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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백세건강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영국 리즈 대학의 게리 윌리엄슨 교수가 발표한 인간 수명 100세까지 사는 방법을 보면, 노년을 얼마나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가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 커피, 차, 초콜릿, 밀가루 등과 혈액을 잘 순환시키는 식품을 장수식품으로 꼽고 있습니다. 혈액은 식생활에서 섭취한 영양소나 산소를 각 기관이나 세포에 운반공급하며 노폐물과 몸 안에서 태워진 이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은 백혈구와 적혈구 그리고 혈소판으로 구분되는데, 백혈구는 우리 몸에 나쁜 인자나 병균이 침입했을 때 병균들과 싸우는 인체의 수비대이고, 적혈구는 영양분을 각 세포에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 1초에 200만개, 하루에 2천억 개라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죽었다가 되살아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소판은 상처가 생기면 피가 더이상 나지않도록 응고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혈액의 세포는 계속해서 죽고 되살아나는 작용을 함으로써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유지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어혈이 생겨서 피곤하고, 더 나가서는 백혈병이라고 하는 혈액암까지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빈혈이 있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자주 열이 나며, 무력감과 함께 조금만 활동을 해도 쉽게 숨이 차고, 감기에 잘 걸리고 종기 같은 것도 잘 생기고, 종기가 생기면 오랫동안 잘 낫지 않고, 넓은 부위가 곪으며, 고름이 잘 없어지지 않고, 관절 부위에 통증이 심하고, 목의 양쪽 림프선이 붓고, 자주 코피가 나며, 한번 출혈이 시작되면 좀처럼 멎지 않아 고생을 한다면 백혈병의 초기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백혈병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걸릴 수 있으므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혈액 속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탁하고 흐려진 혈액을 맑게하여 적혈구 생성을 돕는 수족온욕법이라고 있는데, 더운물에 발을 10분정도 담그어서 심장으로부터 가장 먼 곳에 있는 발에 체온을 상승시켜줌으로써 혈관 뿐만 아니라 근육과 신경에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혈액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혈기왕성한 사람을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는데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엘하 11장, 12장은 다윗이 옥상위에서 산책하다가 자신의 부하인 우리아의 아내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간통을 하고 임신한 것을 숨기려고 우리아를 적군의 손에 죽게하고 그 아내 밧세바를 아내로 삼았는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이 일을 꾸짖고 잘못을 비는 다윗에 대한 기록입니다. 여기서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는 왜 목욕하면서 보일 수 있게 창문을 열어 놓고 남편없을 때 다윗이 부른다고 가서 간통을 했는지와 남편이 죽자마자 다윗과 결혼한 것 등을 생각해 보면 이 여인에게도 죄가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사무엘하 11장 2절로 중간중간,2.저녁 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3.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4.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로 데려 오게 하고 5.여인이 잉태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잉태하였나이다 하니라 임신한 것을 숨기기 위하여 6.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8.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우리아에게 술을 먹이고 그 아내와 잠자리를 하게하여 태중의 아이를 우리아의 아이로 속이려 하였으나 실패했으므로 15.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하라 하였더라 12장 7절로 중간중간, 7.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처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이리하여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낳은 첫 번째 아이는 죽게되었고 24.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이 여인 밧세바는 역대상 3장 5절에 시므아, 소밥, 나단, 솔로몬을 낳았는데, 그중 2명은 마태복음1장 5절에 솔로몬은 왕으로서 누가복음 3장 31절에 나단은 제사장으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는 중요한 인물이 되었습니다.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는 어혈에서 맑은 혈액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면, 우선적으로 혈관벽에 붙어있는 미물질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의 부족으로 단단해져 있는 혈관이 말랑말랑해져야하며, 혈액으로 운영되는 심장에도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혈액이 온몸의 혈관을 청소하고 혈관도 탄력있게 되면서 3일정도면 몸이 되살아나는 것을 본인이 알 수 있게 됩니다.  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원활한 혈액순환에 아주 좋으며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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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2026 부활절…한국교회, '환골탈태' 출발점 돼야"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2026년 부활절은 한국교회에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호러스 언더우드와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 땅에 첫발을 디딘 날과 정확히 141년 만에 같은 날짜로 겹쳤기 때문이다.이 같은 상징적 시점에 맞춰 73개 교단이 함께하는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사실상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이다.대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번 부활절을 "환골탈태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희생'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부활절은 141년 전 언더우드·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 땅을 처음 밟은 날과 날짜가 겹칩니다.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십니까."놀라운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우연의 일치를 넘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시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봅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두 선교사는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언더우드는 북장로회, 아펜젤러는 북감리회 소속이었습니다. 교단은 달랐지만 같은 마음으로 같은 날 이 땅을 밟았습니다. 오늘의 한국교회는 그 희생과 섬김 위에 세워졌습니다. 두 선교사들이 보여준 연합과 섬김의 정신을 되새겨 한국교회 전체가 하나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73개 교단이 함께하는 연합예배입니다.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73개 교단이 함께한다는 것은 사실상 한국교회 거의 전체가 마음을 모았다는 의미입니다. 실로 은혜이며 기적입니다.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분열의 아픔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6·25전쟁 이후 교단 분열이 이어져 지금은 300여 개 교단에 이르렀습니다. 세상은 교회를 보며 하나 됨을 배워야 하는데, 오히려 교회가 더 갈라져 있는 현실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이번 연합은 한국교회가 다시 세상의 희망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먼저 손을 잡았으니 이제 국민의 손도 따뜻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특정 연합기구가 아닌 교단 총무단이 함께 이번 예배를 준비했습니다."이번 연합예배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한교총이나 NCCK 같은 특정 기구가 아니라 73개 교단 총무단이 직접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기존 구조에서는 보수와 진보 어느 한쪽이 빠지거나 '반쪽 연합'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쪽에 속하면 다른 쪽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교단 총무단이 함께 준비하면서 보수·진보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명실공히 한국교회가 하나로 모이는 예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표어로 진행된다.△ '한반도 평화'를 표어로 내건 이유는 무엇입니까."지금 이 땅은 그 어느 때보다 '평화'의 메시지가 절실합니다. 현재 전 세계가 전쟁과 갈등으로 큰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시 남북 갈등과 사회 내부의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부활의 복음이 주는 가장 핵심적인 선물이 바로 평화입니다. 갈등이 깊을수록 교회는 어느 한쪽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화해와 용서의 중재자가 돼야 합니다.한반도의 평화는 단순히 외교적인 협상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오랜 분단이 남긴 적대감과 불신이라는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것이 더 본질적인 과제입니다. 그 일을 교회가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교회가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크게 떨어져 있는데, 근본 원인을 어디서 찾으십니까."깊은 책임을 느끼며 사과드립니다. 근본 원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영적 리더십 문제입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복음의 본질을 놓쳤습니다. 일부 지도자들의 잘못된 모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회개해야 할 부분입니다.둘째는 사회적 책임의 부족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 하지만, 그동안 교회 울타리 안에 머물며 약자의 고통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습니다."△한국교회가 당장 바꿔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정치적 편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교회는 특정 진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의 편에 서야 합니다. 목회자의 개인적 소신이 교회의 공식 입장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교회는 갈등의 중심이 아니라 화해의 공간이 돼야 합니다. 지금은 교계 지도자들이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중재자가 돼야 할 때입니다."△예배 이후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진정한 변화의 출발점이 되려면 무엇이 뒤따라야 합니까."한국교회는 선언과 실천 사이의 괴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릅니다. 연합예배 헌금 전액을 쪽방촌 주민, 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그동안의 과오를 반성하고 철저히 회개해 환골탈태의 모습으로 개화기 한국 사회를 전반적으로 선도했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50주년을 맞는 국제CGI 대회도 준비 중입니다. 한국교회, 나아가 전 세계 교회에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싶으십니까."10월 서울에서 열리는 CGI 대회는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평화와 화해의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핵심은 '세대의 전환'과 '본질의 회복'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방식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 중심에는 반드시 기도와 말씀,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뤄온 부흥의 경험과 기도의 영성을 세계 교회, 다음세대와 나누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협력하는 CGI 대회의 모습이, 한국교회 연합의 정신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살아있는 모델이 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은."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전략이 아니라 '작은 예수의 영성'입니다. 자기를 낮추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이번 부활절이 한국교회가 분열을 넘어 진정한 연합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지금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서로를 돌아보고, 힘든 이웃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나눠야 합니다. 부디 모든 분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더해 주는 부활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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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I CAN 본부-GMS '맞손'…선교사 중독 대응 역량 키운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국제중독상담과성장본부(I CAN 본부·조현섭 대표)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양대식 이사장)가 중독 선교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25일 경기 화성 GMS 본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선교 현장의 중독 예방과 회복 사역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 CAN 본부 중독전문상담사 양성 과정 홍보를 비롯해 수강 장학금 지급, 중독상담·교육·연구·연수 등 공동 사업 기획 및 운영, 전문 인력 교류와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선교사와 20세 이상 자녀에게는 장학금이 전액 지원된다. 양성 과정을 이수하면 보건복지부 인증 '중독심리상담사 1급'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디지털과의존해결전문가 1·2급' 등 주무기관 인증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기독교중독전문상담사와 통합예술중독전문상담사 수료증도 발급된다. 국가공인 임상심리사 1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시간 등도 인정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중독 예방과 상담, 회복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중독 관련 선교 활동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섭 I CAN 본부 대표는 "선교 현장에서도 중독 문제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고, 선교사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준 데 감사하다"며 "선교사들이 중독 상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서 현지 중독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양대식 GMS 이사장은 "마약뿐 아니라 스마트폰, 성, 미디어 등 다양한 중독 문제가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선교지에서도 대응이 필요하다"며 "선교사들이 중독 상담사 자격을 갖추면 학교 강의나 상담소 운영, 교회 사역 등 여러 영역에서 보다 공신력 있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독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 교회가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I CAN 본부는 제2기 청소년·성인 중독전문상담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이후는 2차 신청을 받는다. 기초과정은 4월 4일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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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전도 경험 없는 성도 80%…"전도 회복이 부흥의 돌파구"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한국교회 안에서 전도의 열기가 눈에 띄게 식어가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도 경험이 없는 성도가 약 80%, 서울·수도권은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현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교회들은 '전도 회복'의 실마리를 다시 찾고 있다. 과거처럼 일회성 행사 중심이 아니라, 관계 형성과 일상 속 접촉을 기반으로 한 방식으로의 전환이 시도되는 분위기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내선교위원회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마련한 '2026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세미나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전도를 어렵게 만드는 환경 변화에 대한 진단과 함께, 실제 사역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방식이 공유됐다.코로나19 이후 대면 접촉이 줄어들면서 전도는 더욱 위축됐다. '해야 한다'는 인식은 여전하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멈춰 있는 교회가 많다는 지적이다.개회예배에서 안성우 총회장은 "전도의 필요성은 모두 공감하지만, 구체적인 방법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교회들이 적지 않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를 통해 각 교회 상황에 맞는 적용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현장에서 소개된 사례들은 공통적으로 '관계 중심'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송천바울교회는 달란트 시장과 이웃 초청 음악회, 새생명 축제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후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생활용품을 활용한 전도나 청소년 비전트립을 통한 자연스러운 교제 형성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전도를 특정 프로그램이 아닌 '일상 속 만남'으로 풀어가려는 시도다.박상열 송천바울교회 목사는 "작은 교회일수록 멈추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전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보다 체계적인 접근도 제시됐다. 기성 교회진흥원장 장은석 목사는 ▲복음에 반응하는 '평안의 사람'을 찾기 ▲자신의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마이스토리 전달' ▲정서적 공감을 형성하는 '마음 터치' ▲복음을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3원 전도'로 이어지는 단계적 매뉴얼을 소개하며, 관계 형성과 복음 제시를 균형 있게 연결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교회 간 협력을 통한 전도 네트워크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복수의 교회가 함께 전도를 진행하고 SNS를 통해 기도 제목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개별 교회의 한계를 넘어서는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현장에서는 '전도팔찌'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복음을 전해보며 전도를 보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장 목사는 "전도가 인간의 노력에만 머물면 쉽게 지칠 수 있다"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에 동참한다는 관점이 회복돼야 한다"고 말했다.결국 이날 논의는 하나로 수렴된다. 전도는 거창한 전략 이전에, 관계와 지속성의 문제라는 점이다. 환경은 변했지만, 사람을 만나고 삶을 나누는 방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참석자들은 이날 나눈 전도법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충남 아산에서 온 고광진 우리교회 목사는 "전도의 필요성은 늘 느끼지만 실제 적용 방법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작은 실천부터 다시 시작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광명 기뻐하는교회 오나영 사모 역시 "직접 현장에 나가야 영혼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전도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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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운 찾아 산으로"…관악산 열풍이 던지는 질문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서울 인근에서 관악산은 정기가 좋고, 같은 소원을 세 번 빌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에너지가 좋은 곳이에요."지난 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역술가 박성준 씨의 말 한마디가 관악산을 새로운 '핫플'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정기와 기운을 받기 위해 관악산을 찾는 2030세대가 급격히 늘면서, 연주대 정상에는 평일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방송 이후인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관악산' 언급량은 총 4,43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2% 증가했다. 블로그 언급량은 방송 2주 만에 153% 급증했으며, 네이버 검색량 지수도 지난달 말 최고점인 100점을 기록했다.실제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관악산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 관악산을 찾았다는 인증샷과 함께 "관악산에 정기 받으러 왔어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기운 원정 왔어요"라는 인증 글이 잇따르고 있다. 정상석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한 시간 넘게 줄을 섰다는 후기까지 등장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유행을 아닌 사회적 흐름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특히 취업, 주거, 결혼, 사회관계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 속에서 2030세대들의 불안과 간절함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즉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세대가 토속 신앙을 하나의 '참여형 콘텐츠'로 소비하며,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작은 위안과 기대를 얻으려는 심리가 직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문화심리학자 한민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외래교수는 "과거에도 부적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운을 좋게 만들려는 시도는 이어져 왔다"며 "지금은 SNS 확산력으로 인해 참여형 놀이처럼 더 크게 드러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 교수는 이어 "과거처럼 노력만으로 성취를 보장받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불안이 커졌다"며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한 이후에도 결과가 불확실하다 보니 '운'에 기대고 싶은 마지막 수단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교회에 다니지만, 기운을 받으러 관악산에 올라갔어요.크게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새해 첫날 해맞이 명소를 찾아 소원도 빌잖아요.이 같은 흐름은 교회 안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교회에 다니는 청년들 사이에서도 "기도는 기도고, 기운은 기운"이라며 관악산을 찾는 사례가 적지 않다. 실제로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 4명 중 1명은 사주 등 토속신앙에 의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다음세대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이를 두고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충분히 가르치지 못한 데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신앙이 세속적 성공과 축복의 수단으로 여겨지는 분위기 속에서, 성도들이 복음의 본질을 깊이 붙들지 못한 채 영적 갈망을 교회 밖에서 채우려 한다는 것이다.김현우 하늘샘교회 목사는 "사람은 본질적으로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나 힘에 자연스레 끌리게 되는데, 이러한 경향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더 강하게 드러난다"며 "특히 빠른 변화에 익숙한 세대일수록 '정기'나 '운'처럼 즉각적이고 극적인 영적 자극을 더 갈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눈에 보이는 결과와 체험에 초점이 맞춰질 때 신앙은 점차 '문제 해결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변화나 체험을 기대하게 되고, 그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성도들은 교회 밖에서 다른 통로를 찾게 된다"고 짚었다.그러면서 "신앙의 출발점을 다시 말씀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소망에 둬야 한다"며 "다음세대에게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고난 중에도 함께하시는 성령의 위로와 소망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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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범미주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 출범”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10년도 훨씬 넘는 세월, 북한의 차가운 감옥에 억류된 채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는 한인 선교사 3인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 국윤권 목사, 이하 추진위)가 출범했다. 이번 추진위는 현재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 선교사(2013년 10월 8일 평양에서 체포, LA 충현선교교회 파송), 김국기 선교사(2014년 10월 체포), 최춘길 선교사(2014년 12월 체포) 등 세 명의 선교사들에 대한 조속한 석방을 위해 결성되면서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 및 출범식이 3월 5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관계자 및 미주 한인 기독언론을 포함한 다수의 한인 커뮤니티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것으로 남가주교협과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 언론사 등이 함께 주관했다.이날 추진위 출범 기자회견은 국윤권 목사(충현선교교회) 사회로 시작되어, 이종용 목사(미주 CBS TV 대표) 개회선언 및 개회기도, 국윤권 목사의 추진 배경과 취지 설명으로 이어졌다. 또한 북한에 억류 됐다가 풀려난 당사자와  가족들의 증언, 그리고 교계 대표 및 한인 커뮤니티 대표 연대 발언으로 이어졌으며 김은목 목사(남가주교협 회장)가 결의문 선포를 하고 김학송 선교사(GMCC선교회)의 서명운동 방식 안내 및 전달계획 등이 발표되었고 참석자 전원의 서명식이 진행 된 후 기자들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국윤권 목사는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인도적 실천을 다 하시던 분들이 여전히 억류되어 있음에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며 “보편적인 인권과 생명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되기를 바라며 이 세 분의 억류된 선교사님들이 하루속히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진위 출범식을 갖게됐다”고 설명했다.추진위원장을 맡은 국 목사는 “북한에 억류됐다가 기적적으로 석방되신 김학송 선교사님의 제안이 이번 추진위 출범의 마중물이 됐다”며 “세 분은 한국 국적자로 미국이나 한국 정부가 나서기에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미주 한인들이 직접 일어나야 할 필요를 느낀다며 우리가 침묵한다면 이 분들의 헌신과 생명은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다. 이 서명운동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미주 한인들의 시대적 사명이자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결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오늘 이 서명운동을 기점으로 한반도를 향한 평화와 생명의 물결이 힘차게 시작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김정욱 선교사의 형님인 김정삼 집사는 “동생이 북한에 억류된지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셨다. 오늘 이 자리처럼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사랑으로 함께 하는 동역자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며 “먼저 이곳 LA 지역에서 귀한 석방 청원 서명운동의 문을 열어주신 추진위 관계자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여러들께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김 집사는 “오늘의 서명운동은 세 분의 선교사님들께 ‘당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사랑의 편지가 될것이며 그 가족들에게는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해주는 희망의 편지”라면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님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인 북한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려다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다. 오늘 시작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서명과 기도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마침내 닫힌 문이 열리고 묶인 사슬이 풀리고 선교사님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석방의 기적을 이루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이재학 회장, FACE 임혜빈 회장, 코윈퍼시픽 LA 조미순 회장, KCMUSA 민종기 이사장 등 교계 및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한 지도자들이 연대 발언을 통해 이번 석방 청원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추진위 실무책임자인 김학송 선교사에 의하면, 서명운동은 오는 4월 5일(주일)까지 십만명의 서명모집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백악관, 연방 국무부, 유엔 인권이사회, 유엔 북한 대표부, 평화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 후, 참석자들은 청원 서명운동에 직접 동참하며 미주 한인 교계 및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김정욱 선교사(LA 충현선교교회 파송)는 2013년 10월 밀입국 혐의로 체포됐다. 김 선교사는 2007년부터 중국 단둥에서 쉼터를 운영하면서 탈북민에게 국수를 제공하는 선교 활동을 펼치던 중 지인으로부터 북한에서 직접 선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북한에 입국했다가 체포됐다.김국기 선교사는 2003년부터 중국 단둥 지역을 기반으로 탈북민과 조선족들을 돌보면서 농기계와 전기 발전기 등을 북한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선교 활동을 펼치다가 2014년 10월 북한 공작원에 의해 체포됐다.최춘길 선교사는 북한 접경 지역에서 탈북민을 대상으로 인도적 지원 선교 활동을 하던 중 2014년 12월에 납북됐다.LA지역과 OC지역 등 남가주 일대를 포함, 진행되는 서명운동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온라인서명: https://cdn.jotfor.ms/260038588865167   ▲문의: 김학송 선교사(213-352-6253)//이메일: songjx0509@gmail.com로 하면 된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즉각 석방 촉구 결의문>우리는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의 분단 현실 속에서, 북한에 장기간 억류되어 있는 세 명의 한국인 선교사를 기억하며 깊은 안타까움을 표한다.현재 북한에는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세 선교사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억류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의 건강과 안위에 관한 소식은 거의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가족과 오랜 세월 떨어져 있는 상황은 우리 모두에게 큰 슬픔과 우려를 안겨 주고 있다.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인도적 사역을 감당하던 중 체포되어 지금까지 구금되어 있다.우리는 세 선교사가 하루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모을 것을 결의한다. 무엇보다 인도적 차원에서 이들의 조속한 귀환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첫째,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가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즉각적인 석방을 요청한다.둘째, 국제 사회가 인도적 관심 속에서 이 문제를 기억하고 외교적 노력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한다.셋째, 미주 한인사회와 교회가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기도와 함께 서명운동에 참여하여 관심과 지지를 보여줄 것을 호소한다.넷째, 우리는 “갇힌 자를 기억하라”는 말씀에 따라 세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서명운동과 인도적 관심을 지속하며 연대의 목소리를 모을 것을 다짐한다.2026년 3월 5일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원회 일동위원장: 국윤권 목사부위원장: 현병훈 장로(사랑의교회∙GMCC선교회), 최종원 장로(충현선교교회)실무책임자: 김학송 선교사(GMCC선교회)간사: 김덕규(씨드교회)고문: 송정명 목사, 한기홍 목사, 민종기 목사, 노창수 목사, 신승훈 목사, 김은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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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가주교협 간담회서 “교회회복과 선교에 집중하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가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평화교회(김은목 목사)에서 신임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역 현안 추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1부 예배, 2부 간담회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1부 예배는 총무 최훈 목사 인도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장 한경환 장로 기도 후 교협회장 김은목 목사가 설교 하고 증경총회장 최학량 목사 축도로 마쳤다.김은목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고후 5:17-19)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의 다른 표현은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다. 다시말해 예수 믿는다는 것은 새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 믿기 이전의 가치관를 버리고 새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며 “남가주교협이 이러한 자세로 주어진 사역을 감당해간다면 하나님께서 주목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남가주교협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계획 중인 다양한 사역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4월에는 5일(주일)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1일(화) 영화 ‘부흥’ 시사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영화 시사회에는 윤학렬 감독이 직접 참여해 남가주 지역의 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한 사역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오는 6월 2일(화) 예정인 ‘미주한인교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신학세미나’(가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샘 라이너(Sam Rainer) 목사가 강사로 선다.톰 라이너의 아들이기도 한 Sam Rainer 목사는 미국 Church Answers의 대표이자 목회자, 컨설턴트로, 교회 성장과 전략적 리더십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목사다.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부회장 송금관 목사에 따르면, 이번 신학세미나는 오전과 오후 각 2시간씩 강의와 질문 형태의 4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9월 예정인 멕시코 단기선교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10월 16일(금)-18일(주일) ‘미국을 복음화하라’ 주제로 열릴 예정인 제1회 헬렐루야 남가주기도성회가 남가주지역의 새로운 부흥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한편 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한 연합기도성회는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4시 평화교회(2538 W Pico Blvd, LA)에서 열리고 있다.▲제56대 남가주교협의 2026년에 예정된 사역현황1월: 기자간담회/미주한인의날 123주년 감사예배/신년연합중보기도회/신년 시무감사예배 및 하례식/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한 연합기도성회2-3월: 연합기도성회4월: 5일(주일) 부활절새벽연합예배/21(화) 영화 ‘부흥’ 시사회/26일(주일)연합기도성회5월: 14일(목)-15일(금) 스승의날 위로여행/연합기도성회6월: 2일(화) 신학세미나/연합기도성회7월: 연합기도성회8월: 15일(토) 8.15광복기념감사페스티벌/연합기도성회9월: 7일(월)-9일(수) 멕시코 단기선교/연합기도성회10월: 16일(금)-18일(주일) 제1회 할렐루야 남가주기도성회/22일(목) 차세대 목회자 후원 이사장배 골프대회11월: 13일(금)-14일(토) 사랑의쌀 나눔행사/23일(월) 총회 및 후원행사/연합기도성회12월: 10일(목) 이취임 및 성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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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BMC “김진수 장로” 초청 세미나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남가주 기독실업인회 CBMC에서 캐나다 원주민 선교로 잘 알려진 김진수 장로를 초청해 크리스챤 경영 명사 초청 세미나를 2월 28일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에서 개최했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 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 라는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독실업인회 CBMC는 남가주에 K Town, 부에나팍, 남가주 지회가 활동 중인데 상하반기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던 중 2026년 상반기 세미나로 김진수 장로를  초청한 것이다.김진수 장로는 IT 서비스 회사(1992 창업 이미지 솔루션즈Image Solutions Inc.) 를 1인 창업으로 NJ 지역에서 시작해 약 18년 동안 경영하며 500명 규모로 경영한 바 있으며, 현재 캐나다 긱섬(GITXM, 회사명 Gitx Mushroom Inc 의 약자) 송이버섯 재배를 통한 BAM(Business As Mission 비즈니스 선교) 분야에 활동 중이다. 단순히 기업 활동의 수익으로 선교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창업가 정신과 경영을 통해 선교가 제한된 지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가 자립하는데 함께 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를 섬기고 있다. 본인의 인생과 기업체 경영 체험을 담은 여러 저서( ‘인생은 불확실하나 하나님은 확실합니다-2009’, ‘선한 영향력 : 선교적 삶과 비즈니스 선교-2018’)가 있고 특히 최근 ‘선한 창업가- 2025’를 통해 기업을 창업하려는 크리스찬들 을 소그룹으로 멘토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기독실업인회 CBMC 세미나를 주최하는 K Town 오현근 지회장은 “기독실업인회 CBMC 의 비전과 미션과 잘 연결되는 명사를 초청해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비즈니스 일터가 곧 하나님 사역의 현장이라는데 평소 동감하며 기업을 경영하는 여러 크리스챤 실업인들이 참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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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한 회복사역, C-WOW 설립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미라클포인트교회(담임 권성연 목사)가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회복 사역을 시작한다. 교회는 오는 3월 4일(수) 오후 6시, 캘리포니아 라하브라에 위치한 교회 본당(1540 W La Habra Blvd, La Habra)에서 C-WOW(ColdWater of Widow) 설립감사예배를 드린다.권성연 목사는 “가장 차가운 물 한 그릇이 가장 따뜻한 기적이 된다”며, “슬픔의 눈물을 생수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세우는 첫걸음을 떼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상처 입은 이가 치유자가 되어 서로를 보듬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가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흘러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C-WOW는 ‘ColdWater of Widow’의 약자로,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사역이다. 교회 측은 “단순한 위로 모임을 넘어,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다시 삶의 의미와 소명을 발견하도록 돕는 영적 돌봄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이날 설립감사예배 설교는 감사한인교회 원로 김영길 목사가 맡는다. 교회는 지역 교계와 성도들을 초청해 C-WOW 사역의 시작을 함께 기도하며 축하할 예정이다.권 목사는 마지막으로 “살리면, 내가 삽니다”라는 고백을 전하며 “그 사랑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함께 기적의 산증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문의: (714) 822-7721 Cwow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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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나눔On희망On 자선콘서트 크리스천헤럴드2026.03.18
    2026년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나눔On 희망On자선콘서트 – Proclaim Freedom' 이 2월 20일(금) 저녁 7시 30분, 부에나파크에 위 치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첫 막을 올리면서 3월1일까지 모든 집회를 마무리했다.이날 콘서트는 감사한인교회 사랑성가대의 찬양으로 시작해서 구봉주 담임목사의 환영인사와 기도가 이어진 가운데, 한국에서 온 남성 4 중창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CRUX)가 힘찬 찬양 “온 세상 위하여”로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콘서트 1부에서는 중국 시온교회의 에스라 진(왕이) 목사를 포함해 현재 수감 중인 17명의 지도자들을 위한 안나 류 사모님의 기도 요청 영상 이 상영되었다. 이어 무슬림들이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방화와 폭동을 일으킨 파키스탄 자란왈라 지역 교회의 중보 요청 영상이 이어지 며,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크룩스는 이 영상들 사이사이에 “나는 비록 약하나”,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같은 찬양으로 박해 속 교회들에 소망을 부어주었다. 크룩스 리더 전병곤 교수는 메시지를 통해 “세상에 자유롭게 예배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는 여기서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지 않은가. 오늘은 우리 그 박해 속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자”며 성도 들을 단순한 콘서트 청중이 아닌 예배자로 초청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등의 찬양이 이어지며, 성도들도 박해받는 교회들의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결단하고 헌신하는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GBC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후원 독려 메시지를 통해 “중국 시온교회는 엘에이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오랫동안 섬겨왔고 동행했던 교회 다. 이 교회로 인해 우리도 신앙의 유산을 받고 누렸다. 이제는 우리가 일어서서 곁에 서 있어야 하는 시기이고, 함께 마음과 물질을 모아야 하 는 때”라며 초대교회의 연합과 섬김의 비전을 나누었다.  마지막 앵콜 무대에서는 크룩스 팀이 감사한인교회 구봉주 담임목사 와 김영길 원로목사를 깜짝 초청해 즉석에서 함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뜻밖의 장면이 연출되었고, 두 목회자가 한 목소리로 하모니를 이루었다. 한편 나눔On희망On 자선콘서트는 남가주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계속되었는데  2월 22일(일) 오후 5시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 사), 2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복음장로교회 (담임 이광형 목사), 2월 28일(토) 오후 6시 한길교회(담임 고광선 목사), 그리고 3월 1일(일) 오후 6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이어졌다.티켓 수익금 전액은 박해받는 교회(중국 시온교회, 파키스탄 자란왈라 교회)와 지역사회 긍휼사 역 단체인 퍼스트팽귄,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연합 사역인 '동행과 상생’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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