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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2026년 새해, “회복”과 “연합", “다음세대”를 꿈꾸다

작성일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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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인교회들, 기도로 새벽을 깨우며 맞아
어둡고 힘든 시기, 한목소리로 기도 강조
은혜한인교회 Facebook 발췌

2026년 새해를 맞으면서 남가주 지역 한인 교회들은 '회복'과 '연합', 그리고 '다음 세대'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다양한 신년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교회 크기의 상관없이 대부분의 교회들은 1월 초부터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한 해를 시작했는데   얼바인 새생명 한인교회(송호준목사)는 담임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말씀으로 묻고 기도로 답하라”라는 신년 주제를 중심으로 1월5일부터 1월 10일까지 새벽 6시 부터 6일간 기도회를 진행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담임목사의 뒤를 이어 4대 담임목사로 청빙 확정된 이호준 목사는 1월 3일 신년 시무 예배를 가졌고 앞으로 10주간 교회비전 설교시리즈를 시작한다. 첫 5주간은 복음공동체 예배공동체 제자공동체 훈련공동체, 그리고 선교공동체임을 확인 하고, 그다음 5주간은 교회의 “블레스비전”이 이 시대에 어떻게 펼쳐야 할지 은혜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준 목사는 올해 위임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KCOC남성수목사)의 경우,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 을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로 새해를 열었으며 12일부터 17일까지는 황병철목사, 김용준목사, 등 매일 외부 인사를 초청, 새벽 5시30분부터 2026년 선교특별새벽 기도회를 개최한다. 또한 1월19일부터 2월21일까지 21일 동안 “21일 15분 연속체인기도”를 진행한다. 

“모든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라는 표어로 새해를 맞은 은혜한인교회는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은혜이슬 특별 새벽예배'를 통해 전 세대가 복음의 사명을 다시 붙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는데 강사는 한기홍목사외, 쿠바의 구스타보 목사, 파리은혜교회의 송준호목사, 미안먀 곽현섭선교사, 요르단 최요셉 선교사, 베네주엘라 김도현 선교사가 강사로 섰다. 

은혜한인교회는 1월22일부터 25일 주일까지 신년축복성회로 한국 세계로 방주교회 방재길 목사를 강사로 집회를 진행한다. 

주님의영광교회는 담임 신승훈목사와 공동담임 김인찬목사가 함께 섬기면서 “주

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교회"라는 주제로 1월5일부터 9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에브리데이교회는 1월2일-4일까지 노진준목사(Preaching Coaching Ministry 공동대표)를 강사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자들”이라는 주제의 신년 부흥회를 개최했고 1월5일부터 6일간은 최홍주목사, 윤대혁목사, 이신일목사, 박신웅목사, 고창현목사, 손창민목사 등을 강사로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창립35주년을 맞는 토랜스조은교회는 1월6일부터 10일까지 가명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창립50주년을 맞은 오렌지한인교회(정유성목사)는 기도로 시작하는 한해로 1월6일부터 닷새동안 홈커밍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하면서  주인석목사, 박동건목사, 반 혁목사, 유정훈목사, 김재희목사, 정유성 담임목사등을 강사로 진행했다. 1월11일에는 감사한인교회 원로 김영길목사를 강사로 2026년 제직세미나도 연다. 

한편 차세대 및 가정 신앙 전수를 핵심 가치로 여기는 JAMA 역시 2026년 주요 사역 방향으로 이민 교회의 다음 세대와 가정의 신앙적 전통 유산을 세우는 일을 강조하면서 차세대와 함께 만드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교회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목사)의 경우 지난 12월29일부터 신년 1월9일까지 "더 깊은 곳으로 가서 축복을 잡아라(눅5:4)"라는 주제로 연말연시 특별새벽예배를 드렸다. 

남가주 지역 대부분의 교계 기관들 역시 2026년 새해를 맞아 

'회복'과 '연합'을 화두로 다양한 신년 사역을 펼치고 있는데 1월19일에는 여러 기관들이 공동주최하는 연합중보기도회가 주님의영광교회에 개최된다. 

또한 신년을 맞아 각 기관의 회장단들이 새로 세워지는 만큼 이취임예배 및 신년하례예배들도 속속 진행된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집사)는 1월17일 오전8시, 갈보리선교교회에서 회원들과 교계리더십을 모시고 441회 월례조찬기도회를 신년하례 예배와 더불어 복음영화 “너를 위해”를 상영하며 2월1일에는 OC목사회의 창립48주년 감사 및 회장단 이취임예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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