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 1579
    [한국뉴스] 국민 10명 중 9명 "이념 갈등 심각"…교회, 통합의 길 열어야 크리스천헤럴드2026.02.19
     국민 10명 중 9명이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1일 발표한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 조사'에서 보수·진보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한 비율은 92.4%에 달했다. 소득계층 간 갈등(77.3%), 세대 간 갈등(71.8%), 지역 간 갈등(69.5%)보다도 높았다. 이번 조사는 통합위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국 사회의 최우선 과제가 '통합'이라는 점이 수치로 다시금 확인된 셈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정치권을 넘어 종교계, 특히 한국교회가 사회 통합의 한 축을 맡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종교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2%는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2023년 73%, 2024년 72%였던 수치는 올해 10%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종교가 없는 응답자 가운데서도 10명 중 8명 가까이가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했다. 국민들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분명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83%)가 가장 높았고, '인권침해 문제 해결'(72%), '사회 갈등 해결'(62%)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 다수는 여전히 종교의 영향력을 인정하며,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이재명 대통령 역시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날로 심화되는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는 데 종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 통합의 책임을 주문해왔다. 통합위 역시 8대 종단과 함께 '종교계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대화와 치유, 상생의 실천을 약속했다.그러나 영향력에 대한 기대와 달리, 교회의 사회 통합 기여도에 대한 평가는 높지 않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1월 발표한 '한국사회 갈등 수준과 인식' 조사에 의하면, 교회의 갈등 완화 노력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7%에 그쳤고, "매우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은 9%에 불과했다.전문가들은 교회가 보다 사회 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김민석 백석대 교수는 "현대 한국사회는 전례 없는 극단적 대립과 분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교회는 신앙의 본질을 분별하며,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공공신학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적 가치에 기반한 소통과 대화는 사회 통합을 향한 교회의 중요한 기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 교수도 "교회다움과 신앙공동체로서의 본래 역할을 회복할 때 사회적 신뢰 역시 함께 회복될 수 있다"며 "갈등의 한복판에서 어느 한쪽의 편을 들기보다, 상처 입은 사회를 돌보는 공적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한국 사회의 이념 갈등이 극에 달한 지금, 교회는 정치적 진영 논리를 반복하기보다 성경적 가치에 기반한 화평의 메시지를 던져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갈등의 당사자들을 대화와 화해로 이끄는 길을 만드는 것이 한국교회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는 것이다.
    Read More
  • 1578
    [미주교계뉴스]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 염원 정·교계 모인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 염원 위해 정·교계 지도자가 이번엔 미 서부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자리에 모인다!세계 최대 규모의 오순절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후원하는 ‘2026 한미 지도자 기도 모임(US-Korea Leaders’ Prayer Meeting)’이 오는 1월 26일(월) 오전 7시 30분,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호텔(Sofitel Los Angeles at Beverly Hills) 에서 개최된다.한미 동맹의 영적 토대 강화와 한반도 평화 염원 이번 기도 모임은 2017년부터 순복음선교회가 미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지속해 온 ‘평화 기도 운동’의 일환이다. 특히 2026년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의 결속력을 다지고, 한반도의 긴장 완화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영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에는 텍사스 주 법무장관 Ken Paxton Keynote Speaker를 비롯해,미 연방 및 주 정부 관계자, 현지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글로벌 리더십으로 도약하는 평화 메시지 행사를 이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2025년 6월, 전 세계 150여 개국 7억 명의 성도를 대표하는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이후 첫 대규모 미주 공식 행보에 나선다.이영훈 목사는 사전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는 단순히 지역적인 문제를 넘어 전 세계의 안보와 직결된 글로벌 과제”라며 “혈맹인 한국과 미국이 기도로 하나 될 때,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문이 열리고 양국 관계 또한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해 뉴욕에서 개최했던 동일한 목적의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기도회 주제강연을 통해 "한국은 미국에 두 가지 빚을 지고 있다"며 "18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로부터 받은 복음의 빚과 6·25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미국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빚이다. 한국은 미국의 희생과 도움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됐고, 한국교회도 성장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분단국가로서의 한국 현실을 언급하며, "조속한 평화 정착과 억압받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힘을 합쳐 기도해야 한다. 한미 양국의 신앙인들이 연합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자유,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실 것이다"고 말했던 바 있다. 그날 기도회에는 백악관 신앙자문위원회 의장, 폴라 화이트 목사도 참석했다. 화이트 목사는 "우리는 지금 한반도, 즉 한국과 북한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목격하고 있다"며 "최근 한국에서 정치적 도전이 심각하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 것은 전 세계가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고 격려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다짐하며, 한미 양국의 더욱 견고한 연대와 평화를 기원했으며 특히 이날 기도회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뉴저지주 상하원 의원 120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공동입법결의문(Joint Legislative Resolution)' 정본을 전달받았다.이 결의문은 뉴저지의 공식 문서로, 주의회 입장을 공식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기록이다. 사실상 뉴저지주 의회가 수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적 표창으로, 뉴저지주 의회는 한미동맹과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영훈 목사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공식적으로 경의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던 것이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번 결의안 채택은 미 의회가 이영훈 목사의 도덕적·영적·사회적 영향력을 공식 인정한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한편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기도회에 대해 “이번 모임이 한인 이민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를 신앙 안에서 잇는 가교가 되길 희망한다”며 “성령의 임재 안에서 양국 지도자들이 지혜를 모으고 위로를 얻는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본 행사는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특별 강연과 합심 기도 순서로 진행되며, 향후 양국 간 민간 외교 및 종교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일시: 2026년 1월 26일(월) 오전 7시 30분△장소: Sofitel Los Angeles at Beverly Hills (8555 Beverly Blvd, Los Angeles, CA)△주제: 한반도 평화와 한미 동맹을 위한 기도
    Read More
  • 1577
    [미주교계뉴스] 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제23회 연방 선포 축하식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미주한인재단 주최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과 LA제정 제23회, 그리고 제21회 연방 선포까지 겸한 축하식이 지난 12일(월) 오후 4시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성대히 거행됐다.1903년,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는 미주한인의 날은 23년전 LA지역에서 처음으로 미주 한인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로 제정되면서 확대되어 연방정부에서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마련됐다.1부 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선포식 감사예배와 2부 만찬 및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대준 목사(남가주 한인기독교 교회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김은목 목사(제56대 남가주 교협 회장)의 설교로 진행됐고 최학량 목사(교협 증경회장)가 축도했다.이어진 진행된 미주한인의날 기념 선포식에서, 양성전 목사(대한민국 국회조찬 기도회 지도위원)가 대표기도하고 이병만 미주한인재단LA회장과 김영완 총영사가 환영사를 전했다.쟌리 시의원의 기념사, John Lee LA시의원의 선포, 이종용 목사(명예 대회장/미주한인재단 LA자문위원장)의 환영사, 홍대순 공운경영대 원장(명예 대회장)과 송병주 목사(1대 실행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2부 행사는 장병우 LA평통회장, 곽도원 OC샌디에고평통회장 및 히스패닉 대표 Dr. Rafial, Jazmina Saavedra, Sarah Stephens(전 CA주지사 출마자), Dr 김동수(전 미주한인의날 기념식 대회장), 손혜숙(Kowin Pacific LA초대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환영사에서 이병만 장로는 오늘 대한민국의 뿌리에는 1만 명 미주 이민 선조들의 피땀어린 지원,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당부하며, 그 개척자의 정신을 이어가는 것이 한인의 사명이라 강조했다.김영완 총사는 2026년 월드컵, 2028년 올림픽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LA한인사회도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날 행사는 LA총영사관, 재외동포청, 미주한인날의 추진위원회가 협력했으며 기념식은 샌페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기념식을 이어가는 등, 동포사회에 축하의 날로 기념됐다. 
    Read More
  • 1576
    [미주교계뉴스] 2026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미주밀알선교단이 주관한 ‘2026 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1 월 19 일(월) 오전 11 시, Buena Park 에 위치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열렸다.밀알 사역을 소개하는 ‘밀알스토리’ 영상이 상영된 후, 이준우 교수(강남대·풀러신학교)의 기도와 심상은 목사(남가주밀알 부이사장)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심 목사는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땅에 씨앗을 심어야 한다”면서 “수혜 장애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소망의 씨앗을 열심히 뿌리고 노력과 인내로 정성껏 가꿔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거두기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진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이종희 남가주밀알 단장이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했고, 이준우 교수와 김병학 목사(주님의교회 담임)의 격려사 후 이영선 미주복음방송국 사장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수여식은 이중열 남가주밀알 이사장과 이정수 이사, 심상은 목사, 김병학 목사, 이준우 교수, 양희원 이사, 이영선 사장, David Chang 대표, Wayne Uyehara 목사, 이종희 단장등이 미주장애인 장학생 7 명과 근로복지생 3 명, 꿈나무장학생 18 명, James Worldwide 장학생 10 명, Moon Foundation 장학생 10 명, Chong’s Family Foundation 장학생 5 명, Faith and Donovan Chang Foundation 장학생 16 명, 제 3 국 및 동남아 장학생 20 명, 장애인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20 명, 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10 명 등 총 119 명에게 $134,888 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은 출범한 2001 년부터 2026 년까지 누적 총 장학금 지급액이 $3,281,488에 달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 1575
    [미주교계뉴스] 주님세운교회, ‘2026 전교인 및 제직 컨퍼런스&워크숍’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남가주 토렌스 주님세운교회(Junimseun Church, 담임 신용환 목사)는 오는 1월 25일(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6 JSC 전교인 및 제직 컨퍼런스&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교회의 꿈 그리고 나의 꿈(교회여 일어나라)”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다시 점검하고 성도 개개인의 신앙적 비전과 삶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강사로는 신용환 담임목사와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은퇴목사)가 나선다. 신 목사는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교회, 나의 고민·나의 사랑, 교회를 다시 새롭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며, 민 목사는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 개척과 건축,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에 대한 실제적인 강의를 나눌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프닝 찬양을 시작으로 강의, 소그룹 나눔과 조별 발표,  교회를 위한 합심 기도, 그리고 저녁 식사까지 이어지는 공동체 중심의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소그룹 나눔 시간에는 ‘홀로가 아닌 함께 세워지는 교회’를 주제로 성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주님세운교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단순한 제직 훈련을 넘어, 교회의 비전과 성도 개인의 부르심이 다시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을 향한 신앙의 방향성과 공동체의 꿈을 함께 세워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ad More
  • 1574
    [미주교계뉴스] GBC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미주복음방송(GBC)은 오는 2월 18일(수)부터 3월 1일(주일)까지 남가주 지역 5개 교회에서 ‘2026 GBC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신앙을 이유로 박해와 위협 속에 놓인 세계 곳곳의 교회와 성도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대로 마련됐다.고린도후서 4장 9~10절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 라”는 구절을 주제로, 고난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복음의 소망과 믿음의 생명을 선포한다. 중국과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지금도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교회가 무너지고, 성도들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박해와 재난 속에서도 교회는 눈물의 자리에서 더 간절히 기도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박해받는 교회를 향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고백이며, 복음 의 빛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신앙의 실천이다.이번 콘서트에는 한국의 남성 4중창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CRUX)가 무대에 오른다. '십자가'의 뜻을 이름에 담은 크룩스는 탁월한 하모니와 깊은 영성을 겸비한 실력파 찬양팀이다. 리더 전병곤 교수(단국대)는 "고난 속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찬양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은혜"라며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박해받는 선교지 곳곳까지 흘러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박해받는 교회들의 눈물 앞에서 우리는 외면할 수 없다”며 "나눔On 희망On이 고난받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 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선콘서트의 티켓 한 장, 한 사람의 참여가 곧 그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복 음의 빛을 이어가는 소망이 된다”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번에 모금되는 기금은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게 되는데 중국 전역 40여 개 도시에서 약 1만 명의 성도를 섬겨온 시온교회에 전달 될 예정이다. 시온교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지하교회이자 가정교회 운동의 상징적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탄압으로 지도자와 성도 18명이 구금되었으며, 파키스탄 자란왈라 지역에서는 2023년 대규모 반기독교 폭동으로 20여 개 교회와 수백 채의 기독교인 가옥이 불탔다. 후원금은 구금된 성도 가족들의 생계·의료·법률 지원, 파괴된 교회 회복,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교육과 치유 사역 등에 사용된다.자선콘서트에 앞서 2월 1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 나눔On 공개모금 생방송’이 진행된다. 전화 또는 온라인 결제를 통해 특별헌금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콘서트 티켓 수익금과 모금 생방송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박해받는 세계 교회 지원, 퍼스트 펭귄 긍휼단체 10곳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동행과 상생’ 프로젝트 지원 등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2026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 일시 및 장소>         2/20(금) 7·30pm – 감사한인교회 (6959 Knott Ave. Buena Park, CA 90620)2/22(주일) 5pm- 토랜스제일장로교회 (1900 Crenshaw Blvd, Torrance, CA 90501)2/27(금) 7·30pm-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2/28(토) 6pm- 한길교회 (4050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3/1(주일) 6pm- 베델교회 (18700 Harvard Ave, Irvine, CA 92612)   문의는 미주복음방송 714 484 1190 으로 연락하면 된다. 
    Read More
  • 1573
    [미주교계뉴스] 복음 영화 “너를 위해” 공식 시사회 성황리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진한 감동과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 “너를 위해” 공식 시사회가 지난 1월 17일 오후 4시 갈보리선교교회 (담임 심상은 목사,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약 200여 리더십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북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번 시사회는 지역 사회 성도들과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곽재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사회는 왜 복음영화인가, 질문하는 김학청목사의 설교에 이어 코너스톤교회 이종용목사의 축사, OC교협 이사장 심상은목사의 격려사 후 영화를 상영했다. 약 한 시간 남짓 길지 않은 “너를 위해”(For your sake) 영화 상영후 헌금 시간에 이어 미주성시화 운동본부 공동대표 송정명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했다. .영화 “너를 위해”는 중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요한일서 4:10)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캐나다 가수 로즈메리 씨맨즈가 ‘Just As I Am’이라는 찬양을 재능 기부로 삽입하여 작품의 영성을 한층 더했다.제작자 김학청 목사는 이번 시사회를 마친 후 "기도하는 가운데 제작된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감동의 손길로 전달되어 기쁘다"며, "가족과 성도들이 함께 관람하며 신앙적인 도전과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이 영화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되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김목사는 이번 시사회를 이어서 오렌지가나안장로교회, 샌디에고교회협의회, 하나교회, 밸리주안에교회 등등 영화 상영이 계획 되어 있으며 2월 중에는 아틀란타등 타주에서, 그리고 4월과 5월은 한국과 호주, 싱가폴 , 그리고 8월 9월 중에는 과테말라 등 중남미 지역에서 상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교지나,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등은 언제든지 섬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Read More
  • 1572
    [오피니언] The letter 20 김광근 - 기도가 막힌 자리에서 시작되는 노래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인생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도무지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간절한 신음조차 내밸기 힘든 침묵의 시간.. 우리는 '나의 신앙이 부족한 건 아닐까' 자책하며 고개를 멸구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자리가 바로 성령님이 가장 뜨겁게 일하시는 현장이라고 말씀합니다."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틀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 8장 26절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합을 멀리서 지켜만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우리가 "주님." 하고 이름만 부른 채 눈물 흘릴 때성령님은그 눈물 속에 담긴 말 못 할 아픔을'하늘의 언어'로 통역하여 보좌 앞으로 가져가십니다.우리의 기도가 멈춘 것 같은 절망의 순간에도,우리 안의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우리를 붙드시고 끝내 살려내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혹시 지금 기도의 문이 닫힌 것 같아 답답해하고 계십니까?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저 주님의 품에 조용히 기대어 보십시오세련된 문장도, 긴 미사여구도 필요 없습니다.여러분의 깊은 한숨을 기도로 바꾸어 드리는 성령님의 손길을 신뢰하십시오.내가 침묵할 때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그분의 기도가 있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그신실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오늘 하루도 담대하게 걸어가시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1571
    [미주교계뉴스] IRUS국제개혁대, 총동문회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IRUS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가 1월25일 주일 오후 5시30분,  LA열린문교회(박헌성목사)에서 개최된다. 개혁주의 신학교육 50년 전통의 IRUS는 미연방교육부와 CHEA산하 ABHE인준, ATS준회원이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BPPE인가를 받은 정통성과 공신력을 갖춘 신학교로 한인 신학생들을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졸업생 모두를  초청해 서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나누기 바란다고 밝힌 총 동문회 회장 박기덕목사는 더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에 동문회비는 없으며 문의는 213-995-7099로 하면된다. 
    Read More
  • 1570
    [미주교계뉴스] 나성한인교회 창립 50주년맞아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자"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가 창립 50주년 기념예배를 지난 주일18일 오전 11시에 거행했다.신동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다(골 1:18-20)'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교회 창립 50주년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여전히 본질을 위해 서 있는가?'라는 질문"이라고 강조했다.신목사는 "종교개혁자들이 오로지 성경 위에 교회를 세웠듯, 이제 우리도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운동선수들도 슬럼프를 맞으면 기본자세를 되짚는 것을 상기 시켰다.골로새서 1장 18절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근본이 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며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 법칙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모임은 그리스도의 뜻과 명령에 철저히 순종하는 모임이어야 한다"며 골로새서 3장 17절 "무슨 일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기호 목사(ITS 이사장)는 축사에서 "2019년 팬데믹 이전 미국에 35만 1,114개의 교회가 있었으나, 팬데믹을 거치며 1만 22개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나성한인교회가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아름다운 봉사를 해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나성한인교회가 자신의 삶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교회라며 故 김의환 목사의 뒤를 이어 김우익 원로목사님이 사역하셨고, 김용진 목사님이 뒤를 이었으며, 지금은 신동철 목사님이 충성스럽게 목회하고 계신 아름다운 교회"라고 소개했다.그는 "1982년 나성한인교회가 설립한 국제신학교(현 아시아연합신학대)는 지난 42년 동안 약 2,000여 명의 지도자를 길러냈다"며 "1986년 제1회 한인 세계 선교사 대회를 개최하며 미주 한인 선교 운동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은퇴식과 임직 및 취임식에서는 5명의 시무권사와 1명의 시무안수집사가 은퇴하고, 4명의 시무안수집사와 1명의 시무권사가 임직했으며, 1명의 시무권사가 취임했다.△시무권사: 김선경, 안미셀, △시무안수집사: 김대니, 박진섭, 이도명, 조한승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