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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악동뮤지션' 성장 동력은 신앙 교육…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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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신우회 초청, 신년 연합예배서 간증

이성근 선교사가 자녀 교육의 핵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강조했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이성근 선교사는 강연을 통해 자녀 교육의 핵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의 재능이 특별한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교육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과정 속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 선교사는 "부모가 느끼는 과도한 책임감이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을 수 있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이 모든 교육의 기초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교육관이 가정예배와 말씀 중심의 양육으로 이어졌고, 자녀와의 관계와 삶의 방향을 세우는 토대가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찬혁 군과 이수현 양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두 시간가량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가정예배를 이어오고 있다.
이 선교사는 "때로 연예 활동을 하는 두 자녀를 보며 염려되는 순간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며 "가정예배는 하나님과의 소통이자 가족 간의 소통을 회복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최영탁 씨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세상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에서 자녀를 바라보고, 부모와 자녀의 좋은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랜드 미션의 변화는 신앙 공동체를 넘어, 기업 문화 속에서 복음이 어떻게 스며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신우회 관계자는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예배,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모임을 지향하고 있다"며 "기업 안에서 신앙이 소통의 언어가 되길 바란다. 또 이랜드를 넘어 마곡 지역 전체에 부흥의 불씨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 미션은 현재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 '비즈니스 미셔너리(BM)' 모임을 통해 말씀과 기도를 나누고 있으며, 법인별 기도실 운영, 부활절·추수감사절 나눔 사역 등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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