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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인 시니어 위한 대학 열었어요”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는 시니어들을 위한 ‘갈보리 소망 대학교’를 개설했다.이 소망 대학교는 매달 첫 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니어들에게 적합한 특별 강좌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심상은 목사는 “이 소망 대학교를 통해서 활기찬 시니어의 삶을 회복하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한인 시니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를 찾아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시니어의 자기 계발과 여가 선용 등을 목적으로 올해 들어 새로 문을 연 갈보리소망대학.. 첫 수업은 1월3일에, 지난달에는 2월7일에 열렸다. 다음 수업 일정은 3월7일로 예정되었으며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이 주최하는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 강연회로 열린다.수업은 1부, 2부로 나뉘어 진해오디는데 1부는 시니에[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 시간으로, 2부에선 스마트폰 사용법, 미술, 시니어 생활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로 마련된다. 건강 체조와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준비된다. 이 소망대학교의 수업료는 전 과목 장학금으로 공부 할 수 있으며, 수업 후에 점심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갈보리선교교회 (714) 722-4805 로 하면된다.이 교회는 8700 Stanton Ave,. 부에나팍에 위치해 있다.갈보리선교교회는 희망주고 생명주는 교회라는 표어로 목회 중이며 1981년3월첫째주에 모든 민족과 족속들에게 복음들고 가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세워주고 (Edify), 격려하며 (Encourage),  배하게 하고 (Exalt), 준비시켜서 (Equip), 다시 그들이 전도하게 (Evangelize) 하기위해 탄생되었다. 교회 전화: 714-229-8492, 714-722-4805한편 갈보리선교교회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대중가수 출신으로 사우스베이 지역 코너스톤교회를 창립, 목회하다가 최근 은퇴 후 원로목사로 활동중인 이종용목사를 초청,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창립기념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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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교계, 4월5일 부활절연합예배, 갈보리선교교회에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오렌지카운티 교계기관이 부활절 연합예배를 오는 4월5일 주일 새벽 오전 5시30분,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목사, OC교협 이사장)에서 OC교협 주관, 목사회, 장로협, 여목사회, 그리고 평신도 연합체인 전도회연합회 공동주관으로 드린다고 발표했다. (본지 5면 참조) 부활절 메시지는 심상은목사가 선포하며 갈보리선교교회 성가대가 특별 찬양을 올려드리게 된다. 한편 OC교계는 올해 특별 기획으로 OC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떠나는 고난주간 부활절맞이 일일순례 및 산상예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OC교협 회장 최국현목사와 전도회연합회 한성준회장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일일순례는 1909년, 미국에서 최초로 드려진 초교파 부활절일출예배 장소인 마운트 루비두로 OC에서 약 1시간 거리인 리버사이드에 위치하고 있다. 고난주간인 3월30일 월요일, 오전8시, 은혜한인교회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이번 순례는 선착순 40명으로 차량, 간식 및 오찬등이 제공된다. 약간의 회비가 있다. 왕복 약 3마일 정도 약간의 경사가 있는 아스팔트 산책길로 편안한 운동복과 신발 착용이 필요하며 평소 천천히 걷는 운동에 지장없는 건강 상태이면 참석 가능하고 등산용 트레킹 폴을 사용하면 좋다.산상에서는 자유로운 산책과 포토타임 등를 가진 후 함께 찬양하고 간단한 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시내에서 오찬을 나누고 안창호 선생 기념비를 방문한 후 돌아오게 된다. 한편, 마운트 루비두 공원(Mount Rubidoux Park)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 시의 시내 바로 서쪽에 있으며, 도시공원 및 랜드마크로 지정되어 있다. 정상에 있는 십자가는 1800년대 말, 당시 멕시코 땅이던 캘리포니아에 미션역사를 남긴 후니페로 세라 신부를 기념하여 세워진 것으로 1909년에는 성도 1만 여명이 참석하여 미국에서 최초로 드려진 초교파적 부활절 일출 예배 장소이다. 2009년 4월 12일, 부활절 일출 예배 100주년 기념식이 루비두 산 정상에서 거행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매년 7월 4일, 산 정상에서 최고의 불꽃쇼를 개최하기도 한다. 마운트 루비두는 360도 전망이 뛰어난 야트막한 바위산으로 유명 호텔인 Mission Inn호텔 설립자 프랭크 밀러 소유였지만 이 산을 공공기관에 헌납하면서 현재는 시립으로 운영중이다. 정상에 거대한 흰색 십자가가 세워진 이 산은 연중 내내 일출부터 일몰까지  개방된다. 면적은 161에이커 크기로  (3.5마일)의 포장 도로와 여러 비포장 하이킹 코스가 있으며, 포장 도로 산책로가 산 정상까지 연결된다. 아스팔트로 잘 정비된 산책로는 완만한 언덕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속도로 오르내릴 수 있다. 산 정상에는 커다란 광장을 사이에 두고 한 쪽에는 십자가로 향하는 큼지막한 계단이 있고 그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서 마주보이는 언덕정상에는 미국 성조기가 세워져있으며 역시 커다란 계단들이 조성되있다. 또한 내려오는 길목에는 1925년에 세워진  "평화를 위한 탑"이 있는데, 이 탑은 밀러에게 헌정되었고 여기에 만든 다리는 실제 스페인 알칸타라에 있는 유명한 다리의 복제품이라고 한다.마운트 루비두 공원은 4706 Mount Rubidoux Dr, Riverside, CA 92501에 있으며, 주차는 근처의 공원에 무료로 할 수 있다.참가 문의는 윤우경홍보위원장 213 500 5449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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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써니싸이드 장의사, Mother’s Day 특별행사 개최한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써니싸이드모튜어리(대표 찰스 안)는 다가오는 5월 9일 어머니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날 특별 행사로 Sunnyside Mother’s Day Service를 개최한다.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계시는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날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용히 시작했던 이 행사는 어머니를 여윈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써니싸이드 관계자 측은 오는 5월9일 토요일 오후 4시로 예정된 이번 행사를 위해 소천하신 어머니의 성함과 사진 3장을 이메일로 보내주면 당일 행사에 영상 슬라이드로 제작, 함께 나눈다고 밝혔다. 또한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생전에 드리지 못한 나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쓴 손편지로 전하며 카네이션 촛불을 올려드리는 기회도 드린다고 밝혔다. 작년에 드렸던 이 행사는 송종호목사(은혜한인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강득구장로가 진행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박선영집사가 조가를 불렀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계획되고 있다.  써니싸이드모튜어리는 7651 commonwealth Ave, Buena Park에 소재하고 있고 관련 문의는 714)932-8091, 어머니 사진은 isajah@sunnysidefuneral.com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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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가주교협 직전회장 샘 신 목사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식 출마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1.5세 목회자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브릿지 역할을 긴밀하게 감당해 오고 남가주교협 직전회장이자 한인 커뮤니티에서 오랜 목회와 봉사 활동을 해온 샘 신 목사 (Rev. Sam Shin, 샘중앙커뮤니티교회 담임)가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SD-26)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민 1.5세로 군 복무와 경찰 근무 경험이 있는 신 목사는 작년 남가주기독교교회 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화랑청소년재단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한인 사회에서 활발히 사역 중이다. 그가 출마를 선언한 26지구는 LA 코리아타운·차이나타운·다운타운·리틀도쿄·피코-라 브레아·템플 스트리트 등이 포함되고, 서쪽은 센추리 시티까지 이어지며 인구 10만 명 이상 규모다.신 목사는 공화당으로부터 캘리포니아 주 상원에 출마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정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고사했었지만 지속적인 출마 요청에 기도하게 됐고 ‘하나님의 또 다른 부르심’이라고 생각돼 출마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화당에서 목사인 자신에게 출마요청을 한 것은 성적·젠더 이슈에서 아이들을 부모에게 제대로 보호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은 목사가 아니면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며 “캘리포니아에서 지속적으로 가정의 가치와 부모의 권리를 약화시키는 정책들이 나오는데 상원의원이 되면 우리 자녀들과 가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그는 “정치인이 되기 위한 꿈이 아니라 정치인이 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지난 3월 3일(이하 현지시간) LA 카운티 레지스터 오피스를 방문해 출마 신청서를 작성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민 1.5세로 어린 시절 알래스카 주, 폴리쉬 가정에 입양되면서 미국에서 성장한  샘 신 목사는 미군 복무와 경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신 목사의 굴곡진 자신의 인생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며 자신의 삶을 돌이키셨는지 그의 기적 같은 인생이야기는 왠만한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간증이 있다는 것은 교계에도 잘 알려진터다. 현재 샘중앙 커뮤니티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화랑청소년재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역임 등 한인 사회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1월 남가주를 할퀴고 간 산불 화재 당시, 피해 주민들을 위해 몇 개월간 끊임없이 구호 물품을 나누고 섬긴 그의 활동은 미 주류 언론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바다. 신 목사는 출마 메시지를 통해 이민자 경험과 사명감을 강조했다. 그는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언어도 인맥도 기반도 없는 상태였지만, 미국은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줬다”며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책임감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말했다.그는 “미국 군인으로 나라를 섬겼고, 경찰관으로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일을 했으며, 지금은 목사로서 가정과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고 자신의 삶을 나누었다. 또 그는 현재 7,5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끌며, 다음 세대가 책임감 있는 시민과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샘 신 목사는 특히 가정의 가치와 부모의 권리를 강조했다. 그는 “가정은 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초이며, 부모는 자녀를 보호하고 인도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며 “자녀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는 반드시 부모가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신 목사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가정의 가치와 부모의 권리를 약화시키는 여러 정책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우리 자녀들과 가정을 지키는 일에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그는 주 상원의원에 출마하면서  △공공 안전 회복 △소상공인 보호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 제공 △책임 있는 정부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공약했다.신 목사는 “저는 직업 정치인이 되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라, 정치인으로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지역 주민을 섬기기 위해 출마하는 것”이라며 “겸손한 마음과 책임감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겠다”고 말했다.샘 신 목사가 출마를 선언한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는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포함한 곳이어서,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예비선거는 오는 6월 2일 진행되며, 여기서 상위 2위 안에 들 경우 결선 투표는 11월 3일에 치르게 된다.신목사가 출마하는 26지구는 지금까지 민주당 소속 의원 지역으로 현재 공화당 후보는 샘신 목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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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김병학 목사의 소통하는 교회 - 소통은 곁에 머무는 일이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요즘 한국에서 뿐 아니라 미주 지역에서도 영화〈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바라보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영화가 건드린 지점은 화려한 권력 서사나 복수의 쾌감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을 빼앗긴 어린 왕과, 그를 곁에서 맞이한 한 사람이 서로를 통해 인간성을 회복해 가는 과정에 있다. 왕은 권좌에서 쭟겨 내려온 뒤에야 비로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처음에는 계산과 현실 감각으로 움직이던 인물 또한, 점차 왕을 이용할 대상이 아니라 지켜야 할 한 사람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 영화의 울림은 바로 여기에 있다.관객은 강한 왕보다 상실한 왕에게 더 깊이 마음을 내어준다. 높은 자리에 있는 존재보다, 그 자리를 잃고 외로움과 상실감 속에 놓인 존재에게 자신을 겹쳐 본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이들의 내면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지만, 정작 마음 둘 곳은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일터에서 밀려난 사람, 가정에서 말할 자리를 잃은 사람, 공동체 안에서 역할은 남았지만 존재는 잊힌 사람들. 겉으로는 제 자리에 서 있는 듯 보이지만, 속으로는 유배를 경험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곳에서조차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매일 대면하며 살아가고 있다.그래서 이 영화 속 일상의 장면들이 특별한 힘을 가진다. 밥을 함께 먹는 장면, 사소한 말을 주고받는 장면, 서로의 표정을 읽어 가는 장면이 거대한 사건보다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 사람은 거창한 구호로 회복되지 않는다. 누군가와 함께 앉아 있고, 누군가가 내 말을 들어 주고, 내 존재가 부담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때 다시 살아난다. 존엄은 높은 지위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곁을 내어줄 때, 사람은 다시 사람답게 선다.이 지점에서 교회를 돌아보게 된다. 교회는 과연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고 있는가. 아니면 역할과 기능으로만 이해하고 있는가. 직분은 있지만 대화는 없고, 모임은 많지만 마음을 들을 시간은 없고, 함께 예배하지만 서로의 외로움은 지나쳐 버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가. 소통하는 교회는 말이 많은 교회가 아니다. 사람을 기능보다 존재로 먼저 보는 교회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기 전에, 지금 어떤 마음으로 서 있는지를 살피는 교회다.복음은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멀리서 명령만 내리는 왕이 아니었다. 사람들 가운데로 오셨고, 함께 먹고 마셨고, 우는 자들 곁에 머무셨다. 하늘의 영광을 지키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의 자리까지 내려오는 방식으로 구원을 이루셨다. 그러므로 교회의 소통 역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전달 체계여서는 안 된다. 곁으로 내려오는 동행이어야 한다. 교회가 진정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설득의 기술보다 함께 있음의 태도일 것이다.특별히 오늘의 시대는 인정받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는 이들을 많이 만들어 낸다. 책임은 무겁고 마음은 고단하지만, 자신의 약함을 드러낼 자리는 좀처럼 허락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쉽게 침묵하고, 더 깊이 홀로 버틴다. 교회는 이런 침묵을 신앙의 미숙함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누군가의 무표정 속에 지친 마음이 있고, 누군가의 과묵함 속에 오래된 상실이 있다. 소통은 말을 잘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 상대의 침묵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은 결국 우리 시대의 결핍을 비춘다. 사람들은 권력을 갈망해서 이 영화에 반응한 것이 아니다. 관계를 갈망했기 때문에 반응했다. 군림하는 존재보다 함께 살아 주는 존재를 더 절실히 원하기 때문에 이 이야기에 마음을 열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 존중받고 싶은 마음, 누군가와 진실하게 연결되고 싶은 마음이 이 영화의 바닥에 흐르고 있다.교회가 바로 그 갈망 앞에 서야 한다. 교회는 상처 입은 사람을 다시 사람으로 대해 주는 곳이어야 한다. 잘 말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 주는 사람이 귀한 곳이어야 한다. 누군가의 실패와 침묵 곁에 조용히 머물 수 있는 공동체여야 한다. 소통하는 교회는 거창한 전략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한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한 사람의 곁을 지켜 주는 일에서 시작된다.영화 속에서 왕은 권좌를 잃은 뒤 사람을 만난다. 어쩌면 교회도 마찬가지인지 모른다.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사람을 볼 수 있다. 사람을 볼 때 비로소 소통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소통 속에서 공동체는 다시 살아난다. 진짜 왕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는 것은, 서로를 다스리는 일이 아니라 서로를 사람답게 세워 주는 일인지도 모른다.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울림은 바로 그 단순하고도 깊은 진실을 다시 붙들게 만든다.이것이 부활절을 앞둔 교회가 회복해야 할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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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신동식 칼럼 - AI 시대의 신앙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우리 시대는 제4의 물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농업을 지나 산업을 거쳐 정보화의 시대를 맞이했다가 이제 AI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섭게 세상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AI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와 로봇의 시대는 이전의 물결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검색창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찾았던 시절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ChatGPT, 제미나이 등으로 명시되는 대화형 AI를 통해 지식을 알아갑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자료를 순식간에 앉아서 보게됩니다. 고전 자료는 물론이고 전혀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록된 문서까지 보게됩니다.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더구나 검색 속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바로 각종 자료와 함께 나의 고민을 풀어줍니다. 그러니 공부가 무슨 필요가 있냐는 소리가 나올 지경입니다. 그러나 AI가 언제나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AI의 답변은 접근 가능한 자료의 범위와 학습된 정보의 한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AI는 때때로 그럴듯한 문장으로 답을 구성하지만, 그 내용이 늘 검증된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AI를 무서워할 필요도 없지만, 과신해서도 안 됩니다.현재 쓰고 책을 위해 심도있는 질문과 답을 주고 받았습니다. 긴 시간을 씨름하면서 서로가 원하는 답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질문하고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전제가 다르니 접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반복해서 자기주장만 했습니다. 결국 결론에 가서 자료가 있으면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이만하고 좀더 공부해서 다시 나누자고 했습니다. AI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 학습을 하겠지만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자료 업데이트를 통해서 더욱 강해질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자료의 싸움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소유한 자료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꼈습니다. AI 시대의 강자는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기 이전에,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자기 자료와 분별의 기준을 가진 사람입니다. 반대로 자기 자료 없이 AI에 전적으로 의존하면, 사실과 해석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말에 앞 뒤 구분도 못하냐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실체가 AI를 통하여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AI시대의 신앙은 어떤 의미인가?'입니다. 신앙이 단지 성경지식을 아는 것이라면 교회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신앙이 단지 나눔이라면 역시 교회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오는 것은 주님께서 두 세삼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이기를 기뻐하고 폐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가 아름답고 거룩한 것은 사람들의 아름다움과 거룩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임재가 있기에 거룩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곳은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무너진 사람의 심령을 세워지고, 하늘의 백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교회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인격을 가진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인격은 지성,정서,의지와 창조성과 양심과 도덕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공간을 가진 존재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이 공간을 채울 수 없습니다. AI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고 하더라도 이 공간을 채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채워 줄 수 있습니다.  AI는 똑똑합니다. 탁월합니다. 수많은 정보를 잘 정리하는 능력을 사람이 따라가기에 어렵습니다. 그러나 AI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에 대해 정확하지 않습니다. AI는 존재하는 자료를 자기 학습해 지식을 넓혀갑니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는 자료에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존재하는 것에서 답을 줍니다. 여기에 우리가 더욱 깊이 의존해야 할 분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삼위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 만남이 우리를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가 편히 쉬 수 있는 곳은 주님의 품입니다. 여기 저기 답이 있다고 말하는 시대에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참된 답이고, 유일한 위로임을 인식하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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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이영훈 컬럼 - 십자가의 은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이 다가오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온몸이 찢기는 고난을 당하셨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도 예기치 못한 인생의 시련이 찾아온다. 경제적인 어려움, 인간관계의 문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업의 실패 등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고난의 시간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고난 앞에서 절망하지 않는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게 하는 통로이기 때문이다.일본의 전통 공예 기법 중에 ‘킨츠기’라는 것이 있다. 깨진 도자기를 버리지 않고, 그 파편을 이어 붙인 뒤 갈라진 틈을 금이나 은으로 메워 복원하는 기술이다. 깨진 자국을 비슷한 색으로 덧칠해 숨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눈에 띄는 금으로 그 틈을 굵게 채워 넣는다. 이렇게 복원된 도자기는 깨지기 전보다 강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된다.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과 같아서 세상의 험한 풍파에 쉽게 금이 가고 부서진다. 세상은 깨어진 것을 실패라 부르며 쓸모없게 여기지만,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깨어진 조각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과 고난의 틈새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라는 가장 값진 금을 채워 넣으시고, 우리를 이전보다 더 성숙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빚어주신다. 이 놀라운 회복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세 가지 신앙의 교훈이 있다.첫째, 우리의 깨어진 모습 그대로를 주님 앞에 솔직하게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는 종종 고난 받지 않은 척, 실패하지 않은 척 포장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진정한 회복은 자신의 깨어짐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시 51:17)라고 말씀한다. 삶의 무게로 무너진 마음, 남모르게 흘리는 눈물, 해결하지 못한 삶의 문제들을 십자가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쏟아내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상한 마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친히 품어주신다.둘째, 내 삶의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통로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련의 한가운데 있을 때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 원망하기 쉽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과한 고난은 더 이상 흉터가 아니라, 하나님의 치유를 증명하는 거룩한 흔적이 된다. 사도 바울이 육체의 가시라는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라고 응답하셨다. 킨츠기 도자기의 굵은 금빛 선처럼 내가 가장 약해져서 무너졌던 바로 그 자리가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은혜의 자리가 됨을 믿어야 한다.셋째, 회복의 은혜를 경험한 자로서 다른 이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위로자가 돼야 한다. 십자가의 은혜로 나의 깨어진 틈이 메워졌다면, 이제는 주변의 고난 받는 이웃들을 돌아봐야 한다. 예수님이 친히 찔림과 상함을 받으심으로 우리의 병을 고치셨듯, 내가 겪은 고난과 아픔은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통로가 된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 경제적 위기로 낙심한 자들에게 다가가 십자가의 사랑을 전할 때, 모든 교회가 상처 입은 영혼들이 살아나는 진정한 치유의 공동체가 될 것이다.고난은 결코 우리 삶의 끝이 아니다. 이번 고난주간이 은혜로운 회복의 시작이 되어서, 우리를 얽매는 모든 절망과 고난이 십자가의 은혜로 온전히 치유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고난이 찬송으로, 깨어짐이 거룩한 걸작품으로 변화되는 부활의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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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The letter 22 김광근 - 깨어진 자아 위에 흐르는 은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시몬 베드로가 이르퇴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 요한복음 13장 36절베드로는 주님을 향해 "목숨까지 버리겠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살아있는 자아를 보셨고, 닭 울기 전 세 번 부인할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내 결단과 힘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다고 믿지만, 철저히 자아가 깨어지지 않고는는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길에 들어설 수 없습니다.결국 베드로는 처참하게 무너졌고, 새벽 닭이 울 때 그의 자아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주님이 이 수치스러운 과정을 허락하신 이유는, 베드로가 자신을 신뢰하는 법을 버려야만 비로소 주님의 은혜를 붙들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실패를 끝으로 보지 않으십니다. 깨어진 자아의 틈 사이로 더 깊은 은혜의 물줄기를 부어주십니다.은혜를 배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연약한 자신의 모습 때문에 괴롭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자아가 하나하나 깨어지는 과정을 통과할 때 우리는 진짜 은혜를 맛보는 제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내 의지보다 "주님 없이는 설 수 없습니다"라는 겸손한 고백으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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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황순원의 10가지 감사노트 - 전쟁 중에 올려 드리는 감사노트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1 오늘도 새날을 선물로 받아 기대와 희망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마다 말씀을 하셔서 감사합니다.2 오늘 주신 말씀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창 21;1)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하신 말씀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시행하시는 분이심을 사라를 통해 확인되는 순간 100프로 신뢰하며 감사를 토해 냅니다.3 하나님은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까지 기다리고 어떤 행동도 하지 않다가 벼랑 끝에 가서야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고 한시도 나를 멀리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나면 그때서야 하나님을 맛볼 수 있어 감사가 터지게 됩니다.4 세계가 전쟁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계시록과 다니엘의 예언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따라서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도 다소 변경되어 갈 때마다 하나님의 때에 합당한 기도의 내용을 구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5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대부분 평강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때로는 불편하고 괴로울 때도 있어 망설여집니다. 불편하면서도 강하게 밀려오는 메시지에 결국 굴복하고 순종하기로 결단하게 하실 때면 감사는 두배로 커집니다.6 신앙은 도박의 성격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그 길이 주님의 명령이라고 한 발자국을 뗄 때의 불안감. 이것으로 시작된 순종의 길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광경을 바라볼 때마다 전에 없던 감사와 감격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여 감사를 드립니다.7 아브라함의 생애를 볼 때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세계를 향해 가는 것이 얼마나 불안할까 한 번도 믿어 보지 않은 하나님에 대해 그 하나님이 떠나라고 한다고 어떻게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을까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8 "너는 나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제1계명으로 강조하십니다.아브라함을 우상의 세계에서 꺼내어 참신이 어떤 분이신가를 친히 보여 주셨으니 내게 숨어 있는 우상들을 모두 꺼내어 때려 부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9 예언서를 공부할 때마다 재림 찬양을 부르면서도 수시로 “내 주를 가까이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로 가까이 원합니다”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찬송과 함께 신앙의 정조에 대한 말씀이 기억나 감사를 드립니다.10 "세상 풍조는 나날이 바뀌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라" 는 찬송을 부르며 신앙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날마다 변해오는 세상의 풍습에 젖지 않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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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5
    [건강칼럼] 파킨슨 병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미국에서 파킨슨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수백만 명이라고 하는데, 매년 30만 명의  환자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파킨슨 병이란 신체 움직임에 떨림, 근육이 뭉치는 강직, 움직임이 느린 서동, 불안정한 자세, 보행 장애 등의 이상이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질환으로써 뇌의 일부분인 흑색질(substantia nigra)이라는 곳의 신경세포가 죽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뇌에서 정상보다 적은 양의 도파민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하여 근육의 긴장도와 운동 조절에 이상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합니다.파킨슨 병의 가장 초기 증상은 피로감, 권태감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에는 병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좀 더 특징적인 증상으로 휴식상태에서 손에 떨림이 있거나, 대화할 때 발음이 어눌하고, 누웠을 때 혹은 걸을 때 방향 바꾸기가 힘들어지거나 팔의 흔들림이 줄어드는 증상과 걸음을 시작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증상이이 나타납니다.또 의자에 앉거나 일어서기가 힘들고 글씨체가 작아진다던가 우울증, 침흘리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이차적 증상으로 우울증, 수면장애, 치매, 눈 주변의 경련, 언어장애, 체중감소, 변비,  호흡장애, 소변장애, 어지럼증, 꾸부정한 자세, 발의 종창, 성기능 장애 등이 있습니다. 파킨스 병은 아직까지도 의학적으로 왜 파킨스 병에 걸리는지 알지 못하는데 치료 방법으로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방법을 한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원인을 알지 못한다고 치료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므로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축복과 저주을 가리키고, 상징하는 그리심산과 에발산, 느보산과 변화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심산과 에발산은 가나안 땅의 중앙에 마주보고 있는 해발 약 900미터의 산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선택에 의하여 어떻게 하면 축복을 받고 저주를 받는지를 기록한 부분입니다. 신명기 11장 26절로, 26.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쫒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29.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축복의 말씀만 보면 28장 중간중간에 걸쳐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2.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11.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저주의 말씀은 이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리고 느보산과 변화산 중 모세가 올라간 느보산은 신명기 34장 1절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5절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율법이라고도 상징하는 모세는 느보산에 올라가서 가나안 땅을 바라만 보고 죽었고 예수님이 올라가신 변화산은 마태복음 17장, 마가복음 9장 누가복음 9장,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신분은 느보산이 아닌 변화산에 올라가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은 신명기 27, 28장의 말씀대로 행동하여 축복의 산 그리심산에 올라가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발병 원인을 알 수 없는 파킨스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약 반년 전쯤 손을 아주 많이 떨으셔서 수저를 들고 밥을 먹지못할 정도의 사람이 찾아왔는데, 좋은 흙에서 나온 영양제를 드시고 일주일 만에 할렐루야하면서 병이 많이 회복되어 찾아오신 기억이 납니다. 그후로도 어떤 분은 눈밑 부분 얼굴이 심하게 떨려서 뇌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이 또한 이 영양제를 먹고 3일만에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감사 전화가 왔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큰 효과를 보았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초기증상과 이차적인 증상에 큰 회복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원활한 혈액순환에 아주 좋으며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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