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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국민 75% "신뢰 안 한다"…한국교회 신뢰 위기 경고등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국민 4명 중 3명이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회 내부의 인식과 외부 평가 사이 격차도 크게 벌어지면서, 한국교회가 구조적 신뢰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7일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2026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는 2008년부터 8차례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0%에 그친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4%에 달했다. 사실상 국민 5명 중 4명이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셈이다.가장 신뢰하는 종교로는 천주교(25.3%)와 불교(24.4%) 순으로 꼽혔다. 개신교는 13.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없음·모름·무응답'도 34.0%에 달해 종교 전반에 대한 신뢰를 유보하는 분위기도 확인됐다.특히 교회 내부와 외부의 인식 차이가 두드러졌다. 전체 국민의 한국교회 신뢰도는 19.0%였지만, 기독교인 내부에서는 67.8%가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무종교인의 신뢰도는 6.8%에 그쳤다.사회적 기여에 대한 평가에서도 비슷한 격차가 나타났다. 무종교인 가운데 한국교회의 사회 기여를 긍정적으로 본 비율은 20.4%에 불과했으나, 기독교인은 71.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상덕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은 "한국교회 신뢰 위기가 일시적 이미지 실추를 넘어 구조적 과제로 전환됐다"며 "교회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과 사회가 교회를 인식하는 시선 사이 괴리가 커질수록 자기 확증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연구진은 대안으로 '공론장 참여 방식의 전환'을 제시했다. 조사 책임연구자인 성석환 장신대 교수는 "교회의 표현이 특정 이해관계의 표출로 읽히는 순간 신뢰 비용이 급격히 커진다"며 "내부 언어를 그대로 확장하기보다 공공선의 언어로 신념을 표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지형은 기윤실 이사장은 "한국교회 신뢰도 향상은 목표가 아니라 진정한 회개와 갱신의 결과로 나타나야 할 것"이라며 "자정과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갈등과 위기에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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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Again 1973'…50여 년 전 부흥의 불길, 의정부에서 다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반세기 전 한국교회에 큰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부흥의 불씨가 다시 타오른다.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시작된 대규모 복음 전도 운동의 흐름을 잇는 집회가 경기 의정부에서 열리면서, 침체된 전도 열기를 다시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오는 5월 17일 경기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약 3만 석 규모로 준비되는 이번 대회에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찬양은 아이자야씩스티원과 찬양사역자 타야가 맡는다.빌리 그래함 목사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평가받는다. 191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인근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플로리다 성서신학교와 휘튼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목사 안수를 받고 복음 전도 사역에 나섰다.1949년 로스앤젤레스 부흥집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부흥사로 이름을 알린 그는 1950년대부터 대규모 전도집회 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70여 년 동안 전 세계 185개국을 순회하며 약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TV와 라디오를 포함하면, 그의 메시지를 들은 이들은 무려 22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한국교회와의 인연도 깊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서울과 부산에서 복음집회를 열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아 복음을 전했다. 특히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전도대회에는 연인원 334만 명이 모여 한국 교회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집회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당시 집회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며 교회 성장과 부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다. 집회에 참여했던 많은 이들이 지금까지도 그때의 열기와 설교를 기억하는 이유다.이후 2023년 서울에서 열린 50주년 기념대회에는 약 10만 명이 참석하며 50년 전 여의도 집회의 의미를 다시 조명했다. 대회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며 아버지의 복음 전도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시 대회는 GOOD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국내외 성도들까지 참여했다.이번 의정부 대회는 이러한 전도 운동의 흐름을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된다. 반세기 전 여의도 집회로 상징됐던 복음 전도 운동이 다시 한국교회 안에서 살아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최남수 목사)는 현재 부흥 재점화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777 서포터즈' 캠페인을 진행하며 대회를 준비 중이다. 7,000명의 기도자가 하루 한 시간씩 기도하고, 7,000명의 헌금자가 매월 1만 원으로 복음 전파 사역에 동참하며, 7,000명의 전도자가 각각 7명의 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다.최남수 대회장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의정부에서 열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국교회의 새로운 살 길"이라며 "전도가 침체된 한국교회에 죽음을 무릅쓰고 영혼구원을 결심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 GOODTV와 전도대회 성공 개최 및 복음 전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준비위는 대회 준비 소식 등을 제공하며 GOODTV와 미디어 선교 협력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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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분열된 사회, 부활절 연합예배로 평화·희망 선포하자"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이 땅에 평화와 하나됨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 202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이날 기도회에는 교파를 초월해 72개 교단 1만여 성도가  모여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세상에 희망을 선포하는 전환점이 되길 한마음으로 기도했다.대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분열된 사회를 치유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사분오열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바라보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하나가 되라'는 것"이라면서 "천만 그리스도인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편가르기로 상처 입은 대한민국 사회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교회 공동체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겸손·온유·오래 참음·평안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겸손은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예수님을 닮은 겸손과 온유한 사람들이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질수록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래 참는 사랑이 필요하다"며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설교 후에는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 예배 회복', '부활절 연합예배', '중단 없는 선교 사명'을 위해 정정인(예장 대신)·강안실(백석 대신)·안상운(예장 호헌)·박광철(예장 예정) 총회장이 각각 기도했다.이날 기도회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연합의 뜻을 다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송기헌·윤상현 의원 등 여야 정치권 인사들도 자리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김 총리는 "나라를 위한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이 어려운 과정을 지나 회복과 정상화의 길을 걸어온 것처럼,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한국교회의 기도가 다시 한 번 나라의 회복과 치유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준비위원회는 연합과 희망을 선포하는 자리로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기도회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준비위는 올해 연합예배 표어를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로 발표하고, ▲부활 신앙의 회복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사회적 회복과 희망 선포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1885년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 땅에 처음 발을 디딘 부활절과 같은 날인 다음 달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연합예배 설교를 맡은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은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사회와 민족 앞에 희망을 선포하는 영적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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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여성 안수 길 열까 막을까…예장합동 헌법 개정 수의 결과 '주목'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추진 중인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에 대한 전국 노회 수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결과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성 사역자의 강도사 고시 자격과 목사 자격 규정을 함께 담은 개정안이어서 교단 안팎의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예장 합동총회는 오는 17일 전북노회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전국 봄 정기노회를 열고 헌법 개정안에 대한 수의를 진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열린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통과돼 전국 노회에 수의 절차가 맡겨졌다. 수의는 헌법 개정안에 대해 전국 노회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 절차다.개정안의 핵심은 여성 사역자의 강도사 고시 응시 길을 제도적으로 여는 동시에 목사 직분은 남성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개정안에는 기존 헌법의 '목사 후보생'을 '목회자 후보생'으로 변경해 여성도 강도사 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목사 자격 규정에 '만 29세 이상 남자'라는 표현을 명시하는 내용이 담겼다.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는 이번 헌법 개정이 여성 사역자의 사역 현실을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조치라며 노회원들의 찬성을 요청하고 있다.반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동문회(박경순 회장)는 지난달 27일 전국 노회에 입장문을 보내 "'목사 후보생'을 '목회자 후보생'으로 변경해 여성 강도권을 보장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목사와 강도사 자격에 '남자'를 명시하는 조항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여동문회는 "제109회 총회에서 여성 강도권을 허락했음에도 이후 헌법 개정을 통해 자격을 남성으로 제한하는 것은 자기모순적 결정"이라며 "면허증은 발급해주면서 운전은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도 이번 헌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여성 목사 안수의 길을 제한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이들은 "현행 헌법에는 신학대학원 졸업자가 총회 고시와 노회 인허를 거쳐 강도사가 되고 이후 목사 고시에 응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으며 성별 제한은 명시돼 있지 않다"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목사 안수를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여성 사역자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 아니라 여성 강도사 제도를 즉각 시행하고 교단 차원의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헌법 개정안은 전국 노회 과반수 찬성과 전체 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을 경우 오는 9월 열리는 제111회 정기총회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수의 결과는 향후 교단의 여성 사역 제도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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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기관 및 단체장 초청 연합조찬기도회 성대히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계가 함께 연합하고 OC교협이 주관하는 제12차 OC기관 및 단체장 초청 연합 조찬기도회가 지난 14일(토) 오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약 300여인근 리더십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OC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OC목사회, OC한인여성목사회, OC장로협의회, OC기독교전도회 연합회 등 5개 주요 단체가 매년 공동 주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로 12회 차를 맞아 OC교협 증경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의 환영사로 그 문을 열었다. 한기홍 목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OC 지역 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고, 복잡해지는 세계정세 속 미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겸손히 기도해야 한다. 오렌지카운티는 다양한 교회와 공동체, 지도자들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여기서 드려지는 연합 기도가 지역 사회를 넘어 더 넓은 영향력을 끼칠 것을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하면서 참석자 모두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조찬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는데 1부 예배 사회는 조진용 목사(OC교협 부회장·바인교회 담임)가 맡았으며 국민의례로 오위영 목사, 지경교수가 미국가와 애국가를 선창했다.OC장로협 이사장 황치훈 장로의 대표 기도, 한성준 집사(OC교협 부회장·전도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특별 찬송은 OC목사모합창단(지휘 강문수 목사)과 은혜찬양단(지휘 지경 교수)이 맡았다.이날 설교는 심상은 목사(OC교협 이사장·갈보리선교교회 담임)가 “역사를 주도하는 1%의 리더들(민수기 13:30-3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는데 제레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을 인용하며 “세상 역사를 주도한 사람들은 1%의 리더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1%를 “0.1%의 창의적 소수와 0.9%의 통찰력 있는 사람”으로 구분하며 “창의적 소수가 역사의 깃발을 꽂을 때, 통찰력 있는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채고 함께 역사를 이루어간다”고 참석자들에게 도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OC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부에나파크임마누엘교회 담임)가 △오렌지카운티 지역 사회와 교회 회복, 민경엽 목사(OC교협 증경회장, 나침반교회 원로목사)가 △교포 사회와 한인회·각 기관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기홍 목사가 △한국·미국 정치인들을 위한 축복을 주제로 기도하고, 최석호 가주상원의원과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축사자로는 김은목 목사(남가주기도교회협의회 회장·평화교회 담임), 최석호 가주상원의원, 곽도원 OC SD평통회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송정명 목사,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목사, 조봉남 OC한인회장이 나섰다. 이어 OC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MK(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전달식 은 연합회 부이사장 방송인 윤우경권사의 장학금 배경설명과 함께 올해 장학금을 신청한 총 82명중 인근지역 학교에 재학중인  조은아, 황예영, 남경인, 정나린, 구예진, 이하진 학생들을 소개했다. 장학금 시상에는 연합회 회장 한성준집사, 이사장 김도영장로, 골프대회 대회장 이진주권사, 장학재단 명예이사장 한기홍 목사들이 나섰고 MK축복기도 시간에는 당일 자원봉사로 나선 글로벌힐링아트 고등학교 학생 약 40여명까지 장학생드로가 함꼐 강단에 초청하여 한기홍목사가 참석자들과 함께 두손 올려 다음 세대를 위한 축복기도를 인도했다. 한기홍목사는 매년 늘어나는 MK장학생 신청자들을 위해 올해도 추가장학기금 $10,000불을 연합회에 전달했다. 창립 46년쨰인 연합회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차에 걸처 MK 327명에게 총 163,500불을 전달했고 앞으로 MK장학기금 확보를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부 예배는 OC증경회장 윤성원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2부 조찬과 각기관 네트워킹 순서는 방송인 윤우경 권사(크리스천헤럴드 총괄본부장·사람과사회 발행인)가 사회로 진행되어 무궁화합창단(지휘 지경 교수)의 특별 찬양과 OC목사회 이사장 강문수목사의 식사기도가 이어졌으며 이날 참석한 약40여개의 기관과 각 단체의 리더십들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네트워킹하는 순서로 이어졌고 양금호 목사(OC전도회연합회 자문위원·OC교협 이사)의 폐회 기도로 약 2시간만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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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베데스다대학교 창립 50주년 맞아 ‘조용기 목사 기념’ 개강예배 드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베데스다대학교(총장 고경환 박사, 730 N Euclid St. Anaheim)가 지난 17일(화) 오후 12시 30분 본교 1층 채플실에서 조용기목사 탄생 90주년을 맞아 학교 설립자 기념 예배와 함께 신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채플린 일라이자 카메레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베데스다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교무처장 조지 위니 교수로 진행됐다. 조용기목사의 삼남 조승제 전 총장의 통역으로 환영인사를 전한 고경환 신임 총장은 유창한 스페니쉬를 섞어 “베데스다, 우리 학교를 통해 세계 선교를 이루는 것이 고 조용기 목사님의 꿈이었다”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가운데 여러분도 이 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준 교수는 故 조용기 목사가 생존 강조했던 믿음의 유산과 사역에 대해 “고 조용기 목사는 복음 세계화의 길을 여신 분”이라며 “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삶이  변화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절망의 시대 속에서 복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포했던 개척자였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교수는 조 목사님 걸어가신 길은 ‘개척자의 길”이 었으며 먼저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하는 데서 시작되었고 바로 이 부분이 하늘의 축복을 받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참된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는 것이므로 베데스다 학교가 희망 사역을 만들어내는 헤드쿼어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것인데 “우리 학교의 50년 전통대로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개척의 길을 찾고, 그 소망의 길을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퍼뜨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베데스다대학교는 1976년, 전 세계를 순회하며 말씀을 전하던 조용기목사와 당시 여의도순복음 교회가 오순절 신학을 근간으로 설립하여, 최근에는 종합대학으로 발전하면서 현재 약 250여명의 한인과 타민족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복음선교를 리드할  기독교 지도자와 전문가를 양성하고 글로벌 신학 교육 기관으로 새로운 발판을 세우고 있다. 관련 문의 웹사이트: www.buc.edu, (714)68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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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2026 한미 지도자 기도회 성료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후원한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1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힐스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기도회는 한미수교 144주년,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서 모인 정치·경제·종교계 지도자 및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영적 토대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미동맹의 영적 연대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평화 기도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이 신앙 안에서 연합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오늘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지금은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 2,500만 주민의 인권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라며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정치적·외교적 차원을 넘어 영적인 동맹으로 더욱 굳건해지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강조했다.또한 이 목사는 “한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국 간 협력과 신뢰가 더욱 공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케런 바스(Karen Bass) 로스앤젤레스 시장으로부터 ‘2026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통해 세계 평화와 연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한미 지도자 기도회에서 미국 뉴저지주 상·하원이 공동입법결의문(Joint Legislative Resolution)을 채택한 데 이어, 미국 사회에서도 한미 지도자 기도회의 공적 가치와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올해 기도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도 전달됐다. 김영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이어온 한미동맹과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는 굳건한 한미 관계를 뒷받침하는 민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에 평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평화와 공존,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미 양국 국민이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하이디 소토 로스앤젤레스 시 변호사(검사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한국참전용사 재단 이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부곤 중소기업진흥회 회장 등이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다.미국 전역을 강타한 눈폭풍으로 참석하지 못한 피트 세션스 연방 하원의원, 영 김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최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기도회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도회는 미주 한인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가 함께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향후 양국 간 영적 연대와 민간 교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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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교협 3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가 3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1월25일(주일) 오후 4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왕상윤 목사(얼바인 라이트하우스교회 담임/찬양분과장)의 찬양 인도와 부회장 조진용 목사(바인교회 담임)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심상은 목사가 환영 인사를 전했다. 정찬군 목사(OC목사회 회장)의 대표기도 후, OC목사모합창단(지휘 강문수 목사) 특별찬양, “주는 나의 피난처, 능하신 주의 손” 두 곡이 올려졌고, 한성준 집사(OC전도회연합회 회장, 당연직 교협 부회장)가 시편 27편 4절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자로 나선 한기홍 목사(교협증경회장/은혜한인교회 담임)는 ‘예배부흥을 사모하는 교협이 되자’(시 27:4)”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교협 직전회장 이창남 목사(주님의손길교회 담임)가 이임사가 있은 후 OC교협기를 최국현 목사에게 이양한 뒤 최국현 목사가 취임사를 했다. 이창남 목사는 이임사에서 “부족한 자를 격려와 기도로 이끌어주신 선배 목사님들과 한마음으로 섬겨준 임원진 덕분에 1년의 사역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큰 비전을 가진 최국현 목사님이 이끌어갈 교협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교협을 향한 지속적인 성원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창남목사는 OC교협 이사회의 총무이사로 섬기게 된다. 최국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오늘 OC 교협 회장으로 선임되며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지난 1년 동안 때로는 오해를 감수하면서도 헌신적으로 교협을 이끌어 오신 이창남 목사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표한다” 말하고 “‘교회가 교회다워질 때, 오렌지 카운티 지역 사회는 우리를 더욱 사랑할 것입니다’라는 문장을 가슴에 품고 이 자리에 섰다. 연합하여 함께 가는 것이 바로 교회의 본질”이라 강조했다. 최 목사는 앞으로 임기동안 계획되어지는 사역을 소개하며  “첫째, 행사를 넘어 ‘관계 중심’의 사역을 하겠다. 둘째, 지역 사회와 하나 되는 ‘차세대 교육’에 힘쓰겠다. 셋째 ‘기도의 전통’을 이어 영적 리더를 세우겠다. 전통에 따라 기도하는 교협이 되어, 다음 세대를 이끌 21인의 영적 리더들을 키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최목사는 이어서 OC교협 후원이사장 김영수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올해 세워지는 후원이사회 부이사장으로 윤우경권사, 민김 권사, 김수연권사, 이효용권사 등 4인을 추대하고 미주CBMC총재 황선철장로와 레위합창단 단장 조신천장로를 후원이사로 세웠다.이어진 임원소개에서는 부회장 조진용목사(바인교회), 이승필목사(새로운교회), 한성준집사(당연직, OC전도회연합회 회장)을, 총무로 이사야목사(뉴스타트교회), 서기 박은성목사(액츠글로벌교회), 회계 찰스김목사(한미교회) 등을 호명했고 한기홍 목사가 35대 회장단/임원진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이호우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OC교협은 목사회, 장로협의회, 여목회, 평신도연합체인 전도회연합회와 함께 OC지역의 다양한 연합행사를 주최하고 있는데 매년 2월에는 기관장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를 열고 부활절연합예배, 7월과 8월에 걸쳐서는 차세대21인 목회자초청 새벽영성기도회를 이끌고 연이어 차세대목회자 100여명을 초청하여 섬기는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 내 사모 200여명을 초청해서 위로와 회복을 위한 사모블레싱나이트를 계획하는데 올해는 11월로 예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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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ICF 국제공인 코치양성 통합프로그램 봄학기 학생 모집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GIFT전인코칭전문학교(원장 리디아 전, 임상 심리학박사, ICF인증 전문코치)에서 2026년 봄학기 ‘GIFT ICF 국제공인전문코치양성 통합 프로그램’ 학생을 모집한다.‘GIFT 전인코칭전문학교’는 국제코치연맹(ICF)에서 공식 인증한 전문코치 교육기관으로 이번에 개설하는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ICF 인증 전문코치 자격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 훈련 과정이다. 교육 훈련은 16주간 진행되는 ICF ACC(Level 1) 공식인증 교육 과정 이후, GIFT 내부 코칭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코치 자격취득까지 약 1년간 함께 지원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2월 24일 개강하는 GIFT ICF 핵심역량 교육 훈련 과정은 ACC 자격증 취득을 위한 60시간 ICF 인증 교육과정(Level 1)으로, 종교와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CF 코치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다. 풍부한 임상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ICF PCC 인증 코치, 그리고 의학 박사(MD) 등 전문 교수진의 지도 하에 ICF 핵심역량, 윤리, 코칭 마인드셋을 체계적으로 마스터하고, 코칭 실습 랩과 GIFT만의 GIFT Coaching Mastery Practicum (내부 동료 코칭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고 내재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정은 두 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PART 1: ICF ACC(Level 1) 과정은 공식 60시간 교육을 제공한다. 2월 24일에 시작해 6월 9일까지 1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6-9시(LA Time), 줌(Zoom)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후 PART 2는 약 1년간 GIFT 코칭 실습으로 이어진다.  강사진으로는 리디아 전 임상심리학 박사(ICF PCC 전문코치)와 전달훈 의학박사(Whole-Person Wellness 전문가, 장로)가 나선다. 이들은 임상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학교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GIFT 전인코치전문학교를 통해 ‘내가 먼저 성장하고 변화되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전문 전인코치의 길’을 제시하는 비전을 갖고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고 있다.한편 GIFT 봄학기 입학설명회는지난 2월 11일(수) 저녁 7시 (미 서부시간) 줌을 통해 진행됐다. 아래 포스터에 나오는 QR코드와, 홈페이지(www.giftcoachinginstitute.com) 안내를 통해 직접 신청, 등록할 수 있다. 문의 714-298-1115 혹은 이메일 giftcoachinginstitute@gmail.com. Affirm 및 Klarna 결제옵션도 제공되는데, 학생들은 낮은 월부금으로 부담 없이 모든 과정을 등록하고 수강료를 유연하게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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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2026 새해 연목회 및 조찬 기도회 성황리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의 연목회와 조찬기도회가 지난 1월 24일(토), ‘2026 새해 연목회 및 조찬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권기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연세 콰이어 권영대 단장 및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것이다. 연목회(회장 정효남, 부회장 신경섭)와 조찬 기도회(회장 서문준, 부회장 지용덕·Paul Park·박사천)가 공동 주관하여 신년하례회와 정기 총회, 조찬 모임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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