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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부활절맞이 특집>사순절! "부활절을 기다리며"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믿는 사람들은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일년 중 가장 크게 기념하는 성탄절보다 더 중요한 절기가 바로 부활절이다. 이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날이며, 우리의 믿음은 바로 죽음-부활의 신앙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교회마다 이 부활절을 준비하는 기간동안 사순절을 지킨다. 특별 새벽기도, 다니엘 금식기도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사순절 묵상을 진행한다. 올해 부활절은 4월5일이다. 사순절 기간동안  우리가 기억할 날들을 알아보자.            (편집자 주)2026년 올해 부활절은 4월6일이다. 그렇다면 부활주일은 어떻게 계산 될까. 부활절은 음력을 기준하여 해마다 다르다. 춘분 이후 만월 다음 주일이다. 부활절이 해마다 바뀌는 것을 아는 기독인들은 많다. 그런데 부활절이 언제인지 정확히 아는 기독인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부활절이 모두에게 익숙한 양력 달력으로 정해져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음력 달력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부활절을 찾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계산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20세기에 와서야 통일된 부활절 날짜기독교가 달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지켜 온 절기 중 가장 오래된 절기가 부활절이지만 부활절을 계산하는 방법이 통일된 것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다. 부활절 날짜에 대한 다툼은 2~3세기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교회들은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교회와 그레고리력을 사용하는 교회로 나누어졌다.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교회는 니산월(유대인의 달력으로 태양력이며 3, 4월이다) 14일을 부활절로 고정하여 지켰다. 반면에 그레고리력은 니산월 14일 다음에 오는 주일에 부활절을 지켰다. 전자는 유대인의 유월절을 근거로 한 것이며, 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라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수백 년 간 부활절 날짜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다. 로마교회가 한 발 물러서면서 논쟁이 잦아들기는 했지만, 몇몇 교회에서는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반발하기도 했다. 결국 율리우스력을 20세기까지 사용하던 동방정교회가 조금씩 그레고리력으로 바꾸게 되면서 부활절 날짜는 통일되었다.그레고리력에 근거한 부활절은 ‘춘분 다음에 오는 만월 다음 주일이 부활절’이다. 이를 쉽게 알기 위해서 춘분과 만월을 알아야 한다. 다행히도 춘분은 태양력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춘분은 3월 21일로 매년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고정되어 있다.만월(滿月)이라 함은 보름달이 되는 것을 말한다. 보름달이 되는 날을 찾기 위해서는 태음력 달력을 봐야 하는데, 이 또한 다행히 매달 15일에 보름달이 된다. 즉 춘분인 3월 21일을 찾고, 춘분 다음에 오는 음력 15일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음력 15일 다음에 오는 주일을 찾으면 되는데, 이 주일이 바로 부활절이다.부활절은 모든 기독인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날이다. 영혼의 구원과 연결될 뿐만 아니라 미래의 부활 소망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끈이요, 신앙고백의 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앞선 마음으로 준비하는 부활절이 되어야 하겠다.이제 사순절을 알아보자. 2026년 사순절은 2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금년 사순절은 2월 18일에 시작된다. 사순절은 단순히 단 음식을 끊거나 가족 전통을 따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사순절은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영적인 삶을 새롭게 하는 기회이다. 평생 사순절을 지켜왔든, 올해 처음 시작하든, 잠시 시간을 내어 사순절을 준비해 보기를 권한다.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 전 토요일까지 40일간(주일 제외)을 말하며, 부활절은 부활 주일이라고도 한다. 사순절은 종종 준비의 시간이며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이 기간은 개인적인 성찰을 통해 성금요일과 부활절을 맞이할 마음과 정신을 준비하는 시간이다.사순절 기간 동안 기념해야 할 중요한 날들재의 수요일: 2026년 2월 18일(수)재의 수요일은 사순절의 첫날이다. 이마에 검은 십자가 모양의 재가 묻어 있는 사람들을 봤을지도 모른다. 재의 수요일 예배에서 사용되는 재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슬픔과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상태를 상징한다. 재의 수요일’은 ‘참회의 수요일’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렇게 불린 이유는 이날 예배에서 재(Ash)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재’는 참회와 회개, 유한성, 정화와 순수, 농경문화에서는 새로운 생명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 등을 의미한다. 재의 수요일부터 전례색은 보라색으로 바뀐다.종려주일/고난주간3월 29일은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 또는 고난주일이다. 종려주일은 부활절을 1주일 앞둔 주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 등 사복음서 모두에 기록돼 있다(마 21:1-11, 막 11:1-11, 눅 19:28-38, 요 12:12-19).고난주간은 영어로 보통 Holy Week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고난(Passion)에 초점을 맞출 때는 Passion Week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난주간 다음주는 종려주일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어린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셨을 때, 사람들은 Palm tree 가지를 흔들며 기뻐 했다. 그날은 축제의 분위기가 가득했지만, 그 주간부터 예수님은 죽음을 맛보며, 고난의 십자가를 지기 위한 수난의 길을 가셨다.종려주일 다음 날부터 부활 직전까지인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는 고난주간(苦難週間, passion week)이다. ‘수난주간(受難週間)’으로도 불리는 고난주간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는 보라색과 붉은색, 예수께서 죽임당하신 4월 3일과 4일은 검은색이다. Palm Sunday (종려주일)는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첫 번째 일요일이다.  성목요일: 2026년 4월 2일(목)Maundy Thursday / Holy Thursday (세족 목요일/성목요일)은 최후의 만찬과 세족식을 기념하는 날로  성금요일 전날이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 가장 가까운 친구들과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나누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성금요일: 2026년 4월 3일(금)4월 3일은 주님이 십자가 달려 돌아가신 성금요일(聖金曜日, Good Friday)로 이날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는 날이다. "성스러운"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죽음이 모든 인류를 위한 희생이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잘못이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 다음날은 일반적으로 Holy Saturday (성토요일)라 부르느데 그날이 예수님이 무덤에 머무신 날이다.부활절: 2026년 4월 5일(일)4월 5일은 부활절(復活節, Easter)이다. 2세기 중엽부터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로 자리잡은 부활절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남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141년 전인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을 밟았던 부활절과 날짜가 같다.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기회를 주신 것을 기쁨으로 기념하는 날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죽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사순절이 40일인 이유는?성경에서 모세(출애굽기 34:28), 엘리야(열왕기상 19:8-9), 그리고 예수님(마태복음 4:1-2) 모두 40일 밤낮으로 금식하는 경험을 했다. 이러한 경험이 끝날 무렵, 그들은 앞으로 닥칠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패턴을 따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 데서 유래됐다.고난주간은 영어로 보통 Holy Week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고난(Passion)에 초점을 맞출 때는 Passion Week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난주간 다음주는 종려주일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어린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셨을 때, 사람들은 Palm tree 가지를 흔들며 기뻐 했다.그날은 축제의 분위기가 가득했지만, 그 주간부터 예수님은 죽음을 맛보며, 고난의 십자가를 지기 위한 수난의 길을 가셨다. Palm Sunday (종려주일)는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첫 번째 일요일이고 Maundy Thursday / Holy Thursday (세족 목요일/성목요일)은 최후의 만찬과 세족식을 기념하는 날이다. Good Friday (성금요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로 그 다음날은 일반적으로 Holy Saturday (성토요일)라 부르느데 그날이 예수님이 무덤에 머무신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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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AI 급습에 설 자리 잃은 기자…워싱턴포스트 스포츠면 폐지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영어에서 체육부 기자는 저널리스트보다 스포츠 라이터(Sports Writer)로 통상 표기된다. 긴박감 넘치게 흘러가는 경기를 실감 나게 묘사하고, 급변하는 승부의 추에 따라 표변하는 관중의 열기를 세밀한 통계와 함께 기사에 녹여야 하기 때문이다. 엄밀한 팩트체크 능력뿐 아니라 '작가'로서의 자질도 갖춰야 한다는 얘기다.이런 체육부 기자들조차 인공지능(AI) 등이 초래한 '대량 해고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AP통신은 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의 스포츠섹션이 이날 폐지됐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의 워싱턴 위저즈 이적 같은 스포츠계의 빅뉴스도 WP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고 통신은 전했다.야구·농구 등 프로스포츠에서 명문구단이 즐비한 뉴욕·보스턴과는 달리 워싱턴에는 유명한 팀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WP는 탁월한 역량을 지닌 기자들을 바탕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1980년대에 워싱턴에서 자란 스포츠 팬들에게 WP는 워터게이트를 보도한 밥 우드워드의 신문이 아니라 '야구의 시인'이라 불린 토마스 보스웰, 미식축구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크리스틴 브레넌 등 유명 스포츠 기자들의 신문이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스포츠 분야에서 전문지 못지않은 유서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WP 스포츠면이 폐지된 건 인공지능(AI)의 대두와 수익률 감소의 영향이 크다.뉴욕타임스(NYT)는 WP가 체육부 기자들을 포함해 전체 직원의 30%가량을 감원했다고 전했다. 전체 기자 800여명 중 해고 기자는 300명이 넘는 것으로 NYT는 파악했다.맷 머레이 WP 편집국장은 "솔직히 지난 수년간 우리 신문은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진단한 뒤 "더 경쟁적이고 복잡해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향후 국내 뉴스와 정치, 비즈니스, 건강 섹션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간 우리 신문은 과거 지역 종이 신문이 지배적이었던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생성형 AI의 등장 등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온라인 검색 트래픽이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WP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그레이엄 가문의 돈 그레이엄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1940년대 후반부터 스포츠면부터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며 "이제 신문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고 썼다.AI 등에 타격을 입은 건 비단 스포츠 부문뿐만은 아니다. WP의 지역 뉴스(메트로) 섹션은 축소되고, 신간을 소개하는 북섹션과 뉴스 팟캐스트 '포스트 리포트'(Post Reports)도 중단된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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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 18회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 북가주서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GIM ( 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글글로벌 국제선교. 교회연합 )  주최 로 제 18회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가   산호세  위치한 San martin 지역의 Israel Messianic Jewish 회중이모이는  The  Bridge at San Martin교회 ( 담임: Rev. : Drake Fenn ) 에서 3월 1일(주일) 오후 5시(미서부시간)에  모든 민족이  함께  화상  컨퍼런스로  개최된다.GIM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  ( 대회장 정윤명 목사 : 월넛크릭 지아이엠교회 담임 )   에서  주최하는 이번  제 18회 올네이션스 연합 중보기도 컨퍼런스의 주제는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이며, 교회 복음의 사명과 의무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여러민족 연합 중보기도 컨퍼런스에는미국주류교회를 비롯, 한국,이스라엘, 이란,파키스탄, 타이완, 홍콩, 터키, 이란, 아프가니스탄,  아마존 정글 미 전도 지역,  티벳, 중국, 미얀마, 러시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라틴아메리카, 인도,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등 미국내외 의 여러 민족이 화상으로 모여 미국과 한국 등 열방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기도하며,복음의 사명를감당케 하며,   이러한 사명을 저지, 탄압 당 하하고 있는  박해 지역의  중보 기도 요청을  미국의 교회와  각 민족의 선교사들이  발표한다.한반도 이슈를 비롯해 전쟁의 재난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와 중동지역의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란을 비롯한 복음의 사역을 탄압하고 있는 인도, 파키스탄, 북한 등의 박해지역에서 심각한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각 지역 등을 향한 미국내 복음적 교회들의 초교파 연합인 GIM(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에서 지구촌 각 선교 지역에 긴급기도요청 발표 및 성경적인 외침과 방향제시가 있게 된다.캘리포니아, 워싱턴, 뉴멕시코, 알래스카, 오레곤, 텍사스 주 등 미국 각 지역을 비롯, 인도, 파키스탄, 아프리카, 등의 민족교회 목회자들이 영상으로 기도하며, 긴급 요청을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미국 주류교회들은 미국의 회개와 헌신의 기도 선언문을 발표하고, 중동지역의 전쟁과  이란의 지하교회탄압과  함 께 대량학살 사태, 한반도를 비롯한 비롯해 지구촌 열방의 회개와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와 기도 요청이 있게 된다.미국 기도 선언문에는 "성별을 혼란스럽게 하려는 세속적 문화 파도에 성경적으로 대응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지키며, 미국의 가정에서 부부와 부모의 가족의 역할이 존중되고 우리 사회의 기초에 필수적인 것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의로움이 지켜지기를,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미국 전역에서 거룩하게 되기를, 그리고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 등의 미국의 영적 회복 기도선언문이포함되어진다. 대회장 정윤명 목사는 이번 제 18회 올네이션스 연합 중보기도 화상 ( virtual ) 컨퍼런스에 미국내의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GIM (Global International Missions:글로벌 국제선교∙교회 연합)연합선교사역은 2005년 이래 성경적 가치의  온민족에게 복음으로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 지역-미남침례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올네이션스를 향한 세계복음화로, 연례로,글로벌 국제선교 대회, GIM 올네이션스 연합 중보기도 컨퍼런스로,  매년 복음적인 미국교회와 여러민족 교회들이 연합되어 주님의 대사명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마태복음 6장 10절 )을 이루고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구현을 위해 미국내 여러민족 교회들이 연합하여 동참하고 있다.일시: 3월1일 주일 오후 5시 ( 서부시간 ) Virtual ( 화상) 개최교회 : 산호세San Martun 지역  : The Bridge at San Martin Messianic Jewish Church )  virtual Conference : 화상 온라인 시청: (https://isaiah611.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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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주성철 컬럼 - 인생의 새벽을 깨워라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지난해 말 아내와 함께 덴버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섬기던 교회에 저의 후임으로 온 목사가 은퇴를 한다고 해서 우리 내외를 초청했습니다. 년말도 되고 해서 우리는 자동차로 라스베가스의 처형 댁에서 하룻밤 쉬고 덴버로 갔습니다. 오랫만에 편도1,100여 마일 되는 거리를 운전하여 갔습니다. 오랫만에 보고싶은 사람들도 보고, 예전에 덴버지역에서 함께 사역했던 동역자들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1997년에 덴버에 갔을 때, 덴버지역에 세대 교체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연령에 목사님들이 모두 은퇴하고 젊은 사역자들로 교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덴버를 다녀오면서 나름대로 2026년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2026년에 해야 할 일들을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역의 목표를 세우고 심지어 표어까지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깨우는 일에 부족한 종을 사용하시기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인생의 새벽을 깨워라”인데, 영어로도 걸맞는 표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Awakening the Dawn of Your Life”란 말이 머리에 떠 올랐습니다. 이 문구를 생각하면서 나의 삶과 사역을 살펴보게 됐습니다. 먼저 제 자신의 인생에서 새롭게 깨어나야 한다는 것과, 사역으로 주위에 안일한 생각과 영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잠자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전하여 그들을 깨워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다분히 새벽기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을 돌아볼 때 우리는 너무나 편안한 가운데 마치 개구리가 미지근한 물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즐기는 기분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주위 환경을 돌아볼 때 우리는 너무나 안일한 생각과 삶 속에서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모르면서 그저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들을 방문해 봐도 하나님의 말씀이나 기도, 또는 영적인일 보다는 친교가 강조되고, 모이면 먹고 마시는 일에만 치중하다보니 교회의 근본적인 사명도 모르는체 그저 한주 한주 지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후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알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으며, 정부는 정부대로 현재 노인들에게 좋은 혜택을 주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후세대가 그 모든 빚을 짊어지고 가야하는 것은 알지 못한채  정부에서 주는 돈을 받고 마냥 즐거워만 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같은 상황입니다. 노인들 가운데 정부의 혜택을 받지 않고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든 자산을 자녀들의 명의로 옮기고 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 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랜지 카운티 어느 한 노인 아파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놀라운 것은 주차장에 주차해 있는 자동차들이 거의 모두가 고급 승용차였습니다. 정부의 도움을 받고 있는 노인들이 고급 승용차를 탈 수 있을까! 물론 능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부에서 웰페어를 받고 계신분들이 고급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큰 괴로움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미국에 살면서 크리스찬들이 성소수자나 진보주의과 인본주의로 물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목격할 때 마음이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게 주는 권리를 찾지못하고 그 권리를 잃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엄연히 미국 헌법으로 우리의 권리를 세울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앙으로 타협하고, 정치 기후로 타협하고, 재정적으로 타협하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진리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무디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깊은 잠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깨워야 하겠다는 마음이 새해를 맞으면서 마음에 큰 도전으로 왔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잠자고 있는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우라 하시는 충동이 일고 있습니다. 죄악이 범람한 이 세대 속에서 말씀 그대로 이 세상을 본 받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는 타협하며, 적절한 이유를 대며 믿음을 타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 12장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라고 한 말씀이 마치 나의 뒤통수를 방망이로 치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새벽을 깨운다”라고 했을 때 영적인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영적인 것은 물론이고, 우리 커뮤니티 속에서, 가정속에서, 학교나 직장에서 인생에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야 합니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영적으로는 물론이고, 시대적인 사명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바른 말 하기를 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하여 역류해 가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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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김병학 목사의 소통하는 교회 - 소통은 허기진 마음을 함께 먹는 일이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2.19
    한국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뜨겁다. 두쫀쿠 한 입이 혈당을 확 끌어올릴 만큼 달고 진한데도 사람들은 그 자극을 위로처럼 찾아다닌다. 한 입 베어 물면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이 동시에 터지고, 사진과 영상으로 옮기기 좋은 비주얼이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운맛 열풍이 있었다. 혀가 얼얼해질수록 “오늘도 버텼다”는 기분을 나누는 문화가 생겼고, 누군가는 그 매운맛을 스트레스의 배출구로 삼았다. 맛은 전혀 달라 보이지만 두 흐름은 같은 곳을 향한다. 자극은 언제나 마음의 빈자리를 건드린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의 마음은 꽤 허기지다.요즘의 음식 트렌드는 단순히 “뭐가 맛있다”의 문제가 아니다. 먹는 행위가 감정을 번역하는 도구가 되었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불안하다, 답답하다, 미래가 막막하다는 말을 길게 풀어내기엔 우리는 너무 지치고, 사회는 여전히 감정을 설명하는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다. 그래서 감정은 맛으로 우회한다. 매운맛은 말로 못 내뱉는 분노와 압박을 대신 내뱉게 하고, 달콤하고 과장된 식감은 지친 마음을 잠깐이라도 달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자극적인 음식은 감정의 스위치를 잠시 바꿔주는 손쉬운 장치가 된다.또 하나의 배경은 관계의 변화이다. 1인 가구가 늘고 혼밥이 일상이 되면서, 식탁은 더 이상 자연스럽게 공동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예전에는 밥상머리가 하루의 온도를 나누는 자리였다. 국을 떠주고, 얼굴을 보고, 말이 막히면 침묵도 함께 견디는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의 식탁이 비면 화면이 그 자리를 채운다. 먹방과 소셜미디어 속 트렌드 음식은 심리적 허기를 잠깐 달래준다. 누군가와 같이 먹는 느낌을 흉내 내고, 유행에 참여했다는 소속감을 준다. 그러나 화면 속 공동체는 따뜻해 보여도 나를 알아주지는 못한다. 내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내 눈빛을 읽지 못하고, “괜찮냐”는 질문을 끝까지 붙잡아 주지 못한다.그래서 매운맛 열풍에서 나타난 ‘고통의 연대’가 이해된다. 취업난과 경쟁,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청년들은 매운 음식을 통해 현실 감정을 공유하고 해소한다. “나도 힘들다”를 직접 말하기 어려우니 “나 이 정도 매운 것도 먹는다”로 돌려 말한다. 함께 맵부심을 나누며 서로를 확인한다. 연대이긴 하다. 하지만 슬픈 연대이기도 하다. 고통을 나누는 연대는 있는데, 삶을 함께 건너는 연대가 부족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자극을 함께 소비하는 것으로는 내일을 살려낼 손이 되기 어렵다.여기서 교회의 질문이 시작된다.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은 거창하지 않다. 교회는 다시 식탁이 되어야 한다. 초대교회는 말씀과 기도만이 아니라 함께 떡을 떼며 삶을 나눴다. 식탁은 친교 프로그램이 아니라 “너는 혼자가 아니다”를 몸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 오늘의 교회는 자리는 많지만 식탁이 적다. 자리는 앉는 곳이고 식탁은 마음을 내려놓는 곳이다. 행사로 모으는 것보다 작은 밥상을 반복해서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예배 후 인사로 끝내기보다 “요즘 잠은 자냐”는 질문이 필요하다. 정답을 건네기 전에 사연을 끝까지 듣는 시간이 필요하다.교회는 트렌드를 비웃지 말아야 한다. 두쫀쿠나 매운맛을 “요즘 애들 유난”으로 치부하는 순간, 교회는 시대가 보내는 신호를 놓친다. 트렌드는 욕망의 포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결핍의 언어이기도 하다. “자극이 없으면 못 버틴다”는 말은 삶의 통증이 크다는 뜻이다. “혼자가 편하다”는 말은 관계가 피곤할 만큼 상처가 많다는 뜻이다. “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다는 뜻이다. 교회는 이 신호를 복음의 언어로 번역해 줘야 한다. 판단이 아니라 해석으로, 훈계가 아니라 동행으로 응답해야 한다.결국 교회가 해야 할 일은 고통의 연대를 소망의 연대로 바꾸는 일이다. 매운맛이 잠깐의 엔도르핀을 줄 수는 있다. 달콤한 디저트가 한숨을 멈추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잠깐이다. 교회가 줄 수 있는 것은 잠깐의 자극이 아니라 지속되는 관계이다. “누구나 다 힘들지”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은 내가 네 편이 되어주겠다”로 이어지는 연대가 필요하다. 그 연대는 대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습관에서 시작된다. 한 주에 한 번 함께 밥을 먹는 습관, 지나가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는 습관, 결석을 영적 나태로 단정하지 않고 삶의 파손으로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소통은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다. 소통은 허기진 마음을 함께 먹는 일이다. 교회가 다시 식탁을 회복할 때, 화면이 대신하던 위로를 사람의 얼굴이 건네게 된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소통하는 교회’는 유행을 따라가는 기관이 아니라, 시대의 외로움에 대답하는 공동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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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신춘식 교수와 함께 하는 조나단 에드워즈 선교신학 <왜 이 시대에 조나단 에드워즈인가?> 크리스천헤럴드2026.02.19
    우리는 여전히 부흥을 사모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많은 교회가 부흥을 기도하고, 부흥을 사모하며 기다린다. 그러나 동시에 교회 안팎에서는 분명한 위기의 신호들이 감지된다.이는 부흥을 부정하기 위한 진단이 아니라, 부흥을 더 진지하게 붙들기 위한 질문이다. 오늘의 교회는 과연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그리고 부흥을 말하면서도 혹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미국 사회의 종교 지형 변화는 이미 공신력 있는 연구들을 통해 분명히 관찰되고 있다.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23–2024 년에 실시한 종교 지형 조사(Religious Landscape Study)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62%가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동시에 무종교인의 비율도 약 3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 년대 초반과 비교할 때 미국 사회에서 기독교적 정체성이 상당히 약화되었음을 보여 주는 지표이다.특히 15 세에서 29 세 사이의 젊은 세대에서 종교 이탈 현상이 두드러지며, 종교적 가정에서 성장했음에도 성인이 되면서 무종교인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퓨리서치는 이러한 흐름을 분석하며, 향후 종교적 부흥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서는 이를 뒷받침할 통계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한다.이러한 위기는 미국 교회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한국 교회 역시 유사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주요 교단 통계와 교계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0 여 년간 한국 교회의 교인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여 왔다. 예컨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의 경우, 2012 년 약281 만 명이던 교인 수가 2023 년에는 약 230 만 명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집계 방식과 기준 연도에 따라 수치에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교세가 장기적인 하락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 자체는 여러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다.교세 감소와 더불어 한국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 역시 눈에 띄게 약화되고 있다.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2023 년 실시한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 교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1%에 불과한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약 74%에 달했다. 교인 수 감소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이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구조적으로 붕괴되고 있다는 현실이다.불투명한 재정 운영, 교회 지도자들의 삶에 대한 문제 제기, 그리고 성장 제일주의에 대한 비판은 오늘의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깊은 내적 과제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현실 앞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한 인물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18 세기 미국의 신학자이자 목회자, 그리고 선교사였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이다. 에드워즈가 살았던 시대 역시 결코 안정적이지 않았다. 신앙은 형식화되었고,교회는 영적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바로 그 시점에서 에드워즈는 깊은 경건과 치열한 신학적 성찰, 그리고 실제적인 목회와 선교의 헌신을 통해 대각성 운동(The Great Awakening)의 중심 인물로 쓰임 받았다.에드워즈는 강단에서 부흥을 외친 설교자였을 뿐 아니라, 스톡브리지(Stockbridge) 인디언 공동체 한가운데서 복음을 삶으로 살아낸 선교사였다. 그는 교회의 회복을 외형적 성장이나 제도 개혁에서 찾지 않았다. 문제의 뿌리를 하나님 중심성을 상실한 신앙, 다시 말해 정체성의 붕괴에서 찾았다. 에드워즈에게 신앙이란 종교 활동이나 개인적 체험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존재 방식 그 자체였다.오늘 우리가 에드워즈를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단지 ‘부흥의 상징’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교회의 위기를 사회 구조나 도덕적 타락의 문제로만 보지 않았다. 신앙의 중심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으로 이동할 때, 교회는 필연적으로 힘을 잃는다고 보았다.이러한 점에서 그의 신학은 오늘날 미국과 한국 교회가 처한 현실은 물론, 그 두 세계 사이에서 살아가는 디아스포라 신앙인의 삶의 자리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 설교자 로이드 존스(Martyn Lloyd-Jones, 1899–1981)는 “조나단 에드워즈보다 오늘날의 기독교 현실과 더 깊이 관련된 인물은 없으며, 이 시대에 이만큼 필요한 인물도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은 오늘 교회의 상황을 고려할 때 결코 과장이 아니다.부흥을 사모하는 우리는 왜 교회가 힘을 잃었는가를 묻게 된다. 왜 신앙은 삶의 중심에서 밀려났는가? ”왜 부흥을 말하지만 실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가?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은 이 질문들에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교회의 회복은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전략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 하나님 중심의 삶, 그리고 세상 속으로 보내심 받은 존재라는 선교적 정체성의 회복에서 시작된다.부흥을 사모하는 시대이기에 우리는 더욱 정직하게 물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있으며, 동시에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조나단 에드워즈는 오늘의 교회와 미국 한인 디아스포라 신앙인에게 여전히 가장 신뢰할 만한 사유의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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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The letter 21 김광근 - 도둑맞은 밤을 지나, 은혜의 아침으로 크리스천헤럴드2026.02.19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장 10절세상은 끊임없이 "더 많이 가져야 해, 남들보다 앞서야 해"라고 속삭이며 우리의 평안과 감사를 야금야금 훔쳐 갑니다. 성경은 이것이 바로 우리 영혼을 메마르게 하려는 '도둑'의 교묘한 전략이라고 말씀합니다. 겉보기엔 바쁘게 살아가지만, 세상의 헛된 것을 쥐려 애쓸수록 속사람은 점점 공허해지는 것, 그것이 바로 도둑에게 마음을 빼앗긴 훈적입니다.그러나 영혼의 어두운 밤이 지나면.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의 문을 열고 찾아오십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의 것을 빼앗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참된 생명을 '더 풍성히' 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풍성함은 단순한 물질적 부요함이 아닙니다.비록 내 손에 쥐어진 것이 작아 보여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찬양할 수 있는 내면의 넉넉함이며, 풍랑 위에서도 깊이 잠드셨던 주님의 그 압도적인 평안이 내 심령에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은혜입니다.오늘 하루 결핍에 머물던 시선을 거두고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넉넉한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나를 초조하게 만드는 세상의 비교를 단호히 거절하고 오직 선한 목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빼앗겼던 평안을 되찾고, 주님이 주시는 차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넉넉히 이기는 복된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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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87
    [오피니언] 황순원의 10가지 감사노트 - 나오미를 기쁨의 대명사로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 크리스천헤럴드2026.02.19
    1 오늘도 귀한 주일 허락하셔서 함께 예배하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 오늘 주신 말씀은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 4:7)입니다. 어떤 조건에 따라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기쁨을 두고 가신 주님으로 기뻐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3 바울은 옥중에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고 권면하셨습니다. 바울이 어떤 비결을 알려 준 것이 아니라 주안에 있기만 하면 기뻐할 수 있음을 강조하셨으니 감사합니다.4 나오미는 기쁨이라는 이름을 갖고 살았지만 오히려 쓴 물 인생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나오미의 이름을 회복시켜서 기쁨의 대명사로 만드신 하나님의 결론은 우리의 현실 속에서 새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5 룻은 이방여인으로서 믿음의 어머니를 따라 자기의 고향을 버리고 예루살렘으로 온 여인입니다. 보잘것없는 여인을 통해 역사는 바뀌었으니 하나님나라의 역사는 매우 역설적이기에 절망주에도 희망을 가질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6 지금은 가장 열악한 조건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재료 삼아 가장 멋진 스토리를 써내려 가십니다. 성경에 소개된 인물들의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우리의 현실 속에서도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7 하나님은 역경을 이용하여 목적을 이루십니다. 요셉의 감옥을 통해 그의 인격과 통찰력을 훈련시키셨고 모세의 광야를 통해 리더십훈련을 시키는 사명자로 만드신 분이 나를 강한 훈련장으로 밀어 넣으사 사역자로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8 해마다 일 년에 가장 큰 행사로 사모데이를 치를 때마다 모든 에너지가 쏟아집니다. 홀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이기에 곳곳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로 인해 더욱 힘을 얻고 주님의 지도하시는 손길 따라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9 난관 앞에서는 엎드리게 하시고 난관을 넘어서는 앞으로 전진하게 하시니 그럴 때마다 주님이 가까이 노사 내 손 잡아 주시니 힘겨워할수록 더 강한 힘을 위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을 보내 주시어 감사합니다.10 주님이 이미 내 안에 기쁨을 넣어 주셨으니 이 기쁨은 세상 포도주와 곡식보다 더 낫다고 하시는 말씀 기억하면서 세상의 것으로 기뻐하던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오직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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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우 울 증 크리스천헤럴드2026.02.19
    세계보건기구와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2020년경 인류를 괴롭힐 3대 질병 중의 하나로 우울증을 꼽고 있는데, 세상살이가 어려워지고 사회가 복잡할수록 우울증 환자는 늘어난다고 합니다.우울증 환자는 작은 일에도 상처를 받기 쉬운데다가 증세가 심해지면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결국 자살에 이르는 예기치 못한 일로 이어질 수가 있는 병이기도 합니다. 지나가는 성인 남녀 100명을 조사한 결과, 60명이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그중 13명은 증세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는 냄새를 잘 못 맡거나 작은 일에도 필요 이상으로 신경질적이거나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가 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나친 죄책감에 시달리거나 내게 신경 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등 자신을 쓸모없게 느끼곤 한답니다. 이러한 마음의 병에서 벗어나려면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 트립토판, 비타민B군, 오메가-3가 많이 든 식품인 바나나, 완두콩, 닭고기, 양배추,  감자, 시금치, 땅콩, 브로콜리, 정어리,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 생선이 좋습니다. 또한 사과를 먹으면 사과의 향기가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데, 잠자리 들기 전에 사과 향기를 맡으면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두 물질이 반응해 두통, 코피,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청어, 치즈, 맥주, 적 포도주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만 좋아진다면 간단하게 치료될 것 같은 우울증이라고 생각되지만 우울증은 증세만 있는것이 아니라 골량이 줄어들고, 관절과 척추뼈의 큰 손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써 자유로워질 수가 있는지를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장과 2장은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기록인데 18절부터 중간중간 보도록 하겠습니다.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장 1.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11.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한계시록 12장 1절로, 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1260)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여기서 해를 입고 발아래 달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입었다는 것이고, 머리에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다는 것은 야곱의 자손 12형제 중 으뜸이 된 것이고, 붉은 용이란 사탄 루시퍼를 가르키는 말이며, 사탄은 후일에 일곱 산이 있는 로마에서 유럽 10개국을 다스리는 자이며,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이란 하나님의 권좌에 앉으려고 사탄과 공모하다가 쫒겨난 천사들이고, 헤롯을 이용하여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애굽(지금의 이집트)으로 도망가서 일천이백육십일(1260) 약 삼년 반 동안 있다가 이스라엘로 돌아왔다는 기록입니다. 여기서 여자를 교회로 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만 교회가 예수님을 낳은 것은 아니므로 여기에서의 여자는 마리아인 것 같습니다. 일곱 산이 있는 로마의 교황청과 이사야서 14장 12절에서 15절과, 시편 2편 7절에서 9절, 요한계시록 12장에서 20장까지를 근거하여 나름대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귀하신 성도님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우울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우울증은 치료될 수 있는 병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해버리는 무서운 병이기도 합니다. 우울증을 마음에서 일어나는 병으로 보고, 슬픈 생각을 바꾸자, 불안한 마음을 달래자, 자기 약점은 남에게도 알린다는 등의 방법과 햇볕을 쪼여서 뇌의 활동을 증가시키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거나, 그 밖에 약물치료방법을 이용합니다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혈액순환이 잘되어 몸이 건강하면 성격과 생활이 바뀌면서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원활한 혈액순환에 아주 좋으며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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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베데스다신학대학 창립 50주년 맞아 베데스다신학대학 신임 총장 고 경 환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 회장/순복음원당교회 담임) 크리스천헤럴드2026.02.19
    1976년, 여의도순복음교회 故조용기 목사가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지역에 세운 베데스다신학대학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학교측은 마침 조용기목사 탄생 90주년을 맞은 올해, 고인의 탄생일인 2월14일을 기념해 설립자의 날로 기념하면서 봄학기 개강예배에 신임총장으로 추대된 한국 고경환목사를 초청했다.고목사는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 회장으로 섬기면서 순복음원당교회 담임으로 목회중이다. 본지 윤우경 편집장이 고경환목사와의 특별인터뷰를 정리했다. 윤우경편집장(이하 윤): 언제부터 베데스타 총장직을 섬기게 되셨는지요? 고경환총장(이하 고): 12월부터 이사회에서 베데스다 총장직을 좀 맡아줬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12월부터 맡게됐고 이번에 설립자의 날 행사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마침 2월14일이 설립자이신 조용기목사님의 90회 탄생일이기도 하고요. 윤: 목사님의 어린 시절이 궁금합니다. 고: 14살 때인 1977년도 남미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죠. 1.5세로 남미 파라과이에서 자랐습니다. 그 이민자들은 거의 다 파라과이도, 남미도, 교회 생활들을 많이들 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예배 출석만 하다가 파라과이에 마침 조용기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최자실 목사님께서 부흥회를 위해 오셨던거죠. 그 부흥회 마지막 날 참석해서 그때 성령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신학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나오고 신학을 또 공부하고 이후엔 교회를 개척해서 사역을 하다가 조용기 목사님의 배려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자로 7년간 사역을 했습니다. 지금 섬기고 있는 순복음원당 교회에서도 벌써 27년이 됐고 그전엔 여기서도 베데스다 교회를 섬기기도 했고요. 윤: 한국원당교회를 계속 섬기시면서 총장으로도 겸임하시는 건가요?고: 그렇지요. 주요 사역은 한국에서 순복음원당교회 목회가 되겠고요 여기 베데스다 대학은 부총장하고 또 학장님들이 대부분 풀타임으로 일을 하시고 저는 한국에서  전반적 운영을 지휘하게 되지요. 두 달에 한 번 정도 방문해서 상황 점검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가를 논의하면서 나아가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 원격 경영이 되겠네요. 오늘 50주년이면서 설립자의 날이라 하셨는데 그동안 베데스다대학이 한인사회와 조금은 먼 듯 했었는데 새롭게 재도전하는 이 상황에는 어떤 배경이 있는지요?  고: 50년 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베데스타 신학교로 시작을 했습니다. 설립자이신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이민자들 중에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에게 신학적인 교육을 시켜서 전 세계적으로 선교사의 사명을 갖고 나가면 선교에 큰 열매를 맺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가지셨고 그리고 목사님께서 처음부터 이 지역에다가 베데스타 대학교를 세우셨고 지금까지 수 많은 분들의 졸업생들이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신학 공부하는 분들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 이제 좀 그 부분을 좀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여러모로 계획을 세우고 또 투자도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윤: 그렇군요. 오늘 행사에 혹시 총장 이취임식도 겸하시나요?고: 설립자이신 고 조용기목사님을 추모하면서 베데스다 재학생들, 동문들, 그리고 지역 인사들을 모시고 신임총장으로 인사말도 하고 조용기 목사님의 신학에 대한 간단한 발표도 하고 앞으로 베데스다 대학을 어떤 꿈을 가지고 이 지역의 복음화 뿐만 아니라 세계 선교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 또 그렇게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베데스다 동문 목사님들, 동문회 증경회장들, 현 동문 중에 증경 회장들, 현 회장도 오시고, 또 이 지역의 오렌지 카운티나 LA 카운티 한인 회장님들도 오시기로 했습니다. 윤: 네, 그러시군요. 네. 현재 베데스다는 어느 정도 규모로 운영되고 있나요? 고: 예 학생들은 한 250명 정도 재학 중이고요 일반 종합대학으로 많이 활성화었지요 예전에는 한국 분들 위주로 신학교로 운영되었는데 현재는 일반 종합대학으로 명칭도 바꾸고 또 여러 과들이 세워지고 있는데, 외국 분들이 한국 분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특별한 것은 체육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축구 농구 등 대학 팀들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스포츠 대회에도 출전하고  우승도 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죠. 윤: 요즘 한국내 사회적인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고: 한국도 지금 뭐 교회들이 상당히 쉽지 않은 상황이고 모든 신학교들은 거의 미달입니다. 한국도 이제 신학을 하고자 하는  사명을 받는 분들이 굉장히 감소해서 신학교들이 다 어려운 상황이라 이제 미국도 또 한국이랑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젊은이들이 참 많이 떠나고 있어요.   젊은 팀들이 교회를 많이 찾아야 되는데 지금 그렇지 않은 그런 상황이고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해서 우리가 정말 심각하게 참 기도해야겠어요. 또 변화를 줄 것은 젊은 세대들이 바라는 것이 뭔지를 파악해서 변화도 줘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윤: 설립자 조용기 목사님의 신학적인 철학,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고: 조용기 목사님의 신학적인 철학은 일반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영혼이 잘 된 것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이 말씀 가지고 목사님께서는 한 시대에 정말 복음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헌신하셨죠. 비록 조목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조 목사님의 신학, 하면은 4차원의 영성이라고 그렇게 우리는 표현합니다. 그 4차원의 영성 과정도 우리 베데스다에서 잘 가르치고 잘 정리를 해서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이 계신거죠. 윤: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우리 모두들에게는 어떤 숙제가 남겨져 있을까요? 고: 조 목사님이 한 시대에 우리 한국 사람으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이 복음을 전하면서 정말 많은 영향력을 끼치셨습니다. 지금 우리 목사님께서 가지셨던 좋은 이 영성을 우리들이 잘 이어서 계승을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윤: 결국 조용기 목사님과 장모님이신 최자실 목사님의 신앙 유산으로 지금 목회자의 길을 걷고 계시는군요. 베데스다대학 총장이 되셨으니 미주 지역과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상황이 되셨습니다. 미주 지역에 있는 한인들, 한인 크리스찬들에게 한마디 전하고 싶으시다면 어떤 도전을 주실 수 있을까요? 고: 저희 가족도 이민자 출신이고 또 지금은 저희 아버님, 어머님 또 동생들 우리가 5남매인데 동생들이 다 미국에 지금은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 3명은 LA 쪽에 살고 있고 하는데 정말 저희는 어렸을 때 아주 어려운 가정에서 돈 없이 이민 가서 아주 힘들게 살았습니다. 처음 이민 갔을 때에는 방 한 칸에서 7명이 다 살았죠. 1977년도였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우리 5남매 다 그렇게 살고 정말 힘들고 어려운 그때를 생각을 하면 지금 우리는 그 어렵고 힘든 것이 오늘 우리가 걸어가는  하나의 과정이 아닌가, 지금 이민자의 삶이 다 어렵지만 힘들고 어려운 이민자의 삶 하나님 안에서 잘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축복 합니다. 윤: 순복음원당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고: 순복음 원당 교회는 일산하고 가까운 화정이라는 도시에 있습니다. 참 좋은 성도님들 한 1만여 명과 함께  참 행복하게 감사하게 목회를 하고 있지요. 우리 교회의 꿈은 다음 세대를 어떻게 하면 잘 세울수 있을까 그래서 지금 학교 비전을 가지고 좋은 학교를 세워서 우리 아이들 기독교 가치관을 가지고 잘 교육을 시켜서 나중에 세상에 선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어서 그들로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큰 영향력이 좀 끼쳐졌으면 하는 것이지요.  윤: 세상이 손바닥안에 들어올 만큼 가깝고 좁아졌습니다. 이런 세대를 살면서 정치와 사회의 변화 속에 우리믿는 사람들은 어떤 standing point를 갖고 있어야 될지요? 고: 굉장히 예민한 부분인데요. 1월 달에 청와대, 대통령님께서 한국내 종교 지도자들12명을 초청을 했습니다. 저도 지금 한기총 대표 회장을 맡고 있는데 기독교계에서는 저를 포함 12분이  초청을 받아 대통령님하고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지요. 그때 요즘 회자되고 있는 신천지나 또 통일교에 대한 강경한 언급이 있었거든요. 저는 사이비나 이단들에 대해서는 어떤 제재를 하든지 동의하지만 그 것이 지나쳐서 건강한 종교단체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그것은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말씀 드렬 기회가 있었어요. 대통령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통일교 신천지 그 단체들이 일으킨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부분을 다뤄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린거죠. 지금 한국 사회는 이 교회 안에서도 생각이 다른 분들이 반반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오로지 복음 외에 다른 것에 대해 말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요즘이지요윤: 마지막으로 크리스천 헤럴드의 CHTV 시청자들과 독자들에게도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고: 예 우리 이민자들에게 참 소망이 되는 크리스천 헤럴드입니다. 앞으로 우리 독자들께서도 크리스천 헤럴드의 미디어 사역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정말 큰 힘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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