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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불임 극복법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기분좋은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결혼한 지 6년만에 아기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 여성은 30대 중반으로 그동안 임신에 실패했었는데 필자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했더니 한달만에 임신이 되어 무척 기뻐했습니다.통계에 의하면 결혼한 신혼부부 중 약 15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이유없이 불임이라는 안타까운 소리에 몇 가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불임이란 약 1년간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하며 나이가 들수록 임신확률은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굳이 불임의 책임을 따지자면 50 대 50으로 남성과 여성의 책임이 같다고 보아야 하는데, 그원인 중 1.남성에 이상이 있거나 발육이 부진할 경우, 2.월경이 아예 없는 경우, 3.몸이 너무 마르거나 뚱뚱한 경우, 4.피임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경우, 5.난소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 6.난관에 이상이 있어 정자와 난자가 만나지 못하는 경우, 7.여성에게 빈혈이나 당뇨병, 갑상선 질환 등의 전신 질환이 있거나 자궁근종이나 자궁 내막증, 질염, 자궁 경부염 등의 생식기 질환이 있을 경우, 8.남성의 경우에도 심한 피로와 과다한 흡연, 음주, 스트레스, 고환염, 성병, 전립선염 등이 있을 경우에 임신이 잘 안 된다고 합니다.여기서 어떤 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드려보겠습니다. 질문: 저는 결혼한 지 1년 6개월 정도가 되었는데도 아기가 생기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답변: 불임의 요인들을 진단하려면 우선 기초 체온, 초음파 검사, 혈액 내 황체 호르몬 검사 등을 통하여 배란이상을 관찰해야 합니다. 그런 후 나팔관 사진을 촬영합니다. 나팔관 사진은 나팔관의 폐쇄 여부를 진단할 뿐만 아니라 자궁의 기형유무, 자궁내 유착증을 판정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만약 나팔관 사진에서 자궁 이상이 관찰되면 자궁경 검사를 시행하고 나팔관 이상이 발견되면 복강경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뇌하수체 호르몬 검사 및 자궁내막 검사도 시행해야 합니다. 이상과 같은 검사에서 배란의 이상이 발견되면 배란 유도를 실시하고 나팔관 폐쇄가 발견되면 수술을 하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시험관아기를 실시합니다. 듣기만 해도 복잡한 수 많은 검사와 치료를 하고 나서 임신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답은 약 25퍼센트 정도라고 합니다. 치료받은 나머지 75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엄청난 비용손실만 있을 뿐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것입다.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도 어렵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그렇고, 삼손, 사무엘과 수넴여인의 아들이 그렇습니다. 창세기 21장 5절로,5.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 6.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또 가로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 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마는 아브라함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사사기 13장 2절로,2.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3.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였으나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24.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사무엘상 1장 10절로,10.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20.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열왕기하 4장 8절로,8.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고로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줄을 내가 아노니 10.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11.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14.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꼬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17.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돌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노년에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이 되었던 야곱의 아버지 이삭을 낳았고, 마노아의 아내는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힘이 아주 센 삼손을 낳았고, 엘가나의 아내 한나는 다윗왕을 세운 제사장이자 사사였던 사무엘을 낳았고, 수넴여인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어미에게는 기쁨을 주었고 8장 4절로에서 왕 앞에서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드높인 아들이 되었습니다.이렇듯 어렵게 태어난 자녀들이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으로 어렵게 태어난 자녀들로서 하나님께 영광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어떻게 하는 것이 임신을 하는데 좋은지를 살펴보면 우선 산모가 되실 분은 신장과 간에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하고 자궁이 인큐베이터처럼 따뜻해야 하며, 남성의 경우는 전립선에 혈액순환을 잘시켜서 정자 수를 증가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권고를 들은 앞에서 말씀드린 30대 중반의 여성뿐만 아니라, 42살의 여성은 4개월만에, 또한 병원에서 포기한 10명가량 여성들도 좋은 흙에서 나온 식물성 영양제를 드신 후 임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원활한 혈액순환에 아주 좋으며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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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韓, 73개 교단 한자리에…부활절, 절망의 시대 '희망' 선포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2026년 부활절, 한국교회가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자리에 섰다.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73개 교단이 모여 분열의 시대를 넘어 화해와 회복을 선언했다.'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약 1만 명의 성도가 참석해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이번 예배는 단순한 절기 행사를 넘어 73개 교단이 교파와 신학적 차이를 넘어 한자리에 모인 최대 규모의 연합예배로, 과오를 성찰하고 '공동의 회복'을 공표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대회장을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대회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 최대의 기적이자,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꾼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라며 "물량주의와 교권주의, 개교회주의로 사분오열된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었다. 통회자복과 회개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3개 교단이 하나 돼 예배드린 오늘처럼 한국교회가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예배는 '통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예배에는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나란히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근식 서울시교육감, 20여 명의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여기에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연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이 연출됐다.이재명 대통령은 부활절 축사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한국교회가 앞장서 달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예배 순서에서도 '연합'의 상징성이 강조됐다. 광림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함께 구성한 대형 연합찬양대가 찬양을 맡았고, 교단 지도자들이 기도와 설교를 나눠 맡았다.예배 전반에서는 이날의 다짐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갈등과 분열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평화'로 확장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이날 설교를 전한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은 "부활 신앙은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분열에서 화해로 나아가게 한다"며 "한국 사회의 갈등을 넘어서는 유일한 길은 부활의 평화"라고 강조했다.특히 "예수의 부활은 단절을 끊는 사건이자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고 짚으며, 교회가 화해의 공동체로 서야 한다고 역설했다.이번 연합예배에서는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원칙'도 공식 채택됐다. 북한 지하교회를 재건의 주체로 세우고, 한국교회의 주도적 태도를 지양하며 섬김의 자세를 견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아울러 교단 중심주의를 내려놓고 '한국 기독교'라는 이름 아래 공동의 회복을 추진한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이는 통일 이후를 대비한 교계 차원의 첫 구체적 가이드라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참석자들은 예배 중 부활과 평화, 사랑과 섬김을 주제로 특별기도를 드리며 한반도의 갈등과 분열이 치유되고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 되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간구했다.이들은 부활의 능력이 증오와 대립의 장벽을 허물고 화해와 회복의 길을 열어가길 기도하며, 교회가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웃을 섬기는 '희망의 통로'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한 일부 성도들 중에는 대통령과 고위 정부 인사들 참석에 따른 과도한 경호로 노트북과 핸드폰 검색등을 당했다며 SNS를 통해 불만을 표출하는 등 일부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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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프로그램 줄이고 본질로…전도 중심 '심플 처치'로 가야"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고령화와 다음세대 이탈이라는 이중 과제 앞에서, 한국교회가 복잡한 조직과 프로그램을 덜어내고 전도에 역량을 집중하는 구조로 재편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교회지도자센터(한지터·대표 박종순 목사)는 16일 서울 용산구 충신교회(이전호 목사)에서 제23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심플 처치와 혁신적 전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도를 교회의 핵심 사역으로 끌어들인 실제 사례들이 소개됐다.지구촌교회(김형석 목사)의 부모 전도 프로그램 'FM 블레싱'은 시니어 전도모델로 주목받았다. 성도의 요청이 있을 경우 목회자가 직접 부모를 찾아가 삶의 이야기를 듣고 복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부모 전도를 개인의 신앙 과제로 남겨두지 않고 교회가 함께 감당하겠다는 취지다.김형석 지구촌교회 목사는 "많은 성도가 부모 구원을 오랜 기도 제목으로 품고 있지만, 해묵은 감정이나 종교적 선입견 때문에 복음을 전하려다 갈등만 깊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자녀가 부모의 건강 상태와 가정사를 교회와 충분히 나누고 기도로 준비하면, 목회자가 직접 방문해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복음을 전한다"며 "이후 자녀의 간증과 병상 세례, 인근 지역교회 연결까지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다음세대 전도 사례로는 원주 충정교회(최규명 목사)의 '스파크 어린이성령캠프'가 소개됐다. 외진 입지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전 교인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전도의 지속성을 확보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충정교회는 캠프를 단순한 교회학교 행사가 아니라 교회 전체가 감당하는 사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위원회가 예배와 메시지 등 '보이는 영역'을 맡고, 운영위원회는 장로·권사 등을 중심으로 식사·안내·의료 지원 등 '보이지 않는 영역'을 책임진다. 성도들은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을 각 가정으로 초청해 돌보는 역할까지 맡는다.최규명 충정교회 목사는 "전도는 결코 한 부서의 프로그램으로만 이뤄질 수 없다"며 "교회 전체가 복음을 선명하게 전하고, 공동체 전체가 그 책임을 함께 지는 구조를 만들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세미나에서는 한국교회가 다수의 프로그램에 역량을 분산하기보다 전도 중심으로 목회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거듭 제기됐다.한지터 부대표 장흥길 목사는 "한국교회가 한정된 자원 속에서 지나치게 많은 프로그램과 조직을 유지하느라, 정작 가장 중요한 사명인 전도에는 충분한 힘을 쏟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심플 처치'는 사역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단순화해 전도라는 핵심 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체질 개선"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목회 설계를 구조적으로 재정비하고, 각 가정이 겪는 전도의 어려움을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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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찬양'과 '관계'가 붙잡는다…다음세대 사역 방향 바꿔야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청소년·청년 세대의 교회 이탈과 신앙 약화가 한국교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다음세대 사역의 방향을 재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말씀 중심 전달에서 나아가 '관계'와 '경험'을 중심에 둔 접근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안성우 총회장)는 14일 경기 부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2026 청소년·청년 사역자 콘퍼런스'를 열고, 청소년 신앙 의식과 예배 참여 특성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성결교회 출석 중·고등학생 473명을 비롯해 학부모 96명, 교사 158명, 부서 사역자 51명, 담임목사 147명 등 총 9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예배와 교회 활동에서 가장 기대하는 요소는 '찬양'(65.7%)으로 나타났다. 이어 '친구 및 선후배와의 만남과 교제'(42.4%)가 뒤를 이었다. 교회가 단순한 신앙 교육의 공간을 넘어 또래 공동체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날 조사 결과를 발표한 김진양 목회데이터연구소 부대표는 "청소년들에게 교회는 말씀을 듣는 공간을 넘어 관계 속에서 신앙을 경험하는 장"이라며 "교회학교를 관계와 경험 중심의 신앙 형성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공과공부에 대한 인식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 청소년들은 공과 시간이 즐거운 이유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44.1%), '반 분위기가 편하고 부담이 없어서'(35.2%)를 꼽았다. 이날 발표에서는 이른바 '알파세대'(2010년 이후 출생)의 특성도 강조됐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이 세대는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고, 단순 설명보다 실제 경험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김 부대표는 "알파세대는 자신의 관심사와 욕구에 부합하는 정보에만 반응한다"며 "설교 역시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느끼는 주제에는 쉽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만큼, 이들의 필요와 관심사를 어떻게 터치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성경 커뮤니티 오브 니어 목사는 '다음세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설교'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예배는 결국 소통"이라며 "청소년들이 어떤 필요를 가지고 자리에 앉아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식 전달에 그치는 설교는 강의와 다를 바 없다"며 "감정을 움직이고 삶으로 이어지게 하는 설득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기철 기성 총회 청소년부장은 "다음세대 사역은 특정 교단의 과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역자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역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다음세대 사역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후배 사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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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북한선교·이단 대응 논의…교단들 '협력 체계' 구축 시동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한국교회 주요 교단 실무 책임자들이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과 해외 선교지 이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선언을 넘어 교단 간 '실질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강대흥 사무총장)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김정석 대표회장)은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교단 총무·사무총장 간담회를 열고 통일 대비 북한선교 전략과 선교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각 교단 정책을 실제로 집행하는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자리로, 기존 논의를 구체적 실행 단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철훈 한교총 사무총장은 "북한 선교와 선교지 이단 문제는 한국교회가 공동으로 풀어야 할 과제"라며 "39개 교단 실무 책임자들이 모인 이번 간담회는 협력이 절실한 시점에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대 원칙'이 재확인됐다. 새로운 제안이라기보다, 그간 총회장 간담회 등에서 논의돼 온 합의사항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데 방점을 뒀다.강대흥 KWMA 사무총장은 "지난 3년간 논의는 충분했다. 이제는 실제 준비에 들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통일 이후 북한선교가 교단 간 경쟁으로 흐를 경우 갈등과 분쟁이 불가피하고, 이는 복음 전파의 장애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북한교회 회복은 교단 확장이 아니라 영혼 구원이 본질"이라며 "한국교회라는 이름으로 함께 들어가야지 경쟁 구조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선교 브로커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지금부터 교단 간 기준과 협의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정부 측도 통일 대비 한국교회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강연서 통일부 사회문화협력국 국장은 "현 정부는 남북 관계를 적대가 아닌 협력과 평화로 전환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며 "북한의 저출산, 지역 격차 등을 고려해 보건의료 등 협력 분야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관심 역시 통일 준비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 선교지에서 확산되는 한국발 이단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강 사무총장은 "선교지 이단 피해의 공통점은 정보 부족"이라며 "현지 교회와 선교사들조차 최신 동향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KWMA는 '선교지 이단대책 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단 정보 공문을 전 세계 선교사 네트워크에 공유하는 한편 현장 세미나 지원 등을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한국 선교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도 강조됐다. 강 사무총장은 "교회 건축과 숫자 중심 선교에서 벗어나 현지 교회와 동역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선교사와 파송교회는 외부자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KWMA와 한교총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단 간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통일과 세계선교를 대비한 공동 대응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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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사람마다 예수를, 미전도 종족마다 예수를 선물합시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하나님의 비전은 모든 나라와 민족과 종족과 언어의 사람들을 복음화 하는 것입니다(합 2:14, 계 5:9, 7:9).  하나님의 비전이 성취되면, 예수님의 복음이 전 세계 모든 나라,모든 민족, 모든 종족, 모든 어언의 사람들에게 전파될 것입니다.  모든 동네에 교회가 세워지고, 제자가 생길  것입니다. 전 세계에는 아직도 지역 교회와 일꾼이 없어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는 5000미개척, 미전도 종족 명 20억 명이 있습니다.  전체 인구 중 0.1% 미만이 예수님을 믿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생 동안 예수의 복음을 들을 희망이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품고 2026년도 부활절을 기해 캠페인을 벌이기로 한 세계민족복음화운동(Covering All Nations, 대표Coordinator 임현수목사, 안강희목사) 가 미주지역 한인교회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시했다. 안강희 목사는 최근 본사를 방문해서 교회와 목사, 선교사가 없는 것은 물론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조차 없는 비개척, 미전도 종족들과 개척이 시작되긴 했지만 전체 인구의 0.1%미만의 소수 신자들 있을 뿐, 역시 교회와 사역자, 성경이 부재한 비개척 미전도 종족들에 대한 현황을 설명했다. 안선교사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주신 지상명령은 전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과 종족과 언어의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만들라는 것입니다(마가복음 16장 15절,마태복음 28장 18절-20절)”라면서 주님의 지상 명령 성취의 남은 과업인 5000 미개척 미전도 종족의 20억과 모든 민족들을 복음화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고 예수의 전략과 사역을 따라야 합니다. 전 세계 모든 지역 교회들과 신자들이 주님의 지상 명령인 세계 민족 복음화에 순종하고 동역해야 합니다. 세계 복음화의 남은 과업인 미전도 종족들을 복음화 하기 위해 지역 교회들이 미전도 종족들을 입양하고, 기도하고, 단기 선교팀과 장기 선교사를 파송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선교사는 덧붙여서 미전도 종족들과 미전도 지역들에 교회들을 세우고 자생적으로 자기 종족과 민족을 복음화 하는 일꾼들과 책임자들(Coverage Coordinators)을 세우고 협력과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2026년 올해부터 5년 후인 2030년까지 세계민족복음화운동(Covering All Nations)의 목표를 5,000 미전도 종족 20억 인구의 2 % 인 4천만 명에게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000무교회 동네에 가정교회를 개척하고 가정교회 지도자 10,000명을 양성하며 복음화 책임자(Coverage Coordinators) 양성에 힘을 써서 민족과 미전도 종족과 지역 복음화 책임자로 선교사 및 현지 지도자  300명을 파송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사와 현지 사역자들을 양성할 미전도 종족 개척 사역자 훈련, 전도지와 사역 자료들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세계 나라들과 민족들과 종족들을 복음화 할 교회들과 선교 자원들을 동원하고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국가별, 대륙별, 세계 민족 복음화 운동을 조직하고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더불어 청소년 복음화-청소년 비전 모임(Vision for the Youth) 을 나라 마다 개최하여 청소년들을 복음화 하고 미래의 민족 복음화 운동 지도자들로 세울 계획이다. 안선교사는 세계민족복음화 운동(Covering All Nations)은 하나님의 비전에 순종하고 헌신한 목사들과 선교사들과 신자들이 동역하여 민족들과 미전도 종족들을 복음화 하는 운동이라면서 미전도 종족에 가서 교회가 교회를,목사가 목사를,신자가 신자를 만들고 민족 복음화 지도자들을 나라 마다 세우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제자들이고 형제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선교사는 하나님의 비전이 성취되면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언어"가 복음화 되어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함께 예배하게 하실 것입니다 (계 7:9)라고 말을 맺었다.세계민족복음화운동에 함께 헌신하고 동역하는 방법은 세계민족복음화의 비전에 헌신하여 5000 미개척,미전도 종족들,  20억을 복음화 하는 일을 협력하고 지원하는 방법으로 매월 혹은 일시로 헌금을 보내는 것으로 미전도 종족에게 예수님의 복음이 담긴 전도지 제작지원(1불로 10개 전도지를 만들 수 있음)하거나,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사와 사역자를 보내는 일을 위해 생활비 지원 (한 명 한달 생활비 $150 지원), 그리고 미전도 종족 개척 사역자 양성 훈련 지원을 위해 한 사람 선교사 및 사역자 훈련비 (한 달간 훈련비 $150)등을 보낼 수 있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본지 2면을 참조하면 된다. 세계민족복음화 운동의 코오디네이터는 캐나다 임 현수 목사, 크리스천헤럴드 이 성우 목사, 그리고 안 강희 선교사가 중심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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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가주 교계, 각 지역별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드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다가오는 4월5일 부활절에 남가주 각 교협은 지역별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LA동부지역은 선한청지기교회(송병주목사)에서 새벽5시30분 드려진다. 이날 예배는 씨드교회 권혁빈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주님Church 최현규목사의 설교, 나성한미교회 홍충수목사의 대표기도, 봉헌기도는 브릿지교회 박진석목사, 축도는 아름다운교회 고승희 목사가 나선다. 연합특별 찬양으로 선한청지기 교회 연합 성가대가 올려드리고 당일 광고는 송병주목사가 맡는다LA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가주교협(회장 김은목목사, 평화교회 담임)은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의 성도들을 특별 초대하면서 4월 5일(주일) 오전 6시, 평화교회에서 드려진다고 밝혔다.  교협은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는 예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화교회는 2538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06에 소재하고 있다. 남교협은 또한 오는 6월 2일(화) 오전 10시에 평강교회에서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 초청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미주 한인 이민교회의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Church Answers 대표인 샘 레이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미주 한인교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자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이 땅 가운데 이루실 새로운 일을 기대하는 자리”라며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제56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남가주 한인교회 연합과 다음 세대를 향한 사역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송금관 목사(평강교회 시무) 213 393 9136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 회장 최국현목사, BP임마누엘교회 담임)는 예년과 동일하게 OC목사회(회장 정찬군목사),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집사), OC장로협의회 (회장 김영수장로), 그리고 OC여성목사회(회장 한수지목사)와 공동주관으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오전 5시30분에 드린다. 이날 특별찬양은 OC목사모합창단(단장 정찬군목사, 지휘 강문수목사)와 갈보리성가대가 올려드린다. 예배는 조진용 목사(남가주 바인교회 담임, OC교협 부회장)가 사회를 맡고, 김영수 장로가 대표기도를 인도하고 한성준 집사가 성경 봉독, 심상은 목사가 설교하며, 축사자로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 연방하원 영김의원의 영상 메시지,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원로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게 된다.부활절 연합예배를 준비하며, 교협 이사장 심상은 목사는 “예수님 부활하심을 같은 믿음의 고백으로 함께 찬양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나 귀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민 사회의 개인주의를 지적하며,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부활절만큼은 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라고 밝혔다. 한편 OC교협은 부활절을 앞둔 3월 30일 월요일, OC교계기관 30여명이 고난주간 십자가 순례를 진행했다. 오전 8시 은혜한인교회 출발해서 리버사이드 카운티 마운트 루비도에서 진행됐는데 이날행사는 OC교협과 전도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왕복 3.5마일 순례로 산정상에 위치한 십자가광장 계단에서 찬양과 말씀((OC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 고난의 길을 걸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부활의 소망과 함께 나라와 지역교회들을 위한 통성기도(심상은목사)로 마무리했다. 순례 후에는 도산 안창호선생 메모리얼 장소를 방문하여 이민초창기 한인역사를 돌아보는 시간도 있었다. 이날 일일순례여행은 윤우경권사(본보 총괄본부장)이 진행했으며 최고령자로 올해 84세이신 양금호목사(OC교협 이사, 전도회연합회 자문위원)와 노정도목사(연합회 자문위원)도 완주하면서 젊은 세대에 큰 도전이 됐다. 마운트 루비도 십자가 광장은 1909년 최초로 부활절야외새벽예배가 드려진 곳으로 할리우드볼 부활절새벽예배의 시초가 되었으며 지난 2009년 부활절에는 1만여명이 산 정상에 모여 100주년기념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 곳으로 잘 알려져있다. 정상에 있는 대형 십자가는 한때 무신론자들의 소속으로 철거위기를 겪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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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서구 교회의 몰락, 한국교회 미래일 수 있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서구 교회의 급격한 쇠퇴가 한국교회의 10년 뒤 모습을 보여주는 '예고편'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텅 빈 예배당과 사라지는 목회자, 무너진 교단 구조 등 북미 교회가 겪고 있는 위기가 한국교회에도 현실화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기독교사회연구소는 17일 '10년 후 한국교회: 캐나다·미국 교회로부터 듣는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캐나다와 북미 교회의 쇠퇴 양상과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지 목회자들이 직접 참석해 교인 감소와 교회 쇠퇴의 구체적 지표를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가장 충격적인 변화는 수치로 확인된다. 캐나다 최대 개신교단인 캐나다연합교회(UCC)는 1992년 76만7,000명이던 교인이 2023년 32만1,000명으로 줄었다. 30년 만에 교인의 60%가 사라진 셈이다.교인 감소는 곧 '목회자 실종'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임 목회자가 상주하는 교회는 같은 기간 1,868개에서 683개로 급감했다. 허원 캐나다연합교회 아시아 담당 국장은 "이 추세라면 2035년에는 전임 목회자가 있는 교회가 89개에 불과하고, 목회자가 없는 교회는 1,000곳을 넘길 것”이라며 "목회자 실종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미국 상황도 다르지 않다. 미국 장로교(PCUSA)는 지난 30년간 약 170만 명의 교인이 감소했고, 3,000개에 가까운 교회가 문을 닫았다. 이혜영 PCUSA 국제 에큐메니컬 담당 목사는 "목회자 1인당 담당 교인 수가 131명에서 59명으로 줄었다"며 "이는 특정 교단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주의 확산과 제도 종교에 대한 불신이 결합된 구조적 결과"라고 분석했다.서구 교회의 쇠퇴 배경에는 사회 구조의 변화도 자리한다. 일요일 상업 활동 확대,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등으로 교회 중심의 주일 문화가 약화됐고, 성직자 비리와 스캔들이 이어지며 교회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것이다.이 같은 흐름은 한국교회에도 낯설지 않다. 목회자들은 "통계보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는 훨씬 심각하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세대 목회자들이 안정적인 사례비를 받고 사역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될 수 있다"며 "과거의 성장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질서 있는 후퇴'와 본질 회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도는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연합교회는 노후 교회 건물을 재개발해 저렴한 주택이나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 장로교는 전통적인 개척 방식에서 탈피해 이민자와 청년 중심의 소규모 공동체를 세우는 '1001 새로운 예배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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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샘 신 목사, 가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 출마 “복음을 들고 가정과 공동체 회복할 것”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샘 신 목사(샘중앙커뮤니티교회 담임, 남가주교협 증경회장)가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샘신 목사는 정치인이 되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과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샘신 목사(입양 본명 Sang Masog)는 최근 LA 카운티 레지스터 오피스를 방문해 출마 신청서를 제출하며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그는 미군 복무와 경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왔으며, 전 미주에 약 7천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는 화랑청소년재단 회장으로 섬기는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과 청소년 리더십 교육에 힘써 왔다.신 목사는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언어도, 인맥도, 기반도 없는 상태였지만 미국은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며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책임감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말했다.이어 “미군으로 나라를 섬겼고 경찰관으로 지역사회를 보호했으며, 한때 어려운 상황에 맞부딪힌 적도 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회복되면서 지금은 목사로서 가정과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며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더 넓은 영역에서 봉사하고 싶다”고 밝혔다.신 목사는 가주상원의원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약 한 달 전 공화당 관계자 네 명이 찾아와 26지구 상원의원 출마를 제안했다”며 “처음에는 극구 거절했지만 왜 나를 원하느냐고 묻자 ‘우리 나라 정책에는 목회자들의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들은 또한 “가정 회복과 가치의 회복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며 “그 이후로도 3주 동안 계속 연락이 이어졌고 긴 기도 끝에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만약 26지구에 당선된다면 “하나님 앞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것은 단순한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캘리포니아는 정책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기 떄문에 목회자로서 하나님이 부재하는 번영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없는 미국 역시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신 목사가 내놓은 공약들 중에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혼란에 대해 대대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생활비가 너무 높다. 집세와 가스비, 각종 공과금까지 중산층과 서민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현실”이라며 “이대로 가다 보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어두워질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사람들은 더 이상 구호만 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원하고 있다”며 “나는 목사이기 때문에 부모들의 권리를 회복시키고 안전한 거리와 방향 있는 교육, 숨 쉴 수 있는 경제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번 선거의 주요 정책 방향으로 가정 중심 정책, 치안 회복, 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도 무너진다”며 “부모들의 권리를 회복하고 가정을 지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더불어 “주민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 ‘내가 사는 지역이 안전한가’라는 질문”이라며 “경찰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를 회복하고 범죄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세우겠다”며 가주내 치안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신목사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숨 쉴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또 다음 세대 교육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나는 화랑 사역을 통해 수백 명의 한인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는데 다음 세대는 우리의 미래”라며 “교육은 혼란이 아니라 분명한 방향성과 가치,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신 목사는 이어서 “이 나라를 종교 국가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올바른 기준을 세우자는 것”이라며 “책임 있는 사회와 가정이 회복되는 공동체, 서로 신뢰하는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 주어 말했다.자신의 출마를 성경 속 다윗의 부르심에 비유하기도 한 신 목사는 “다윗이 어린 목동으로 자기 일을 충실히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골리앗을 만나게 된 것처럼 나 역시 같은 마음으로 이 길에 나오게 됐다”고 했다.정치인이 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이라는 마음으로 이 길에 나온 것이라고 밝힌 신목사는 “복음을 들고 지역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신 목사는 오는 4월 7일 오전 7시 LA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지역 지도자들을 초청해 조찬기도회와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역 리더들을 초청한 다목적 기도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진유철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한편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는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노스 라브레아 일대와 이글락 지역, 아시아타운, 차이나타운, 재팬타운, 필리핀타운 등이 포함된 지역이다.오는 6월 2일 예비선거에서 상위 두 명의 후보가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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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채안 캘리 주지사 공화당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감사예배 드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3.31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체안 후보의 LA지역 선거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가 17일 미주성시화운동본부에서 열렸다.1부는 박세헌목사의 사회로  ‘체안 주지사 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로 시작됐으며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가 ‘정한 뜻’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신앙 안에서 뜻을 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선포하고 최학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2부 개소식은 체안 후보자 연합후원회의 에스더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랜스 장로의 인사말에 이어 샘신 목사와 이재권 장로가 축하의 말을 전했다. 강순영 목사는 체안 후보를 공화당 가주 주지사로 지원하는데 대해  "지금 시대에 신앙과 가치관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성시화본부 이사장 김재권 장로의 감사의 말씀과, 송정명 목사의 추천의 말씀으로 진행됐다.이어서 체안 후보의 인사및 정견발표의 시간이 있었다. 체안 후보는 "하나님의 기적적 축복으로 살아왔다. 하나님의 기쁨을 추구하며 선거에 임하겠다. 나는 정치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앞서 채안 후보는 지난해 11월 18일 로스 코요테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시민이 주인 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채안 후보는 “한인 교포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높은 세금과 복잡한 규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채안 후보는 개빈 뉴섬 주지사의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경찰 예산과 소방 예산을 줄이는 등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일 정당 중심의 구조를 깨고 시민 중심의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안정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세금 부담 완화와 규제 개선을 통해 모두가 숨 쉴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들겠다. 분열이 아닌 연합, 좌절이 아닌 희망의 캘리포니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채안 후보는 한국전쟁 직후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했으며, 풀러 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뒤 40여 년간 목회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왔다. 그는 코로나19 당시 종교 자유 제한에 맞서 소송을 제기해 연방 대법원 승소를 이끈 바 있다.채안 후보는 “의로운 지도자가 나라를 세운다. 캘리포니아에도 이러한 원리가 적용돼야 한다”면서  이날 참석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며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알려달라”며 “여러분이 함께하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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