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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수능 이후 '이단 포교 집중기'… 예비 대학생 대상 예방 교육 열린다

작성일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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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이단상담소, 예비대학생 집중 세미나
이단 포교 수법·대응 전략 공유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대학 입학 전까지는 이단·사이비 단체의 포교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꼽힌다. 이 같은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비 대학생 대상 이단 예방 교육이 열린다.

호남이단상담소(소장 박정철 목사)는 오는 24일 '고3 예비대학생을 위한 이단 예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대학생들이 대학 입학 전 이단의 접근 방식과 포교 수법을 미리 인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단 상담과 대응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윤수봉 광주참빛교회 이단상담소장은 대학가에서 실제 활용되는 포교 수법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오명현 전주함께하는교회 목사는 이단 교리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는다. 

박정철 호남이단상담소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이단대책위원회 총무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천지 등 주요 이단의 위장 전략과 대응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이후에는 실제 피해 사례를 나누는 간증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박정철 소장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대학 입학 전 이단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면역력을 갖추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학생은 물론 자녀의 신앙을 염려하는 부모와 교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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