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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제56대 남가주교협(회장 김은목목사)…“다시 성령의 권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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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간담회서, 올해는 “기도에 주력 할 것” 밝혀 연합기도회, 말씀 성회, 신학세미나, 멕시코 단기선교 등

제56대 남가주교협(회장 김은목 목사)이 새해 첫 일정으로 지난 7일, 평화교회에서LA지역에서 활동하는 교계 기자단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내 계획 중인 연합사역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 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이사장 김향로 장로, 회장 김은목 목사, 증경회장단 회장 정해진목사 외.

2026년 첫 일성으로 제56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이 지난 7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평화교회(2538 W Pico Blvd, LA)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남가주교협이 계획중인 연합사역에 대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회장 김은목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교협은 연합하여 교회의 일을 하는 기관으로,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남가주교협은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는 단체가 돼,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인 선교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회장 이성우목사(크리스천헤럴드)의 진행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직전 회장 샘신목사(샘 중앙 커뮤니티교회) 의 기도에 이어 회장 김은목 목사가 사역 설명을 했다.
김은목 남가주교협 회장은 2026년 표어를 ‘다시 성령의 권능으로’라고 정했다며 “개교회를 넘어 교회연합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할 것이며 종전 사업은 더욱 발전시켜 진행하며, 점점 열악해 지는 교계환경에 개교회 부흥과 회복을 위해 올해는 기도사역에 더욱 주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올해 주력사업은▶중보기도연합기도회 ▶신학세미나 ▶멕시코 단기선교 등이며, 약 5차례에 걸쳐 개교회를 순회하는 형식으로 중보기도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뉴욕교협 등의 협력으로 할렐루야대회 LA를 10월 16일-18일에 개최하는 것을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 간담회는 조준석 목사 찬양인도, 회장 김은목 목사 환영사, 직전회장 샘신 목사 기도, 사회자 내빈 소개, 회장 김은목 목사의 2026년 교협계획 및 주력사역 주제발표, 질의응답, 증경회장단 회장 정해진 목사 축복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남가주장로협의회 회장 이득표 장로의 식사기도와 함께 남가주교협이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56대 남가주교협 임원들외에도 전직 교협회장들과 증경회장단 회장, 남가주장로협의회 회장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총무이사 최영봉목사가 교계와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수년간 이어진 남가주교협의 법정소송건에 대한 설명으로 “2025년 7월 23일에 최종 판결이 있었다. 2021년과 2022년에 소송을 제기한 원고측은 소송 권리가 없으므로 그 소송은 기각되었고 그 여파로 남가주교협이 분열된 듯한 오해를 받고 있으나 56년전 설립되어 그 정통성을 유지해 오고 있는 우리 교협이 유일한 남가주교협”이라고 못 박았다.
계획 중인 신학세미나는“ 미국의 전문기관으로부터 한인교회를 점검하는 차원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한인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주한인교회들의 현황파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부회장인 송금관 목사가 설명하면서 미국 교회 전략분석 전문그룹 Church Answers와의 협업 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가주 곳곳에 세워져 활동하고 있는 각 지역별 교협협의회와 적극적인 교류를 갖고 동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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