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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The letter 19 김광근 - 나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작성일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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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도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로마서 1장 21절


우리는 종종 죄를 지었을 때 "몰라서 그랬다"라고 변명하지만. 성경은 만물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분명히 나타나 있기에 핑계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지식의 부재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않는 것, 즉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어내는 '관계적인 거부'가 모든 죄의 뿌리입니다.


특히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우리는 '익숙함'이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을 빼앗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녀나 건강, 자존심과 같은 우상이 하나님의 보좌를 차지하면 우리의 마음은 어두워지고 영적 분별력을 잃게 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나 실상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2026년, 아는 신앙' 을 넘어 '사는 신앙'이 되기 위해 우리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적극적인 감사를 회복하십시오 숨 쉬는 것, 건강한 것, 그리고 내 곁에 있는 가족과 이웃은 당연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섬김의 대상입니다. 


불평이 나오려 할 때마다 감사의 고백으로 그 자리를 채우며, 올 한 해 하나님과 더욱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김 광 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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