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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멕시코에서 녹아든 LA표 하나님 사랑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사역자들이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치킨 수프 전달하고 있다.오랫동안 LA 인근에서 노숙자 사역과 재소자 사역을 이왔던 한인 이은주 선교사가 수년 전부터 멕시코 티화나 지역을 돌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이은주 선교사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김애영 전도사와 함께 멕시코에 있는 두 개 교도소 지역들을 방문해 빈민촌을 형성하고 있는 주민들을 돌봤다.멕시코에 있는 교도소 인근 지역은 다른 중미 국가에서 몰려든 캐러밴들 텐트촌과 장애자 숙소, 티화나 홈레스들이 몰려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 선교사와 일행은 쓰레기 하치장을 비롯해 싱글 맘과 미혼모 공동체 등을 방문해 900여 장의 담요 전달했다.또 티화나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치킨 수프와 함께 담요를 나누어 줬다.담요를 나누어주기 전 현장을 안내한 추이 목사가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후원문의 (818)26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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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국 대선위해 기도해요”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와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김생수 장로)는 공동으로 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은혜한인교회 2층 강당에서 ‘2022 OC기관장 및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8번째 개최드는 지역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는 내달 9일(한국시간)에 개최될 20대 한국 대선을 위해 기도할 계획이며 지역의 한인교회들과 사회단체 및 봉사단체들을 위해 특별 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714)402-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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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목사회 이취임 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오렌지카운티 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 40대 이취임감사예배가 지난 20일 남가주 프라미스교회(담임 왕여호수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취임감사예배를 통해 박용일 목사 등 새로운 임원들이 취임했다. 직전 회장인 39대 김근수 목사는 이임회장으로 참석했다.OC목사회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선진들이 그랬던 것처럼 종들의 사명은 계속 수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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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미주교계뉴스] 내달 3일 세기언 비전 웍샵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미주복음방송(2641 W. La Palma Ave., Anaheim) 공개홀에서 2022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비전 웍샵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비전멘토링 대표 샬롬 김 박사가 ‘팬데믹 이후 크리스천 언론의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의 강의로 문을 연다. 이후 KCM USA 김종성 실장이 ‘미주내 한인교회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크리스천 투데이 서인실 사장이 ‘종이신문과 인터넷 미디어의 미래’, 미주 CGNTV 정현기 목사가 ‘크리스천 TV와 OTT 스트림 미디어의 미래’ 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문의 (714)48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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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미주교계뉴스] “코로나 극복하고 존경받는 어른이 되세요”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후세들에게 먼저 존경받는 어른이 되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효사랑선교회(회장 김영찬 목사)가 2022년 봄 학기부터 대면강의를 시작한다.3월 1일부터 시작하는 2022년 봄학기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성경파노라마, 음악교실, 난타교실, 건강체조댄스, 하모니카, 스마트폰, 캘리그라피, 두뇌훈련 아트, 크레이 아트 등의 강의가 이어지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김영찬 목사는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 노인으로 살것인가? 존경받는 어른으로 살것인가?를 고민할 때다”라며 “배우고 훈련해 커뮤니티에 봉사하면 하나님 앞에서 더 멋지고, 보람되게 살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시니어 대학 등록비는 월 50달러다. 강의는 부에나팍에 있는 효사랑선교회 시니어대학 강의실(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714) 670-8004, (562)833-5520으로 하면된다.효사랑선교회 시니어대학에서는 항상 기도하고 강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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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평신도들을 위한 말씀 축제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평신도 신앙향상을 위한 조정민 목사 초청 말씀 축제’가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주최로 오는 13일 오후 6시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다.이번 말씀 축제는 장소를 빌려준 사랑의 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교계 단체들인 OC교회협회와 OC장로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초정자 조정민 목사는 한국의 베이직교회 담임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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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섬김과 배려, 사랑의 삶으로 모범을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OC장로협회 8대 신임 임원들(앞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인근지역에 있는 한인교회 담임목사들에게 축복기도를 받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지난 13일 풀러튼에 있는 남가주 동신교회(담임 백정우 목사)에서 8대 신임회장 취임예배를 개최했다. 신임회장은 동신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생수 장로가 취임했다.김생수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암담한 현실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우리의 초점을 그리스도께 맞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살피며 순종하고 나가자”며 “감사하며, 배려하며, 사랑하며 삶을 함께 살아가자”고 말했다.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재영 장로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믿음으로 더욱 강하게 뿌리를 깊이 내려 빛을 발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믿는다”며 “행함과 진실함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취임예배는 직전회장인 황치훈 장로 이임식과 함께 개최됐다. 남가주동신교회 백정우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설교를 통해 섬김의 자세를 강조했다.이날 예배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 OC전도회연합회 등 주요 교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와 연방하원 영김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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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월넛크릭 GIM교회 창립 20주년 축하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월넛크릭 GIM교회 창립 20주년 축하 예배가 지난 13일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예배로 진행됐다.월넛크릭 GIM교회(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Church of Walnut Creek 담임 정윤명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연합사역에 동참한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비대면 창립 축하예배를 드렸다.이날 화상 축하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월넛크릭 GIM교회가 지난 2002년 2월 창립 후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지향하며 주최해 온 연합된 행사들을 통해 뜻을 같이 한 사람들로 연합사역의 의미와 교회 창립 20주년을 되새겼다.캘리포니아 오크팍 크리스천 센터 원로목사인 빌 매튜스 목사가 설교하고 샌프란시스코의 정관봉 원로 목사의 축도 등이 이어졌다.빌 매튜스 목사는 설교를 통해 “다민족 선교사명을 통해 국제선교대회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며 “이웃한 다른 민족교회들과 협력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이뤄 나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뉴멕시코주 사우스 웨스트 대학 케빈 월드롭 교수는 “핍박받는 민족들의 교회들을 위해 함께 사역할 것”을 권면했다. 담임 정윤명 목사는 “교회의 창립 후 글로벌 국제선교교회연합을 이루어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전도와 선교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올네이션스 중보기도 연합 콘퍼런스,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 글로벌 국제선교대회를 통해 여러 민족들의 교회들이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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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권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다음 정부 위해 기도해야”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후보자들은 공정한 선거를 약속했지만 정책은 사라지고 비방만 난무하다. 외신에서도 역대 가장 역겨운 선거라고 꼬집을 정도로 혼탁하기 그지없다. 경제와 문화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정치는 퇴보 중이다. 얽히고설킨 칡과 등나무처럼 갈등의 정점에 서 있는 모양새다. 기독교적 가치는 찾아보기 어렵다. 선택의 기로에 섰지만 결정은 쉽지 않다. 이에 GOODTV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을 초청해 ‘대통령 선거와 기독교인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특별대담을 마련했다. 진행은 김명전 GOODTV 대표이사가 맡았다.   종교의 정치 개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종교와 정치의 관계는정치와 종교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오래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더 주목받는 이유는 정부가 예배를 통제한다고 교회가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정부와 교회는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파트너십이다. 교회와 정부는 서로의 역할을 존중해야 한다. 이것이 무너지면 갈등하게 되고 사회가 불행하게 된다. 최근에는 정부와 교회 사이에 협의체 구성이 잘 돼 있다. 차기 정부에서는 교회를 존중하는 거버넌스가 잘 형성됐으면 한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대선 흐름을 평가한다면.한국교회가 굉장히 보수화되고 있다. 물론 진보 성향도 있다. 한교총이 중심에 서서 중용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특히 대표회장으로서 정부 각 기관과 부지런히 소통해 올바른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대선을 보면 '본말전도'라는 말이 생각난다. 정책 선거가 실종됐다. 포퓰리즘으로 이해하기에 국민이 믿어주지 않는다. 정책이나 이념, 품성, 리더십 등이 평가 기준이 돼야 하는데 극단적인 진영 대결이 되고 있다. 상대방 약점 들추는 데 혈안이 돼 있다. 이럴 때에 예의주시해서 한국 교회에 안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도 문제지만 끝난 다음도 걱정이다. 갈갈이 찢긴 국론을 어떻게 봉합할지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다.   갈등의 시대다. 교회와 성도의 대처는.교회는 언제나 사회 양극화의 중심에 서서 통합과 화해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요즘은 교회가 갈등을 조장하거나 갈등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일부 교회나 목회자가 정치적인 성향을 강하게 드러내다 보니 그렇게 됐다. 남 탓하기 전에 우리 안에서 하나 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교회는 사회의 갈등을 풀어내는 섬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대표회장 취임 전 기도 응답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한국 교회가 아직도 세상의 희망이라고 말씀하셨다. 사회적인 아픔을 한국 교회가 품어야 한다. 품어내지 못하면 한국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다. 교회가 달라져야 한다.   최근 정치와 무속이 결합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무속과 정치의 관계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지난 5년 동안 점을 본 경험이 있냐는 설문조사에 개신교 성도의 23% 지난 5년 동안 점집을 가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심각한 문제다. 이번 기회에 건강한 종교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알았으면 한다. 바른 종교는 인격적이고 사상이 건강하다. 사회나 윤리, 역사적으로도 검증돼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한 종교라도 거버넌스를 넘어 최종적인 역할 결정을 하면 문제가 된다.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정치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야 한다.   무속을 경계하는 이유가 사회 건강성 유지때문인가.그렇다. 기독교인들도 우리 안에 샤머니즘 의식이 없는지, 기복주의 신앙이 없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대선 후보들도 종교성이 있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건강한 종교를 만났으면 좋겠다. 목사로서 후보들이 진심으로 무릎 꿇고 하나님을 만났으면 한다. 만나게 된다면 전도하고 싶다.   후보자들의 말 실수나 언어 폭력 등으로 품성을 분별하기 어렵다.인격이나 품성은 눈에 안 보인다. 눈에 보이는 품성이 있다. 언어다. 성경에서도 사람의 말에 대해 중요하게 여긴다. 하나님께서도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행하리라고 하셨다. 지도자는 언어가 정직해야 한다. 또 지도자들의 품격은 그 나라의 품격이기도 하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다. 배우자나 가족의 실수도 고백하고 달라지면 된다. 그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스스로 손해를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변화된 모습을 국민에게 보인다면 나라가 건강해진다.   대선에서도 차별금지법, 사학법 개정이 이슈다.우선 차별금지는 성경적 가치다. 우리나라에서는 헌법을 비롯해 수십가지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문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용어로 애매하게 만들면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꿨다. 국민들이 속기 쉽다. 기독교 사학의 역사는 근대학교의 역사만큼이나 길다. 모두 설립 때의 건학 이념, 즉 뿌리가 있는데 사학법을 개정해 이를 자르려고 한다. 다양화된 세상 속에서 획일화된 이념을 교육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한교총과 개별 교단에서 담당 위원회를 만들어 각 정당과 소통하고 있다. 어느 후보가 당선이 되더라도 차별금지법과 사학법 개정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다.   기후위기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입장은기후위기나 저출산 문제는 신앙과 관련 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고 가정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이슈를 교회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유다.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성경에서도 누가 누구를 낳았다는 구절이 많다. 출산이 이어지지 않으면 역사가 단절된다. 정부가 십수년동안 저출산예산 200조 원을 쏟아 부었지만 효과가 없다.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는 방증이다.   복음 통일 얘기가 나온다. 추진하는 게 있다면.우리 사명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북한이 땅 끝이다. 동과 서, 남으로는 갈 수 있지만 북으로는 못 가기 때문이다. 북한에 복음을 전하지 못하면 한국 교회는 지상 명령을 어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남북이 함께 번영해야 된다. 3만 5000여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다. 이들이 통일 이후 북한을 복음화하는 선교사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한국 교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기독교인의 선택은대통령 혼자서 모든 것을 하기는 한계다. 팀이 시대를 이끌어야 한다. 대통령도 중요하지만 정당을 봐야 한다. 미래를 이끌어갈 준비가 돼 있는지 보면 된다. 권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 하나님께서 권력을 맡겨주셨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 꿇어야 한다. 더 이상의 갈등은 안 된다. 용서하고 새 시대의 문을 열어야 한다. 누구든지 대통령에 당선되면 특정 진영만이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대통령이 돼주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도 성도 모두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기독교인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마음이 기우는 쪽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음 정부를 위해 기도하자.김명전 GOODTV 대표이사(왼쪽)와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대선을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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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탈북민 목회자 실태조사…"북한선교 방향 모색"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탈북민 목회자 대부분이 목회를 준비하던 시기부터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절반 가까이는 사례비도 받지 못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북한선교연구소는 이러한 탈북민 목회자 실태조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탈북민 목회자와 교회의 현실을 파악하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북한선교연구소가 의뢰해 전국 탈북민 목회자 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4%가 하나님의 부르심, 소명으로 신학을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이들 대부분은 목회 훈련 과정에서 탈북민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경험했는데, 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싶어도 청빙을 받지 못하는 것이 62.5%로 가장 많았고, 동료들이 거리를 두거나 교회에서 성도들이 무시하는 느낌이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이러한 현실은 탈북민 목회자가 교회를 개척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는 “탈북민 목회자들이 소명을 가지고 있고,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강한 의지가 돋보인 것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기존 교회에 청빙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탈북민 교회라고 해도 청빙을 받아서 목회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결국 본인이 주도해서 개척을 하는 경우가 80% 넘게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탈북민 담임 목회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었다. 이들 중 3분의 2 이상 외부 지원을 통해 교회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절반 가까이는 사례비도 받지 못하는 형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53.7%가 현 상태가 지속될 경우 교회가 유지될 수 있을지 걱정한 적이 있다는 응답을 보이기도 했다.예장통합 북한선교연구소는 탈북민 복음화와 북한선교를 위해 총회가 탈북민 교회를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탈북민 신학생들에 기성 교회 담임 목사와의 일대일 멘토링을 연결하는 등 탈북민 교회를 위한 재정적 후원과, 인재 발굴양성에 힘쓸 것을 제안했다.예장통합 북한선교연구소 최태협 이사장은 “탈북민 교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북한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재들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한 교수 위원과 교회 행정, 북한에 맞는 그 교회 시스템 등을 지금부터 구성을 해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북한선교연구소가 탈북민 목회자 실태조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사장 김명전, www.goodnews1.com)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기독교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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