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 뮤지컬 존 번연의 “천로역정” 다시 무대에 > 미주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교계뉴스] 창작극, 뮤지컬 존 번연의 “천로역정” 다시 무대에

작성일 : 2026-01-11

페이지 정보

본문

은혜한인교회 ‘더 블레싱’뮤지컬팀, 3세대 연합으로

은혜 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 에서는 26년 4월 10일(금) ~ 12일(주일) 3일간 부활절 특별 공연으로 뮤지컬 신 천로역정 을 교민사회를 위한 문화적 행사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혜 한인교회 문화사역국(국장 장순범 장로, 담당 김현철목사) 주최/주관으로 올려지는 이번 작품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대를 조명하고 반영하여 현대극으로 새롭게 쓰여진 창작극으로 뮤지컬팀, 더 블레싱팀( 3세대 연합 찬영과 무용팀)이 출연한다.  

이번 뮤지컬 신 천로역정의 감독/연출을 맡은 김현철 목사(기획/극본/감독)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은혜 한인교회의 모든 대형 뮤지컬( 10회) 와 스킷( 약 30여편)을 제작한  감독/연출가로Musical Eternal Life 시리즈, Musical King David 등 교민 사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대장치와 200여명의 출연자, 50여명의 스테프가 함께한 초대형 뮤지컬을 기획해 왔다. Musical Eternal Life 와 Musical King David 은 매년 3일간, 평균 6천 5백명이 관람하였고, 지금까지 약 4만명 이상이 관람을 한 바 있다.

김목사는 이번 뮤지컬은 원작 존 번연의 “천로역정”의 기독도가 성화되어 천국으로 가는 내용을 40% 원작을 기초로  약 60% 를 현대의 기독도들의 삶과 영적 전쟁 그리고 영혼구원에 촛점을 맞추어  새롭게 각색했다고 밝혔다.  

현대 기독교가 겪는 영적 전쟁과 영혼구원의 사명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그리고 있으며, 마태복음 7: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를 주제로 인격적으로 주님과 만나 내면이 성화되는 과정을 그린다.

특별히 비신자들을 초청하여 예수님을 영접시키기 가장 좋은 뮤지컬로 교민사회 모든 성도와 비신자들을 초청하는 목표로 공연을 한다. 

극본의 특별한 부분은 내용안에는 허무한 세상과 인간의 내면을 파괴하는 세상의 영적 파탄을 그린 영화 "허상의 도시안의 허영의 시장" 이라는 특별한 영화(약  6분)를 제작진이 직접 준비하고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영화에 참여하여 영화를 제작한다. 

또한 이번에 스크린 플레이는 각 막의 장면마다 현대의 장소들 LA 의 다운타운, 글렌데일의 언덕과 숲 , 그리고 오랜카운티와 LA 를 잇는 프리웨이 도로등..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환경들이 백그라운드 영상으로 나와서 극의 현실적 체험을 관객과 함께 공유할수가 있으며, 극에 나오는 모든 음악을 뮤직비디오의 배경 처럼 스크린에 띄워서 배우들과 백 스크린 영상이 함께 움직이는 3 Dimensional (입체적인 공간의 효과) Effect 를 선보일 예정 이다. 

공연시간은 1시간 40분이며, 주연 (11명)과 조연 (15명) 등 26명의 배우가 등장하며, 엑스트라는 아이와 어른 합쳐 약 40명, 스테프 25명등 총 90여명이 출연한다. 

음악부분은 연주되는 총 28곡중 25곡이 순수창작곡이며, 3곡은 찬송가이다. 김현철 목사가 작사를, 작곡은 김유신 집사(버클리 음악 대학 영화 음악 전공, Musical King David  작곡가, 대중가요 (이승철 곡)과 영화음악등)가 나섰다.

또한 한양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세리토스 무용학원(유니스 뮤지컬 무용학원)의 원장인 (무용가/ 안무가인) 유니스 리 집사가 오랜 경험을 토대로 18곡의 안무를 맡고 있으며, 음악감독으로는 남가주 오페라단의 성악가이며 동시에 피아노를 전공한 임보희 전도사가 음색과 창법을 가르친다.

한편 4월중 공연이 끝나면  26년 6월 16일~ 30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서 한국의 목포  “사랑의 교회” 에서 2회 공연과 부산의 “세계로 교회” 에서 2회씩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뮤지컬 해외 선교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의 기획으로 도시에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인식하여 추진하였으며, 담당 교역자이며 총감독인 김현철 목사는 20여년전부터 기도하며 추진해 온것이 내년 2026년 6월에 이루어지게 됐다. 

공연문의:은혜 한인교회 714-446-6200. 공연티켓은 $10불이며,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8불에 판매한다. 150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

참고로 내년에 올려지는 뮤지컬 신 천로역정 (Pilgim's Progress; The New Chapter) 기획을 위해 참신한 배우( 남녀 각각 1명씩) 와 스테프( 의상 디자이너, 음향 담당)를 추가로 모집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