으로 버텨라”만 말하면 공허해진다. 전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소그룹을 만들고, 이력서·면접을 돕고, 같은 분야 선배들이 멘토가 되게 하며, 필요하면 돌봄도 연결해야 한다. 이는 과도한 개입이 아니라 이웃 사랑의 구체화다.셋째, 교회는 AI 윤리와 정의를 ‘현장 언어’로 말해야 한다. 누가 이익을 가져가고 누가 비용을 치르는가, “효율”이라는 이름으로 존엄이 훼손될 때 무엇을 말하겠는가. 교회는 인간의 존엄을 기준으로 질문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하지만 이런 역할을 하려면 교회 내부부터 준비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중심, 행사 중심, 건물 중심으로 움직이는 방식만으로는 성도의 파편화된 삶을 붙잡기 어렵다. 주중 목회를 강화하고, 실직·전환·번아웃 같은 현실을 다룰 돌봄 체계를 갖추며, 세대가 서로의 전환을 돕도록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가 AI를 활용한다면 더더욱 투명해야 한다. 무엇을 AI에 맡기고 무엇을 인간의 책임으로 붙들지 기준이 분명해야 신뢰가 무너지지 않는다.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교회는 무엇을 대체 불가능하게 제공하겠느냐’이다. 건물도 콘텐츠도 대체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 공동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붙잡아주는 공동체, 불안 속에서도 “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다”라고 끝까지 말해주며 그 말을 실제 도움과 연결하는 공동체는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소통은 말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함께 지겠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그래서 소통하는 교회는 기술의 속도를 이기려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의 속도를 지킨다. 불안한 이들의 손을 잡고, 다시 배울 수 있게 돕고, 존엄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키는 것. 그 자리가 바로 AI가 절대로 빼앗을 수 없는 교회의 자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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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조영석 목사의 생각하며 기도하며 - 데이터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2025에 가장 화제가 된 사건 중 하나를 꼽는다면 AI 일 것이다. 사람을 대체할 만큼 진화된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놀라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우리 곁에 가까이 왔고 인간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전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색, 논리적 대화능력, 자율주행과 로봇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일들도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있다. 많은 일자리가 이미 AI 에게 빼앗겼고 인간의 생계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왔다. 인공지능이 이렇게 빨리 진화한데는 데이터의 힘이 크다. 그래서 AI 와 함께 등장하는 단어가 데이터이다. 인공지능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이다. AI 가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학습할 기회가 많아지고 그 데이터를 통해 배우고 시뮬레이션으로 경험하며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 아무리 똑똑하고 인간보다 백만 배 빠른 프로세싱 능력이 있다해도 그 능력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데이터가 있어야 학습하고 연습해서 더 정교하고 정확한 결정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에게 데이터는 정보이고 경험이다. 사람이 경험을 통해 배우듯이 인공지능은 데이터와 가상현실세계에서 경험하며 배우고, 계속해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해서 끝임 없이 발전한다. 대기업들이 천문학적 돈을 써가며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이유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인공지능을 학습하기 위해서이다. 데이터센터 안에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성공한 데이터만 아니라 실패한 데이터, 예외적인 상황의 데이터 등, 모든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해 수집한다. 때론 실패한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 이유를 분석해서 실수를 줄이고 성공의 확률을 높인다.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원리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어떤 판단을 할 때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경험을 쌓을 수 없다. 경험을 해야만 배울 것들이 있는데 그 기회를 놓치게 된다. 좋은 경험 나쁜 경험 실패한 경험 좌절된 경험, 모두 다 돌아보면 필요했던 경험이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경험이다. 이 모든 경험은 곧 우리의 데이터이다. 내가 판단하고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 데이터들이다. 그러나 아무런 경험이 없다면 배운 것도 없는 것이다. 가장 쓸모없는 데이터는 바로 노 데이터이다. 무언가를 배우고 학습할 기회조차 없다. 그래서 도전이 겁이 나고 실패가 두렵고 손해를 볼 것 같아도 해보아야 한다.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건질 게 없다. 차라리 실패를 해서 그 경험으로 한가지 라도 배우는 게 낫다. 실패도 성공만큼 중요한 경험이다.인공지능 개발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엑스 회사가 그런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 회사가 선택한 획기적인 도전은 무한한 성공을 향한 실패의 기회이다. 한 예로 스페이스 엑스 로켓이 하늘로 솟아오르다가 폭발을 했는데 관제탑에서 발사 팀 수십 명이 마치 성공을 한 듯 환호를 지르며 서로 얼싸안고 기뻐한다. 언뜻 보면 이해되지 않는 모습의 이유는 그들은 이룬 성과에 집중하고 가치를 매겼기 때문이다. 이전 발사보다 로켓이 더 높이 멀리 날았다면 성공을 향한 진전이 있었다는 것이다. Starship 프로그램 자체가 실패를 통해 학습하는 전략으로 설계되었고 이는 성공할 때까지 시도할 수 있는 사실상 무제한의 도전 기회가 보장되었다. 무한한 실패를 허용하는 이유는 바로 데이터를 얻기 위함이다. 데이터를 통해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실패해도 얻는 것이 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일생동안 기회를 주시고 경험을 하게 하시는 이유도 같다. 주신 기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경험하고, 성숙해지고, 인생을 가치 있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인생은 아무것도 배운 게 없는 쓸모 없는 인생이다. 포도원의 비유를 보면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은 한 달란트를 받은 일꾼을 나무라시는 이유도 그 태도 때문일 것이다.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지은 최첨단의 데이터센터일지라도 그 속에 데이터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우리도 일생동안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가졌다. 삶의 창고가 비어 있고 소중한 데이터가 쌓여 있지 않다면 인생을 헛 산 것이다. 데이터가 없는 데이터센터처럼, 껍데기만 있는 인생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된다. 소중한 기회를 얻은 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고, 나와 같이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고, 나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신 예수님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 더 나아가 이 경험들은 하나님을 더 알게 한다. 위기 때 지켜 주신 하나님. 인생의 밑바닥에서 만난 위로의 하나님, 환란에서 건져내 주신 하나님, 이 모든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그 지식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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