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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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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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37회 연합성가합창제를 준비하며 크리스천헤럴드2025.04.29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평신도연합체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집사)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OC지역 최대 연합성가합창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4월26일 오렌지카운티 모처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29일 주일 오후 5시, 은혜한인교회 본당에서 개최되는 성가합창제 준비모임을 가진 것이다. 올해는 참가를 결정한 교회와 합창단은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남가주동신교회(백정우목사), 감사한인교회(구봉주목사), 베델교회(김한요목사), 얼바인 새생명교회(송호준목사), 훌러톤장로교회(황인철목사), LW한인커뮤니티교회(용장영목사), 그리고 Grand Festival Choir, 무궁화합창단, 남가주장로성가단, Rahum Womens’s Choir이 참가한다. 연합회는 6월의 성가합창제와 10월의 골프토너먼트를 통해 지금까지 5년간 271명의 MK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후원과 참여에 관한 문의는 준비위원장 신용집사(562)389-2022, 혹은 홍보위원장 윤우경 권사(213)500-54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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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LA 대형 산불 피해, 남가주교협 “교회가 먼저 사랑 실천해야 할 때” 크리스천헤럴드2025.04.29
    LA 재난 구호 사역 중간 보고 및 안내 말씀할렐루야!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사랑으로 LA 지역의 재난 가운데 귀한 구호 사역을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이번 사역에는 여러 교회와 단체, 그리고 이름 없이 함께해 주신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정성이 있었습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현재까지의 사역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여러분의 동참이 이루어낸 기적입니다. 협의회는 이 사역을 오는 5월까지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며, 이후에는 사역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감사 인사와 함께 구체적인 보고를 드릴 예정입니다.다음 단계로 준비 중인 사역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쌀과 생필품 나눔 사역입니다. 여전히 많은 이웃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대표회장 샘신 목사>LA화재 후원금 접수 내역 보고후원금 보내주신분들과 단체교회: 샬롬교회, 주님세운교회, Torrance Full Gospel Church, 샌디에이고 나무교회, 샘커뮤니티교회, Anointing Church, Seal Beach Cornerstone Church, Rowland Heights Korean Baptist Church,기관: 크리스천헤럴드(회장 양준호 목사), Sushi Times Riverside, 화랑, 한솔보험(대표 황선철장로),  한인기독장로협회.  평통조찬기도회,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총회 산하 심진구목사, 전모세목사, 유의상목사, 신원규목사, 신남식목사, 김재연목사, 홍성학목사, 한국노회, 양소영목사, 시카고지역 한중섭목사, 오고훈목사, 에스더남목사 사모, 한국지역의 임영술목사와 김채영목사, 제인 안권사  / 개인: Steve Hong, 미주조선일보 이기욱대표, 김창국, 이명철목사 / 물품으로 후원하신분들: Sierea Traading, Sunny Cleaner, Hwading Youths with many chapters. 충현교회, 남가주 어노인팅 교회, Christian chaplain, Atomy 그리고 조은강목사와 안혜정 전도사님께서 필요한 개인물품들, 작게는 설거지 비누부터 생필품, 옷과 음식 등등,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원하는 분들과 단체들이 많이 있어서, 그분들의 의사를 존중해 밝히지 않음도 알려드립니다▲ 교협의 긴급 대응교협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구호 활동을 전개해 왔다. 매년 초 개최하던 신년하례식을 취소하고, 해당 예산 전액(7,000달러)을 구호 기금으로 전환하였으며, 지금까지 10만 달러 이상의 물품, 5만 달러 이상의 금전 후원이 모였다.봉사팀은 매주 토요일마다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U-Haul 트럭을 직접 임대해 현장까지 운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구호 내용생필품 지원: N95 마스크 25박스(12,500개), 기저귀, 이불, 식료품, 비누, 의류 등 / 협력 기관 연계: Shalom Center와 함께 FEMA·SBA 대출, 정신 건강 서비스 등 정보 안내 / 기도 및 연합 사역: One Voice 기도모임에 참여, 교회 간 협력 모색 / 청소년 참여: 화랑청소년단이 자원봉사로 동참하며 이웃 사랑 실천▲ 지원 요청 사항현재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항목은 다음과 같다:물품: 마스크(N95, KN95, KF94), 생필품, 반려동물 사료, 통조림·건조식품, 기저귀 등 / 금전적 지원: 기프트 카드, 임시 거주비▲ 후원 및 문의물품 접수처: 922 S. Harvard Blvd, Los Angeles, CA 90006 / 기금 전달처: CKSC, 125 S.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4 / 문의 전화: 213-619-3111 / 213-215-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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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교협, 평화교회서 부활절연합새벽예배 드려 크리스천헤럴드2025.04.29
    남가주교협(대표회장 샘신 목사) 주관으로 2025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가 20일 오전 6시, 한인타운  피코와 뉴햄프셔에 소재한 평화교회(김은목 목사)에서 거행됐다.수석부회장인 김은목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55 대 회장인 샘신목사의 개회사와 함께 목사중창단의 성가로 예배의 시작을 알렸고, 조준석목사가 이끄는 찬양하는 제자들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 53, 54 대 증경회장 최영봉목사의 기도가 있었다. 증경회장단 회장을 맡고 있는 33 대 증경회장 정해진목사가 ‘부활의 복음’ 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은 후,  50 대 증경회장 정완기목사와 함께 찬양하는 제자들의 헌금특송 후, 41 대 증경회장 민종기목사, 40 대 증경회장 지용덕목사와 엄규서목사의 한국과 미국 그리고 우리의 부활신앙을 위한 특별기도, 34 대 증경회장 최학량목사의 축도로 진행된 이번 예배는 많은 증경회장들이 참석하여 샘신목사가 이끄는 남가주교협의 정통성과 연합의 의미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가주교협을 위해 헌신해온 권영신 장로, 심진구 목사, 정요한 목사, 최경일 목사, 조준석 목사가 순서를 맡아 예배의 의미를 더했으며, 교협연합찬양대가 부른 찬양곡 ‘살아계신 주’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남가주교협 관계자는 “이번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와 지역 교회의 협력으로 이뤄진 귀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계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해진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단 회장)는 '부활의 복음'(요한복음 21:1-6)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은 부활인데, 부활 복음의 핵심은 영생이다"라며 "누구 이 사실을 믿고, 부족한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바란다”고 축원한다. 정목사는 이어서 “부활 복음의 능력은 변화” 라면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후, 그 의 부활 소식을 전해 들었지만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는 못했다"라며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는 회개하고 동일하게 세번의 주님의 물음에 응답했다. 우리가 부활의 소망 가운데서, 그리고 은혜 가운데서 변화되어야 한다. 먼저 우리 생각과, 말과, 행동이 변화되어야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목사는  "부활의 복음은 '재기'하는 것이라” 힘주어 말하며 “믿음은 행함이다. 사람은 누구나 끝이 있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고 강조하면서 "세월이 갈수록 악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옛 것은 잊고 새롭게 되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계속 변화되어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개회사를 선포한 교협 회장 샘신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2천년 전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는 살아있는 능력이다. 그 생명이 여러분의 삶과 교회 위에 충만히 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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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BMC, 차세대리더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5.04.29
    미주한인 기독실업인회 서부총회 산하 CBMC 미주재단은 제4회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장학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CBMC 미주재단은 지난 3년동안 45명의 청년 리더들에게 6만5천불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역시 청년리더들에게 수여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160여명의 플레이어들이 참가하고 저녁만찬에는 2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장학기금을 위한 행사에 뜻을 모아주었다. 대회장인 황선철 재단이사장은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장학사업은 앞으로도 계속이어갈 것이며 작년에 발족한 미부재단을 통해 '일터경영'이라는 계간지를 발간하여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는 CBMC 의 정신을 좀 더 구체적으로 확산해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의 특별 스폰서는 한솔보험과 서울메디칼 등이 하였으며 이중열 제임스 월드 와이드 회장이 명예대회장이 맡아 수고하였다. 특히 일터 경영의 구독을 원하는 사람들은 revskahn@gmail 구독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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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생명샘교회 2대 담임으로 최성민 목사 취임 크리스천헤럴드2025.04.29
    아테시아 에 소재한 북미주 개혁교회 (CRC교단)소속 생명샘교회 (Lifestream CRC in Artesia)가 초대 담임목사인 문상면 목사의 은퇴에 따라 최성민 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추대하고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남교협 증경회장인 최순길목사와  CBMC남가주연합회 회장이며 몬테소리를 운영하는 최예나 사모의 자제로 지난 20년간 은혜한인교회 부목사로 섬기던 중 이번에 생명샘교회로 부임하게 됐다. 생명샘교회는 1993년 창립되었으며 지난해 목회자 청빙과정을 통해 2대 담임목사를 물색해 왔다.  18718 Grayland Ave., Artesia 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일예배는 오전 8시와 11시30분에 한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 연락은 (562)865-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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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울타리선교회 후원 위한 26차 기금마련 뮤직컨서트 연다 크리스천헤럴드2025.04.29
    나주옥목사가 대표로 섬기는 울타리선교회가 노숙자지원을 위한 기금마련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는 “울타리선교회 후원 뮤직 컨서트” 일정을 밝혔다. 오는 7월25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LA 다운타운에 소재한 월트디즈니 컨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용재 지휘자가 음악감독으로 섬기게 된다. 나주옥목사는 노숙자 섬김을 위해 울타리선교회를 창립한 이후, 센터건립을 위해 헌신하며 수 년 전 부터 기금마련 음악회를 디즈니컨서트홀에서 개최하기 시작하여 타운내 주요 음악회로 자리매김 해 온바 있다. 나 목사는 출연진과 연주곡 등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티켓 문의는 213-819-33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와 주요 일간지, 미주복음방송, 그리고 크리스천헤럴드CHTV등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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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故 김춘근장로, 추모식 오는 5월5일 은혜교회서 크리스천헤럴드2025.04.29
    지난 3월10일, 오랜 투병끝에 소천한 자마(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운동 설립자 김춘근 전 캘리포니아주립대(CSUMB) 교수의 미서부 지역 추모예배가 다가오는 5월5일, 월요일 오후 6기, 은혜한인교회 미라클센터(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에서 마련된다고 강순영목사가 밝혔다. 김춘근교수는 신장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1939년생인 김춘근 박사는 북미주 예수 대각성 운동(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JAMA) 설립자이자 이사장으로서 미국 내 3개 대학에서 40여 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또 글로벌 리더십 개발원(GLDI)을 설립해 차세대 리더 양성에도 힘써왔다. 김춘근 박사는 한국에서 경희대를 거쳐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페퍼다인대와 알래스카주립대, CSUMB 등에서 교수로 지내며 후학을 양성했다.1976년, 간 경화와 간염으로 죽을 고비를 기적적으로 이겨내면서 하나님을 만나 회심한 후 평신도 사역자로 헌신했으며1985년 기도 중에 ‘미국을 신앙으로 위대하게 만들라’는 비전을 받은 후, 미국 각지의 350개 대학을 찾아 학생들에게 회개와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박사는 항상  “젊은이여, 꿈을 꾸고 환상을 보라”는 말씀을 전하며 젊은 세대에게 비전과 열정을 갖고 미래를 개척할 것을 권면하곤 했다. 전북 익산에서 출생한 김 전 교수는 경희대를 거쳐 USC대에서 미국 정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페퍼다인대와 알래스카주립대, CSUMB 등에서 교수로 지내며 후학을 양성했다. 1976년 간 경화와 간염으로 죽을 고비를 기적적으로 넘기면서 기독교에 귀의, 이후 평신도 사역자로 헌신해 왔던 바 있으며 JAMA 사역은 텍사스로 이주하기 전 남가주에 기반을 두고 활발히 활동해 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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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Theletter 성금요일 크리스천헤럴드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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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다시 살아나리라” , 부활주일 맞아 연합예배 곳곳에서 크리스천헤럴드2025.04.14
    올해 4월 20일, 부활주일을 맞아 곳곳에서 부활을 준비하는 모습이 다양하다. 일주일 앞둔 4월13주일을 ‘종려주일’을 지킨 후 종려주일 다음날인 14일부터 19일까지는 ‘고난주간’이다. 종려주일에 이어지는 고난주간, 이 절기들은 크리스천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를 외치며 맞은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을 향해 많은 사람들은 종려가지 나무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쳤다. 호산나는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라는 뜻이다. 중세에는 종려주일을 맞이해 축성 의식을 치렀다. ‘축성’은 성례에 쓰이는 물건들을 성례식을 통해 성스러운 것으로 구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축성된 종려나무 가지를 귀신을 추방하거나 질병과 치유, 재앙을 막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여긴 것이다. 당시 종려주일의 관습은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교회로 걸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경에서 종려나무는 의와 아름다움, 승리 등을 상징한다. 군중들은 메시아이자 선지자, 왕처럼 오시는 예수님을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식을 거행한 것. 하지만 군중들은 예수님을 외면하며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다. 이에 따라 종려주일 다음날부터 예수님의 부활 직전까지를 ‘고난주간’이라고 한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한 종려 주일로부터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직전까지의 1주간이다. ‘성 고난 주간(Holy passion week)’이라고도 불리는 고난주간의 본래 명칭은 큰 주간, 즉 하나의 큰 일주일이라는 뜻의 ‘대주간’이었다. 이 기간에는 △예루살렘 입성부터 △성전 정화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체포와 심문 △십자가 처형 등 예수 공생애가 절정을 이룬다. 때문에 크리스천들에게 고난주간은 예수님의 고난과 사랑을 경건하게 기리는 의미있는 절기다. 고난 주간이 전교인의 공식적인 절기로 지켜진 것은 A.D.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신앙 자유령이 포고된 이후로 전해졌다.  오늘날 현대 기독교인들은 이 기간에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특별새벽기도예배, 저녁집회, 금식 등을 열고 경건생활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부활주일을 준비하는 미국내 한인교회들의 모습은 다양하다.  LA지역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샘신목사)는 지난 1월 발생한 LA산불피해주민들을 위한 구제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어려움을 당한 이웃 섬김의 본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올해 LA지역 부활절연합예배를 평화교회에서 드린다고 밝혔다. 수석부회장인 김은목목사가 섬기는 평화교회(2538 W. Pico Blvd., LA)에서 오전 6시에 드려지며 강사는 증경회장인 정해진목사이다.  OC지역은 OC교협 (회장 이창남목사)와 OC목사회(회장 강문수목사), OC여성목사회(고문 이선자목사), OC장로협의회(회장 김종대장로), 그리고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집사)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공동주최하며 브레아에 위치한 나침반교회(민경엽목사 담임, 1200 W. Lambert Rod., Brea, CA 92821)에서 오전 5시30분에 열린다. 이날 예배의 주강사는 민경엽목사(교협 이사장) 이며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길교회), 영김하원의원의 축사와 은혜한인교회 중창단이 함께하며 부활절연합예배에서 드려지는 헌금은 지난달 한국에서 발생한 초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교회에 피해복구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LA동부지역은 LA동부교협이 아름다운교회(고승희목사 담임1717 S Otterbein Ave, Rowland Heights, CA 91748)에서 늘푸른교회 박선호목사를 강사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게된다. 한편, LA 북부/밸리 지역에서도 뉴송교회, 라크라센터 새빛교회등, 연합예배가 일부 드려진다. 부활주일 오전 6시, 새생명선교교회(백현 목사 담임 9901 Tujunga Canyon Blvd, Tujunga))에서 드려지며 강사는 백현목사이다.(내용참조 데일리굿뉴스/취재 크리스천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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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새생명선교회 주최 2025장학생 지원 및 크리스천헤럴드2025.04.13
    새생명선교회(김은형 대표 ∙ 이사장 주성기 장로)가 지난  4월 7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목사)에서 “장학생 지원 및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과 소형 교회 목회자를 위한 영적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소형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재정지원에 나선 새생명선교회(당시 회장 고 박희민 목사)는 장학생들을 선발하고, 소형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매해 약 10만불 정도를 한인사회에 후원해왔다. 이번 2025년 장학생 선발 및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과 소형 교회 목회자를 위한 영적 세미나는 지난 해 겨울부터 지역사회에 알려서 지원자를 받고, 올 1월 장학생 3명과 목회자 50명을 선발했다. 고 박희민 목사 추모 2주기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형교회 목회자 세미나도 함께 열려 “이민자들을 제자로 세우는 선교적 교회” 라는 주제로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열렸다.새생명비전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강준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주성기 장로(새생명선교회 이사장)가 기도하고, 김경진 목사가 “사람을 품으라”(마 9:35-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경진 목사는 “본문에서 예수님은 시각장애인을 고치셨다. 예수님의 사역의 근원은 불쌍히 여기심이다. 목회할 때 어려울 때가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긍휼한 마음으로 어루만지실 것이다. 그 긍휼함으로 사역을 해나가는 목회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세미나는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 권혁빈 목사 (씨드교회)가 디아스포라 사역, 김우준 목사(토렌스조은교회)가 설교사역, 박은성 목사(나성영락교회)가 이민목회와 위기관리, 민종기 목사(KCMUSA)가 목회리더십, 강준민 목사가 영성훈련 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30여분 씩 세미나를 인도했다.새생명선교회는 세미나가 끝난 후 참석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선발된 50명 목회자들 중 해외(독일과 캐나다)와 타주 지역목회자에게는 2,000불, 캘리포니아 목회자 중 샌디에이고나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온 목회자는 1,800불,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의 목회자들에게 각각 1,500불이 지원됐다.또 신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각 5,000불의 장학금이 지원됐는데, 이번 해 장학생은 배병우(바이올라대학교), 방 현(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갈렙 강(풀러신학교) 학생의 총 세 명이다.한편 새생명선교회는 2004년 고 박희민 목사가 나성영락교회를 은퇴한 이후 새로 세운 선교단체로, 그동안 중국에 15개, 과테말라에 5개, 동티모르에 1개, 몽골에 1개의 교회 설립을 지원했고 중국, 과테말라, 몽골, 필리핀, 루마니아 등 현지에서 교회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한국의 농촌교회와 개척교회 3곳을 지원하고, 베트남에 고아원 건축을 지원하였다. 현재 미국내 기독교 단체인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프론티어 벤처스, 씨드선교회, KCMUSA를 후원하고 있다.지난 2021년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재정지원에 나선 새생명선교회는 한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개인당 1천 5백 불의 장학금을 지원, 총 15만 불의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 같은 해 7월 22일에는 소형교회 지원 및 목회자 세미나 행사를 개최하여 50명의 목회자들에게 각각 1천 불씩 총 5만 불의 격려금을 전달, 위로하고, 남가주 지역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미주 이민교회의 나아갈 바와 비전을 점검하고, 도전받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새생명선교회는 박희민 목사가 소천한 2023년 이후에도 대표와 이사장을 새로 선발하고, 장학생 선발과 소형교회 지원 및 목회자 세미나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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